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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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황일봉 5·18부상자회장 '업무방해' 혐의 조사
    황일봉 5·18부상자회 회장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1일 황일봉 5·18부상자회 회장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지난 7일 5·18교육관에서 열린 상벌심사위원회에 황 회장이 무단으로 침입해 심사를 방해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부상자회 집행부는 지난달 황 회장이 내부 의견조율 없이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을 반대하는 지면 광고를 게재했다며 상벌심사위에서 징계 여부를
    2023-09-12
  • '냉장고 영아 2명 시신' 남편 불송치..아내 또 임신 중
    자신이 낳은 자녀 2명을 살해한 뒤 시신을 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의 남편에 대해 경찰이 기존의 불송치 결정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여성은 12살 딸, 10살 아들, 8살 딸 등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이후 태어난 두 아이를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현재 또 임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살인 방조 혐의를 받는 해당 여성의 남편을 지난 8일 불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6월, 경찰이 남편에게는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2023-09-12
  • 신림 성폭행 살인범 최윤종 '부산 돌려차기 모방했다'
    서울 관악구 등산로에서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30살 최윤종이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부산 돌려차기 영상을 보고 저지른 '모방 범행'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12일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부장 김봉준)은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최윤종을 기소했습니다. 최윤종은 지난 17일 오전 공원 둘레길에서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금속 재질인 너클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성폭행은 미수에 그쳤습니다. 검찰은 최윤종이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하다 온라인으로 성폭력 관련 기사를 보고 모방 성범
    2023-09-12
  • '과외 앱 살인' 정유정..범행 전 살해 시도 2건 있었다
    과외 앱으로 알게 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정식 재판을 앞둔 정유정이 범행 전, 두 차례나 다른 피해자를 물색해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2일 정유정에 대한 살인예비 혐의 2건을 추가로 확인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유정이 지난 5월 26일 피해자 A씨를 살해하기 전에 보인 수상한 행적에 대한 추가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그 결과, 정유정의 휴대전화와 PC 등의 포렌식 결과를 토대로 2건의 행적이 살인예비 혐의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023-09-12
  • 광주광역시청 공무원 3명, 성매매 혐의 수사..'직위해제'
    광주광역시청 공무원 3명이 성매매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2일 성매매 혐의로 광주시청 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들에 대한 성매매 혐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를 통보받은 광주시는 이들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광주 #성매매 #공무원
    2023-09-12
  • 강남 한복판 지름 1m 깊이 3m 땅꺼짐...교통 통제
    서울 강남지역 도로 한복판에 깊이 3미터의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일대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12일 오전 10시 45분쯤 서울 강남구 언주역 8번 출구 앞 봉은사로에서 지름 1m, 깊이 3m가량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강남구청은 교보타워사거리부터 차병원사거리 방향 4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고 사고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인근 상수도관 파손으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사다리차가 지나가면서 땅이 내려앉았습니다. 사다리차 바퀴가 구멍에 빠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상수도관을
    2023-09-12
  • "왜 내 딸 청소시켜?" 사립학교 이사장 아내가 담임교사 고소
    초등생 딸에게 벌칙으로 청소를 시켰다며 담임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학부모가 서울의 유명 사학재단 이사장 아내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서울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 A씨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무혐의로 판단하고 지난달 29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A씨가 담임을 맡은 학급 학생 B양의 어머니 C씨는 경찰에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C씨는 서울 유명 사학재단 이사장의 아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6월 A씨는 숙제를 하지 않는 B양에게 "반 친구들과의 약
    2023-09-12
  • 전라남도의회, 인구감소 지역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전라남도의회의 인구감소 지역 지원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김주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인구감소 지역 지원 특별법과 시행령 제정에 따라 인구감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맞춤형 지원 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이 추진됐습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인구감소 지역 대응위원회 설치와 운영, 노후시설과 유휴시설 활용 범위 확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 문화·관광·체육시설 설치·이전 비용 지원에 대한 근거 등을 담고 있습니다. 김 의
    2023-09-12
  • "전남 청소년들 순천에 모이세요"...청소년박람회 15~16일 열려
    전남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박람회가 순천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남 청소년박람회는 전남도청 동부본부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이틀 동안 방송인 타일러의 토크콘서트, 언론인 오연호의 자녀 소통강연, 가수 빌리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청소년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120종의 다양한 상설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드론·로봇 대회와 어울림 마당 등의 특별행사도 이어집니다. 양미란 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하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환경
    2023-09-12
  • 완도 비파와인ㆍ색깔보리 커피 중국 첫 수출
    전남 완도군의 농산가공품이 중국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완도군은 비파영농조합법인 가공공장에서 '완도 농산가공품 중국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수출 상품은 완도 대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비파 와인과 비파 농축액, 색깔보리 커피 등 3종입니다. 광양항에서 선적된 상품들은 중국에 도착한 후 서안과 상하이, 온주시 등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번 수출은 전남도농업기술원의 '전남 농식품 수출 확대 마케팅 보드 육성 사업'에 완도군이 선정되면서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중국#비파#완도군
    2023-09-12
  • 신학림 전 위원장, "검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허위 인터뷰를 하고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검찰을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2일 신 전 위원장은 압수물 디지털포렌식 참관을 위해 서울중앙지검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피의사실 유포죄로 검찰을 고소할 것을 지금 계획하고,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대해 피의사실 공표로 보고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것인지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신 전 위원장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과
    2023-09-12
  • '경찰 1명당 125건' 신변보호 요청 느는데 담당 경찰은 턱없이 부족
    광주·전남에서 스토킹 범죄 등으로 신변보호 조치를 받는 대상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담당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이 경찰청으로 받은 자료를 보면, 광주청에서 살인 등 강력범죄나 성폭력 등으로 신변보호 조치가 이뤄진 건 지난 2020년 415건에서 2021년 628건, 지난해 795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청의 경우 530건에서 943건, 1,134건으로 2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2020년 1만 4,7
    2023-09-12
  • "양꼬치 맛이 왜 이래" 식당업주 살해한 40대 중국인 구속
    양꼬치 전문식당 업주를 살해한 40대 중국인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A씨를 전날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쯤 시흥시 월곶동의 한 양꼬치 전문식당에서 40대 여주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3시간여 만인 오후 8시 50분쯤 인근 노래방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B씨를 살해하고 그의 지갑을 훔쳐 카드로 80만 원을 쓴 사실을 확인하고 강도살인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2023-09-12
  • '뉴욕' 아닌 '도쿄' 자유의 여신상 사용한 평가원..9월 모평 사진 오류
    지난 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서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일본 도쿄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사진이 들어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일부 수험생들은 사회탐구영역 세계지리 3번 문제의 제시문 '(가)'와 관련해 오류가 있다고 제기하고 있습니다. 3번 문제는 두 도시의 경도·위도, 도시 상징물 사진, 설명 등 제시된 정보를 보고 이들 도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찾는 문제입니다. 제시문의 도시 경도·위도, 설명 등을 보면 두 도
    2023-09-12
  • 영산강유역환경청, 불법 폐수배출업소 7개소 적발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등 위반 행위를 한 폐수배출업소 7개소가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관내 폐수배출업소와 야영장 내 하수처리시설 등 3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거나 폐수배출시설 변경 신고를 미이행하고, 대기방지시설을 고장·훼손 방치하는 등 모두 7개소에서 8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적발된 업소와 관련, 해당 지자체에 과태료나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폐수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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