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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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장사정포 '꼼짝 마'..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된다
    장사정포가 배치된 북한군 갱도와 방호진지 등을 300㎞ 이상 원거리에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Ⅱ'가 2027년 11월까지 개발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900억 원을 투입해 전술지대지유도무기-Ⅱ 체계개발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장사정포 킬러'로 불리는 KTSSM-Ⅱ는 현재 양산 중인 KTSSM-Ⅰ보다 사거리와 관통력이 증대됩니다. 차량 탑재형으로 개발돼 발사 후 재빨리 은닉할 수 있어 생존성도 향상됩니다. 주요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군사분계선
    2023-09-18
  • 3살 아이에게 "성격 파괴자" 폭언 보육교사, 벌금형
    자신이 돌보는 어린 아동들에게 신체ㆍ정서적 학대를 지속한 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은 지난해 5월부터 두 달 동안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일하며 아동 2명을 9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관련기관 3년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두 살배기 남자아이가 낮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 등으로 머리를 때리거나 입을 꼬집고, 이불을 얼굴까지 뒤집어씌운 채 몸을 누르는 등 신체적
    2023-09-18
  • 접근금지 명령도 막무가내 30대 중국인 스토킹범 검거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받고도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괴롭힌 30대 중국인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저녁 8시쯤 의정부시의 한 건물에 위치한 전 연인의 직장에 찾아가 고함을 지르고 위협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A씨는 범행 전 이미 전 여친을 스토킹 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100m이내 접근 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지만 이를 무시했습니다. 범행 하루 전부터는 4차례에 걸쳐 "네가 날 피할 수 있겠냐"는 등의 협박 문
    2023-09-18
  • '1,500년 역사' 구례 화엄사서 10월 문화제 열려
    1,500년 역사를 지닌 구례 화엄사에서 오는 10월 6일부터 사흘간 화엄문화제가 펼쳐집니다. 이번 문화제는 개막행사로 구례사찰 명상순례길 걷기 대회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에 화엄사 비건버거 시식과 출시, 화엄사 자일리톨 스톤 출시 행사도 열립니다.
    2023-09-18
  • 가해학생 학폭위 처분 취소 소송 줄줄이 기각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처분을 받은 가해학생들이 이를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잇달아 제기했으나 법원이 모두 기각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피해 학생의 피부색 등을 조롱하고 오물 등을 끼얹는 행위로 사회봉사와 특별교육 등의 처분을 받은 고등학생 A군이 전남도의 모 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제기한 '사회봉사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각하·기각했습니다. 같은 재판부는 광주의 중학생 B군이 게임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피해학생을 때린 뒤 내려진 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도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3-09-18
  • 석산장학재단, 재학생 등 110명에게 1억1,700만 원 전달
    재단법인 석산장학재단이 재학생 등 장학생 110명에게 1억 1,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석산장학재단은 어제(17일) 광주 서구 광천동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에서 석산학원 이사장과 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석산장학재단은 올해도 1월과 4월에 이어 3번째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23-09-18
  • 연인과 말다툼 끝에 아파트 14세대 태운 여성 집행유예
    연인과의 말다툼 끝에 아파트에 불을 질러 14세대를 불태운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오전 7시 50분쯤 광주 북구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A씨는 연인 B씨가 자신에게 함부로 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 B씨가 좋아하는 옷을 전부 불태우겠다며 라이터로 불을 붙였습니다. 옷방에서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4층 주
    2023-09-18
  • 인천공항서 가방에 실탄 소지한 70대 미국인 적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둔 70대 미국인이 가방에 실탄을 갖고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미국 국적의 70대 A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9시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수하물에 권총용 9㎜ 실탄 1발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국내에 들어왔다가 사흘 뒤 출국 과정에서 보안 검색요원에게 적발됐습니다. 그는 경찰에서 "보안업계에서 일하고 있어
    2023-09-18
  • 철도노조 파업 오전 9시 종료...열차 운행 단계적 정상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18일 오전 9시를 기해 1차 총파업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합니다. 파업은 오전 9시에 끝나지만 고속철도(KTX)와 일반 열차는 이날 밤까지 단계적으로 운행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도 열차표 구하기가 평소보다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화물 운송은 파업 기간 수준으로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철도노조는 지난 1일 증편한 부산∼서울 KTX 종착역을 수서역으로 변경하고, KTX와 SRT 고속차량 통합 열차 운행, KTX와 SRT 연결 운행, 4조 2교대 전면 시행 등을 요구하
    2023-09-18
  • 식을 줄 모르는 '의대 인기'..인하대 의예과 661대 1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주요 대학 의대 경쟁률이 작년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종로학원과 유웨이에 따르면 13∼15일 마감한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주요 10개 대학 의대(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가톨릭대·울산대) 평균 경쟁률은 45.59대 1로 지난해(44.67대 1)보다 조금 상승했습니다. 서울대 12.30대 1(전년 10.49
    2023-09-17
  • "커피에서 유리조각 나와"...항공사, 육안으로 추가 검수 후 제공
    비행기 안에서 주는 커피에서 유리 조각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7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발 인천항으로 향하는 항공사 비행기를 탄 탑승객 A씨가 경험한 것입니다. 기내식을 먹고 후식으로 커피를 한모금 마신 A씨는 이물감을 느끼고 바로 뱉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나온 건 이물질, 길이 0.5cm, 두께 0.1cm 이상 돼 보였습니다. 날카로운 유리 조각으로, 승무원이 확인한 결과 커피를 담은 유리잔이 깨진 것이었습니다. A씨는 유리 조각을 삼켰을 가능성이 있어 비행기 화장실에서 먹었던 음식물을 모두 토해냈습
    2023-09-17
  •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뒤 심신미약 주장 80대 집행유예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심신 미약을 주장한 80대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지인이 아내와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의심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80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치매 진단을 받고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변별 능력과 행동 통제 능력이 결여됐다고 볼 수 없다"며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2023-09-17
  • 광주 한 공원서 비둘기 집단 폐사..지자체 조사 착수
    광주 서구의 한 공원에서 비둘기 2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해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7일) 낮 1시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근린공원에서 비둘기 사체가 발견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서구청 당직실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비둘기 21마리가 공원과 인근 도로에 폐사해 있었으며, 사체를 모두 수거한 서구청은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조사를 의뢰해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2023-09-17
  • 철도파업 호남선 일부 미운행에 대부분 시간 매진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차 운행률이 20% 넘게 줄어들면서 호남선 이용고객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송정역과 서울에 오가는 호남선 고속열차 4대가 지난 14일부터 운행을 하지 않으면서 야간에 출발하는 열차 1대를 제외하고 열차 좌석 대부분이 매진됐습니다. 여수 엑스포-용산을 오가는 전라선 고속열차의 경우 오늘 하루에만 11대가 운행을 멈춰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철도노조가 추석연휴 등을 이유로 현장 복귀를 점검하고 있으며, 열차운행은 내일(18일) 9시부터는 정상화될 전망입
    2023-09-17
  • 전기 먹는 하마 ' 데이터센터' 전남으로 향한다!!
    【 앵커멘트 】 데이터센터하면 수도권에서 심심치않게 발생했던 화재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우는 데이터센터를 비수도권으로 분산하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전남이 데이터센터의 적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태양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재생에너지 100, 전용 산업용지를 갖춘 해남의 솔라시도. 이 곳 160만여㎡에 1기가와트 규모의 집적화단지를 조성하는 데이터센터파크가 들어섭니다 4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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