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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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유령 영아' 43명으로 늘어.. 경찰 조사 중
    출생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와 관련해, 광주·전남 경찰에 수사 의뢰된 사례가 43건으로 늘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6일) 오전 9시 기준 각 지자체로부터 17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제 발표된 14명보다 3명 더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6명은 소재가 확인됐으며, 경찰은 현재 친부모와 보육 시설 등을 상대로 나머지 11명에 대한 소재를 확인 중입니다. 친모가 암으로 사망해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던 사례의 경우, 친부가 아이를 베이비박스에 유기한
    2023-07-06
  • 매년마다 찾아와 도로를 하얗게 물들이는 이것의 정체는? | 핑거이슈
    고층 빌딩과 아파트, 그 사이로 쉴 새 없이 지나다니는 차들로 정신없는 도심. 그런데 어쩐 일인지 도로 곳곳이 하얗게 물들었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인도, 도로는 물론 주변 식물까지 하얗게 뒤덮였는데.. 이게 전부 새똥이라고? 여기는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정류장 주변. 하얀 꽃잎처럼 보이는 물체가 무엇인지 살펴보니, 다름 아닌 나무 위에서 살고 있는 쇠백로였다. 지난 4월부터 이곳 대로변 나무에 자리 잡아 둥지를 틀었다는데, 어림잡아 40마리는 넘어 보인다. 인간의 생활권에 서식하는 쇠백로에 시민들의 불편이
    2023-07-06
  • 반려동물 가게서 동물 학대 의혹..경찰 수사
    광주의 한 반려동물 가게에서 동물 학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반려동물 가게에서 업주가 동물을 학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인은 "강아지 200여 마리가 다리를 다쳐 잘 걷지 못하고, 음식도 잘 먹지 못하는 등 방치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구청에 따르면 해당 가게는 지난해부터 위생 문제에 대한 신고가 수 차례 접수됐으며, 이와 관련해 영업정지 처분도 세 차례나 내려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7-06
  • '술 마시고 차 훔치고' 현직 경찰관 '파면' 조치
    술을 마신 뒤 도로에 세워진 차량을 훔친 현직 경찰이 파면 조치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파면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경위는 지난 4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경위는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량으로 오인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징계위원회의 의결 결과를 토대로 A경위에 대한 인사 처분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3-07-06
  • 인천서도 '영아 암매장' 드러나..친모 '긴급체포'
    출생 하루 만에 숨진 영아를 출생 신고 없이 텃밭에 암매장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지난 2016년 8월 인천 모 병원에서 출산한 딸이 숨지자, 암매장한 혐의로 40대 친모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숨진 딸을 출생 신고나 장례 절차 없이 경기 김포의 한 텃밭에 묻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인천시 미추홀구로부터 출산 기록만 있고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아동 관련 자료를 전달받아 조사한 끝에 5일 오후,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2023-07-06
  • 여수 한 아파트서 불..주민 수십 명 대피 소동
    새벽 시간대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6일) 새벽 5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선원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안 내부 40㎡와 집기류 등을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4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중 8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 있던 전자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6
  • 전교조 "日오염수 반대 서명 동참 금지 철회하라"
    전교조 전남지부가 "전남교육청이 교사들의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반대 서명운동'을 공문을 통해 막고 있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교육청이 '교원의 정치적 중립'을 골자로 공문을 통해 서명 동참을 막고 있다"며 서명운동은 '집단행위에 따른 정치 중립 의무 위반'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2023-07-06
  • 광주ㆍ전남 체감온도 33도↑..내일 다시 장맛비
    구례와 보성, 순천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6일) 광주ㆍ전남은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치솟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 19도, 장성 20도 등 19~22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여수 27도, 목포 30도, 광주 32도 등 33도 등 27~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7일) 광주ㆍ전남에는 30~100mm의 비가 내리며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2023-07-06
  • 방통위,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검사ㆍ감독 착수
    방송통신위원회가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에 대한 검사·감독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017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지는 방문진 상대 검사·감독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오늘(6일) 방문진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민법에 근거한 검사·감독에 들어갑니다. 방통위는 이번 감사에서 방문진 법인의 사무 전반에 대해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안형준 MBC 사장의 '공짜 주식' 의혹
    2023-07-06
  • 아파트 엘리베이터서 20대 女 무차별 폭행ㆍ성폭행 시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보는 여성을 폭행한 뒤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어제(5일) 낮 12시 반쯤 한 복도식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20대 여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여성이 타고 내려오던 엘리베이터에 12층에서 탑승한 뒤 10층 버튼을 누르고, 갑자기 여성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엘리베이터가 10층에 멈추자 피해 여성을 강제로 끌고 내렸습니다. 피해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주민들
    2023-07-06
  • "사표 쓰라고 해 출근 안했다"..법원, 부당해고 인정
    사표 쓰라는 간부의 말을 듣고 출근하지 않은 직원을 내버려 뒀다면 사측이 해고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전고법 제1행정부는 버스기사 A씨가 "부당해고를 인정하지 않은 판정을 취소하라"며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위원장을 상대로 낸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지난 2020년 1월, 한 전세버스회사에 입사해 통근버스 운행을 맡은 A씨는 두 차례 무단결근했다가 그해 2월 중순 회사 관리팀장으로부터 사표를 쓰고 집에 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재차 사표를 쓰라는 팀장의 말에
    2023-07-06
  • [날씨]체감온도 33도↑..전국 찜통더위 계속
    목요일인 오늘(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1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경기남부내륙과 강원, 전남동부, 경상권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강릉 25도, 광주와 대구 22도 등 18~25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대전과 광주 32도, 대구 34도, 제주 30도 등 26~34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는 내일(7일) 다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새
    2023-07-06
  • 외교부 "강제징용 피해배상금 공탁 불수용한 법원에 강한 유감"
    강제징용 피해자의 배상금 공탁 신청을 법원이 연이어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5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에서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의 배상금 공탁 신청이 불수리 된 것에 대해 즉시 이의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법원의 결정에 대해 "법리상 승복하기 어렵다"며 "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지난 3일 '제3자 변제' 해법을 수용하지 않은 강제징용 배상 소송의 원고 4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던 배상금을 법원에
    2023-07-05
  • "반려동물 진료비 너무 비싸요" 농식품부, 부가가치세 면제 확대 추진
    반려동물 양육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반려동물 질환 일부 항목에 대해 진료비 부가세 면제를 추진합니다. 현재 중성화수술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동물병원 진료비에 10%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반기 중 부가세 면제 대상을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의 경우 진료비가 5만원일 때 10%의 부가세를 더해 총 5만5천원을 내야 하지만, 부가세 면제가 적용되면 5만원을 내면 되는 겁니다. 현장에서 진료가 많이 이뤄지는 외이염, 결막염 등 100개 질환에 대해 진료비 부가세를 우선 면제
    2023-07-05
  • '유령 영아 4백 명' 경찰 수사 착수.."더 늘어날 가능성 높아"
    경찰이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4백 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어제(4일) 오후 2시까지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영ㆍ유아 420명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이 가운데 400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 193건에서 하루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경찰은 앞우로 정부와 각 지자체의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 대상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출생 미신고 아동 가운데 현재까지 15명의 사망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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