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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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동원 피해자 돕자" 시민모금 석달 만 '6억 원' 돌파
    정부의 제3자 변제안에 반발해 판결금 수령을 거부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응원하는 모금이 6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11일까지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에 8,389건이 접수됐고, 모금액은 6억 원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모금 운동은 일본의 피고 기업 대신 한국 정부가 지급하는 판결금 수령을 거부하는 피해자와 유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6월 말에 시작됐습니다. 지난달 12일에는 양금덕 할머니와 이춘식 할아버지, 그리고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총 4억 원을 1차로 전달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총액 10억 원
    2023-09-11
  • 서천화력발전소서 고압 수증기 누출..4명 사상
    충남 서천화력발전소에서 고압 수증기가 누출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11일 오전 10시 55분쯤 충남 서천군 서천화력발전소 본관 5층 보일러실에서 배관이 폭발하면서 고압의 수증기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소속 50살 노동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36살 B씨 등 또다른 직원 3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일러 밸브를 점검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
    2023-09-11
  • MBC 새판짜기 제동? 권태선 전 방문진 이사장 해임처분 효력정지
    법원이 권태선 전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해임처분의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11일 권 이사장이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앞서 방통위는 지난달 21일 권 전 이사장이 MBC와 관계사 등의 경영에 대한 관리ㆍ감독 의무를 소홀히했고, MBC 사장 선임 과정에서 검증이 부실했다며 해임했습니다. 하지만 권 전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심리에서 방통위의 해임처분에 대해 "언론의 견제를 받기 싫으니 숨 쉴 공간을 닫겠다는 것"이라며
    2023-09-11
  • 연락 차단에 앙심 품고 찾아가 흉기 휘두른 20대 女
    자신의 연락을 차단한 친구를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2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8일 오전,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27살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24살 한 모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당시 한 씨가 휘두른 흉기에 A씨는 등에 2cm가량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시민 2명이 한 씨의 팔을 붙잡고 제지에 나서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흉기를 들고 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한 씨를 체포했습니다. 한 씨는 고등
    2023-09-11
  • "채용 시켜줄게" 수억 원 수수한 공무직 노조위원장
    채용 알선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공무직 노조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인들의 채용을 도와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광주광역시 서구청 공무직 노조위원장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5차례에 걸쳐 채용 알선 명목으로 2억 5천만 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입건 당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던 A씨는 휴대폰 포렌식을 통해 관련 증거가 나오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금품을 제공한 5명 모두 채용으로 이어지진
    2023-09-11
  • 출근시간대 주택·상가 6백여 세대 정전..'불편'
    새벽에 발생한 정전으로 출근을 준비하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11일 새벽 5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과 상가 등 618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국전력은 정전 발생 2시간 20분만인 아침 7시 20분쯤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한전은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정전 #광주 #한국전력
    2023-09-11
  • 父 죽음 인정 못 해 차에 싣고 다닌 아들..경찰 조사 중
    숨진 아버지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차량에 싣고 다닌 아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0일 밤 8시 30분쯤 수원시 팔달구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주차장 주차관리자로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는 차량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차량 소유주를 인근에서 만나 차량을 수색했는데, 뒷좌석에서 옷가지 등에 싸여 있는 시신 1구를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A씨의 90대 아버지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상태와 열흘 전 A씨의 아버지와 통화했다는 유족 진술 등을 바탕으로 A씨의 아버지
    2023-09-11
  • 해남·영암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숨져
    전남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습니다. 10일 오후 5시 50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농로에서 1톤 트럭이 왼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트럭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같은 날 낮 1시쯤엔 영암군 삼호읍의 한 편도 1차로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차량이 우회전을 하던 중 연석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오른쪽으로 뒤집혀 7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사망 #자동차
    2023-09-11
  • "훈육 아닌 정서 학대"..대전 교사 사망에 세이브더칠드런 뭇매
    학부모의 악성 민원으로 스스로 세상을 등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가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을 당시, 국제아동권리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정서 학대' 의견을 낸 것이 알려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초등교사노조 등에 따르면 4년여 동안 학부모의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지난 7일 숨진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 2019년, 한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로 신고 당했습니다. A씨가 초등교사노조에 보낸 제보에는 당시 A씨가 담임을 맡은 반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을 지속해서 괴롭히고, 문제 행동을 보인 정황이 담겼습니다
    2023-09-11
  • "엄마한테 욕하지마"..父 말리다 앞니 부러뜨린 아들 입건
    어머니에게 욕설을 하는 70대 아버지를 말리다가 앞니를 부러뜨린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지난 10일 아침 7시 50분쯤 부천시 소사본동의 집에서 70대 아버지를 밀쳐 앞니를 부러뜨린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건 발생 직후 직접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평소 폭력적인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또 욕설을 했는데, 아버지를 말리다 팔을 깨물렸고 빼는 과정에서 아버지 앞니가 다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가족들을 상
    2023-09-11
  • 광주 송암산단,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 후보지'로 선정
    광주 송암산단이 국토부 공모 도시재생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10일) 국토교통부 공모 도시재생 사업 후보지로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송암산단은 국토부 자문을 거쳐 계획을 보완한 뒤 국가 시범지구로 지정되고, 최종 선정되면 5년 동안 국비 250억 원을 지원받고 건축 규제 완화를 비롯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3-09-11
  • '공유 주차장'..주차난 해결 묘책으로 주목
    【 앵커멘트 】 광주 도심 속 주차난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려 해도 수 십억 원의 비용이 들고, 공사 기간 역시 길어, 해결이 쉽지 않았는데요. 종교 시설이나 아파트 주차장을 일정 시간에 개방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공유 주차장' 사업이 주차난 해결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100여 대의 주차 공간을 보유한 광주의 한 교회 주차장입니다. 평일 일부 시간대와 일요일을 빼면, 누구든 자유롭게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각
    2023-09-11
  • 뇌-컴퓨터 연결 국제표준 한국이 이끈다
    사람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할 때 오가는 데이터 형식에 관한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데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데이터 형식'에 관한 신규 국제표준안이 최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CI 국제표준화 위원회 총회에서 승인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를 통해 인간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연구를 진행하는 등 최근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BCI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3-09-11
  • 대전 은행강도 피의자 베트남 다낭서 긴급체포
    대전의 한 신협에 침입해 현금 수천만 원을 빼앗은 강도 피의자가 베트남 다낭에서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달 18일 대전 서구의 한 신협에 들어가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3,9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A씨를 베트남 다낭의 한 카지노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당시 신협에서 돈을 챙기고 나와 미리 준비해 둔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던 A씨는 대전 도심과 교외를 오가며 경찰의 추적을 따돌린 뒤 오토바이를 버리고 종적을 감췄습니다. 용의자의 신원을 특정한 경찰은 이틀 뒤 A씨가 베트남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인
    2023-09-10
  • 전라남도 아랍권과의 교류 물꼬
    전라남도가 아랍권과의 교류 물꼬를 텄습니다. 전남도는 아랍에미리트의 알 카시미 왕자 일행이 어제(9일) 해남 솔라시도와 강진 스마트팜을 둘러보고, 재생에너지와 스마트농업, 스마트시티에 대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올 연말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한 사우디아라비아,이스라엘 등을 방문해 전남의 친환경농산물과 재생에너지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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