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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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까지 10~60mm 비 내려...낮 최고 23∼29도
    수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를 제외한 수도권·제주 10∼40㎜, 전라권·경상권 10∼60㎜, 경기 남부·강원도·충청권 20∼60㎜입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14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에서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습니다
    2023-09-13
  • 현대차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5년 연속 무분규 기대"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안을 마련하고 전체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현대차 노사는 12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23차 교섭에서 기본급 11만 1천 원 인상과 기술직 추가 신규 채용 등을 담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또 셋째 이상 500만 원 지원을 포함한 출산축하금 확대 등 저출산 대책과 국내 공장 역량 강화 방안, 기술직 800명 추가 신규 채용 등에도 합의했습니다. 여기에 성과급 400%+1천50만 원, 주식 15주, 재래시장상품권 25만 원, 격려금 250만 원도 지급하
    2023-09-12
  • 수능 원서 접수 마감..N수생 비율 증가
    광주·전남 교육청의 2024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결과, 졸업생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교육청이 2024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 만 6천여 명 가운데 졸업생이 4천3백여 명으로, 졸업생 비율이 지난해보다 6.8%포인트 증가한 26.9%를 차지했고 전남의 졸업생 비율도 지난해보다 2%포인트 늘어난 17.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른바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쉬운 수능을 예상한 N수생들이 의치대 재진학을 노리고 대거 수능 원서접수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3-09-12
  • 건강보험 광주고객센터, 직장 갑질 호소..인권위 진정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중간 관리자로부터 폭언과 갑질을 당했다며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상담원 근태를 담당하는 외주업체 중간관리자가 수년간 불특정 다수에게 폭언과 갑질을 일삼았다"며 "징계위원회를 꾸려 가해자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인권위 광주사무소에 진정을 접수했습니다.
    2023-09-12
  • 황일봉 5·18부상자회장 '업무방해' 고소..경찰 조사
    황일봉 5·18부상자회 회장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황일봉 부상자회 회장이 5·18교육관에서 열린 상벌심사위원회에 무단으로 침입해 자신에 대한 징계 안건 심의를 방해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소인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12
  •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11월 착공..2026년부터 본격 운영
    광주지역 숙원 가운데 하나인 지역 내 운전면허시험장 건립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광주운전면허시험장 건립 사업은 국비 328억원을 들여 북구 삼각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운전면허시험장 건립을 총선 1호 공약으로 내세웠던 민주당 이형석 의원은 광주 운전면허시험장을 자율주행 자동차 면허 테스트베드로 운영하는 안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3-09-12
  • '사무장 병원' 운영 혐의 경찰관, 검찰 송치
    '사무장 병원' 운영자로 지목된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1대는 의사 면허를 빌려 병원을 개설하는 등 실질적인 운영 의혹을 받아온 순천경찰서 소속 A 경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A 경감이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3-09-12
  • 섬 의료공백과 반도체 특화단지 실패 논란
    【 앵커멘트 】 전남도의회가 올해 두 번째 도정질의를 통해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는데요. 열악한 섬 지역 의료환경 개선에 소극적이라는 비판과 민선 8기 광주ㆍ전남 상생협력 1호 사업으로 추진됐지만, 고배를 마신 반도체 특화단지가 논란이 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안 비금도 대우병원의 천정은 군데군데 뚫렸고, 병실 벽면도 낡고 금이 가 비만 오면 물이 새기 일쑵니다. 좁디좁은 응급실과 쪽방촌을 방불케 하는 직원들의 숙소. 전남도의회 도정질의에서는 섬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
    2023-09-12
  • '종합병원' 용도로만 지정.."단독 장례식장 건립 불가능"
    【 앵커멘트 】 여수 신도심 웅천지구에 대형 장례식장 건립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알고 보니 해당 부지는 종합병원 용도로 현행 지구단위계획상 장례식장 단독 건립이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여수의 한 종합병원이 신도심 웅천지구에 매입한 의료시설용지는 H1과 H2, 2곳입니다. 지번이 각기 다른 별개의 부지인 이 2곳의 용도는 지구단위계획상 모두 의료시설, 종합병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 측이 H1에는 정상적인 종합병원
    2023-09-12
  • 철도노조, 나흘간 파업 돌입..열차 운행률 62%
    철도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열차 운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코레일은 모레(14일)부터 18일까지 필수인력을 제외한 조합원이 총파업에 참여함에 따라 호남·전라·경전선의 경우, 정상 운행 대비 여객 열차는 62%, 화물 열차는 21% 수준만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는 철도 민영화 중단과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2023-09-12
  • 달라진 김영란법, 추석 선물 어디까지 가능할까?
    【 앵커멘트 】 '청탁금지법' 보통 '김영란법'으로 불리죠. 이번 명절부터는 조금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농수산물 등에 대한 선물 가액이 올라가고, 선물 가능한 상품도 늘어납니다. 달라진 내용을 고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공직자 선물 액수를 제한하는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이 개정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됐습니다.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선물 한도가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늘어난 게 핵심입니다. 명절 전후로는 상한액의 2배인 3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명절 선물 기간은 언제일까요?
    2023-09-12
  • '간부급도 포함' 광주광역시 공무원 3명 성매매 혐의 입건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 공무원 3명이 단체로 성매매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들의 성매매가 성접대였다는 의혹도 불거지면서 파장은 더 커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청렴 도시'를 만들겠다던 강기정 시장의 말이 무색해지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서부경찰서가 광주광역시청에 수사 개시 통보를 한 것은 지난 금요일. 경찰은 광주광역시청 소속 5급 공무원 1명과 6급 공무원 2명을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약 2~3년 전 계약 관련 부서에서 한 팀
    2023-09-12
  • 생활고에 숨진 母 곁 아들..의식 회복하자 "엄마!" 찾아
    전북 전주에서 생활고로 숨진 엄마 옆에서 의식을 잃은채 발견된 아이가 깨어나 말한 첫마디가 "엄마"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일 언론에 따르면, 아이는 현재 의식을 회복하고 건강 상태 등 검진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치아 등 발육 상태를 감안해 아이는 생후 18개월 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는 의식을 되찾고 계속 '엄마'를 찾고 있다며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꾸준한 돌봄이 필요한 상탭니다. 전주시는 숨진 A(41)씨의 친인척에게 먼저 아이를 맡아 기를 의향이 있는지 묻고, 거부할 경우 영아원 등
    2023-09-12
  • 文, ‘부친 친일파’ 고소…박민식 보훈장관 “실망”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의 부친을 '친일파'로 말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고소했습니다. 12일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출신인 윤 의원은 이날 문자 메시지 공지를 통해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박 장관을 고소했다. 문 전 대통령 위임을 받은 비서관이 고소장을 양산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 장관이 아무 근거 없이 문 전 대통령 부친에 대해 ‘친일을 했다’고 매도했다”라며 “정부 여당은 자신들에 대한 비판
    2023-09-12
  • 신안군, 월 1만 원 임대주택 18일부터 입주
    신안군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농촌지역에 귀촌하는 자녀가 있는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도시민들에게 월 1만 원부터 최대 15만 원의 임대주택 신청 접수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임대주택 모집에는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 귀촌하는 사람들을 대상자로 모집한 결과 2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신안군은 9월 초에 최종입주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동·호수를 입주자 공개 추첨 방식으로 결정한 데 이어 오는 18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입주자들은 입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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