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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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담장 '쾅' 차량 뒤집혀..1명 부상
    승용차가 주유소 담장으로 돌진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오전 9시 55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의 한 주유소에서 승용차가 담장을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6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11
  • 새벽 시간대 나주 주택 화재..50대 추정 남성 사망
    새벽 시간 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새벽 5시 50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농기계수리센터 2층에 있는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2층 주택과 1층 수리센터를 태운 뒤 4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9-11
  • 광주지검, 조합장선거사범 당선자 17명 등 154명 기소
    광주·전남에서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과정에서 입건된 30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조합장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하거나 허위사실 등을 공표한 혐의로 301명을 입건해 당선자 17명을 포함한 154명을 기소하고, 이중 6명은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 제공이 70.4%로 가장 많았으며, 흑색 선전 6.8%, 불법 선전 0.8% 등 순이었습니다.
    2023-09-11
  • 채용 알선 대가로 금품 받은 공무직 노조위원장 영장
    채용 알선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공무직 노조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부터 5차례에 걸쳐 채용 알선 명목으로 2억 5천만 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로 광주광역시 서구청 공무직으로 있는 한국노총 소속의 광주지자체노조위원장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5명 모두 채용으로 이어지진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9-11
  • 도심 점령한 불법주차 화물차..단속도 '한계'
    【 앵커멘트 】 밤에 운전을 하다 보면 화물차들이 불법주차를 위해 도로를 점령하면서 위험한 순간을 경험한 분들 많으실 겁니다. 지자체들도 단속에 나서고는 있지만 등록된 화물차량에 비해 주차면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사실상 단속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도로변을 따라 늘어선 화물차에 불법 주차를 알리는 계고장이 붙습니다. 형광 조끼를 입은 지자체 담당자들이 불법 밤샘주차를 단속하는 겁니다. 단속이 이뤄지자 화물차 안에서 잠을 자던 운전자가 급
    2023-09-11
  • "게임 그만해" 훈계한 아버지, 수차례 폭행한 10대 구속
    게임을 그만하라고 혼내는 아버지를 수차례 폭행한 1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광주광역시 서구 자택에서 게임을 그만하라고 훈계한 40대 아버지를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로 1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의 아버지는 갈비뼈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아버지를 여러 차례 폭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폭행 #게임
    2023-09-11
  • 주유소 담장으로 승용차 '돌진'..60대 운전자 다쳐
    승용차가 주유소 담장으로 돌진해 1명이 다쳤습니다. 11일 오전 9시 5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의 한 주유소에서 승용차가 담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뒤집어지면서 60대 운전자가 다쳤지만, 병원으로 옮겨지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주유소 #경찰
    2023-09-11
  •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전 대표 구속..."경찰차 막아서 공무집행 방해"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6일 오후 4시 50분쯤 춘천시청 앞에서 소주병을 들고 형사기동대 차량을 막아서는 등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대한육견협회와 케어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양측의 충돌이 완화되자 기자회견장을 빠져나오려는 경찰차를 박 전 대표와 회원 1명이 막아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후 박 전 대표는 지난 8일 구속됐고, 회원 1명은 석방됐습니다. 앞서 춘천의 한 도견장에서 개
    2023-09-11
  • '폐지' 담긴 손수레 끌던 80대, SUV에 치여 숨져
    폐지 손수레를 끌던 80대 노인이 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8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의 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80대 A씨와 SUV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폐지를 담은 손수레를 끌고 횡단보도가 없는 곳을 건너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V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운전이나 신호위반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전방을 제대로 살피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3-09-11
  • 국내 최대 여객선사 씨월드고속훼리의 '뜻깊은 창립식'
    국내 최대 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의 창립 기념식에서 뜻깊은 기부금 기탁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주 기점 연안여객선사 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는 11일 창사 25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지난 25년 동안 여객 1,370만 명과 자동차 330만 대를 수송하며 국내 최대 여객선사로 우뚝 섰습니다. 기념식장에서는 임직원과 관계 기관 및 단체장, 고객 등이 참석해 축하했고, 씨월드고속훼리의 브랜드 구축과 신사업 진출 등 비전 선포와 홍보대사 위촉식도 열렸습니다. 사회 공헌을 통한 ESG(환경&middo
    2023-09-11
  • 여수산단 6개 업체 "대체녹지 발암물질, 자연발생 가능성"
    여수산단 업체들이 자신들이 조성한 대체녹지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데 대해 자연발생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6개 업체는 여수시에 의견서를 보내 "인위적인 활동에 의한 오염이라면 톨루엔과 TPH와 같은 항목이 검출되어야 한다"며 "이번에 나온 불소와 비소는 사업 과정에 취급하지 않는 만큼 자연발생 원인이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불소는 다양한 광물의 형태로 존재하며 풍화 과정으로부터 토양의 형성 과정에서 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 가능성이 높고, 비소는 자연환경에서 주로 산소, 염소 및 황과 같
    2023-09-11
  • 아이들 보는데서 유치원 교사에게 고성ㆍ난동 학부모 '논란'
    울산에서 학부모가 유치원에서 교사를 밀치고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워 교육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소란이 일어난 장면을 어린 원생들이 그대로 지켜본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과 경찰은 지난 6일 모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학부모 A씨가 찾아와 교실 옆 복도로 교사 B씨를 불러내 고성을 지르고 밀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당황한 B씨는 A씨와 함께 교실 옆 원무실로 자리를 옮겼지만 원생 여러 명이 소란이 일어난 장면을 그대로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B
    2023-09-11
  • 불우이웃 모금함 통째로 훔친 40대.."기초생활수급 혜택 끊겨"
    은행을 돌며 창구에 놓인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4일 사이 제주 지역 농협은행 3개소에서 창구 등에 놓여 있는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은행 직원이 자리를 비우거나 바쁜 사이를 틈타 미리 준비해간 쇼핑백에 모금함을 통째로 담아 가져갔습니다. A씨가 훔친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에는 약 20만 원이 담겨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5일 또다시 범행을 위해 농협을 찾았다가 이를 알
    2023-09-11
  • 새벽 시간대 식당만 골라 수천만 원 훔친 40대 구속
    이른 새벽 시간 식당만 골라 수천만 원을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11일 절도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전날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이번 달 초까지 광주 서구와 북구, 전남 화순, 나주 등에 있는 식당 13곳에서 3,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시간에 식당 유리창을 깨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에 생활고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만
    2023-09-11
  • “고래가 살아야 인간도 산다!”..‘고래 보호’ 전 세계 전문가 한자리에
    고래류 보호를 위한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정보 및 전문가 교류 등을 활발히 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해양수산부는 11일~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3 고래 보전 국제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래 보전 국제 학술발표회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채택한 ‘상괭이 보전 결의안’을 이행하는 조치 중 하나로, 황해 인접국인 한·중·일 3국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에는 한&midd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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