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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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진압 방해'..한국노총 금속노련 사무처장 구속 기소
    검찰이 농성을 진압하던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모 사무처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사무처장은 지난달 31일, 전남 광양제철소 앞 도로에 철제 구조물을 설치한 뒤, 고공 농성을 벌이다 진압에 나선 경찰관에게 쇠파이프 등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도로 한복판에 7m 높이의 철제 구조물을 설치해 차량흐름을 방해하고 불법 집회를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 형사3부는 지난 28일, 김 사무처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023-06-29
  • 광주 마을버스 12개 노선, 7월 24일부터 운행 중단
    재정 문제를 겪어온 광주의 마을버스 업체들이 다음 달 운행 중단을 예고했습니다. 광주 마을버스 운송사업 조합은 광주 마을버스 12개 노선, 85대의 버스를 운행 중인 5개 업체가 자치단체의 지원 없이 운영 손실을 감당할 수 없다며 다음달 24일부터 운행 중단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 측은 5개 업체 전체의 운영 손실액이 20~30억 원에 달한다며, 운영 손실의 절반을 광주시가 지원하기로 했지만 하반기 추경에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운행 중단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6-29
  • '시간당 54mm' 역대 최고치..오늘부터 또 많은 비
    【 앵커멘트 】 이번 폭우는 기상청도 예측하지 못했는데요. 문제는 장마철 내내 이렇게 예보 없이 쏟아지는 국지성 폭우가 많아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오늘(29일)부터 광주와 전남에는 또다시 최대 250mm 이상의 호우가 예보됐는데요. 올 여름, 슈퍼 엘니뇨로 인한 기상 이변이 예고된 상황이라 철저한 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폭우는 일기 예보에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비로 도로는 순식간에 마비됐고,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광주엔 시간당 54mm, 전남 광양엔 49mm
    2023-06-29
  •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구속될까? 오늘 구속 심사
    대장동 사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검의 구속 여부가 오늘(29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박 전 특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앞서 검찰은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 당시 남욱 씨 등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청탁을 들어주고 8억 원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박 전 특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전 특검이 2014년 11~12월 사이 대장동 개발사업 컨소시엄 출자, 여신의향서 발급 등과 관련해 대장
    2023-06-29
  • 조국 딸 조민, 깜짝 음원 발표..'가수 데뷔하나'
    최근 유튜브 구독자 20만명을 돌파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이 음원을 발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소한 취미 생활의 일환으로 친한 작곡가님과 동요 작업 한 개 해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5시간 만에 8,500명이 넘는 '좋아요'와 2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리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조민은 이에 앞서 지난 21일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닝'이라는 이름으로 곡 '내 고양이(my cat)'를 발매했습니다. "너를 사
    2023-06-28
  • 광주연구원 초대 원장 공모 2명 신청..다음달 발표
    광주전남연구원의 분리로 신설되는 광주연구원 초대 원장 공모 결과가 이르면 다음달 초쯤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12일부터 어제(27일)까지 광주연구원 초대 원장 초빙 공모를 실시한 결과 두 명이 지원서를 내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사가 끝나면 의사회 의결로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할 예정인데, 후보자 발표는 이르면 다음달 4일 전후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3-06-28
  • 인공지능 기업 7곳 광주에 새 둥지..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 관련 기업 7곳이 광주광역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데이터와 플랫폼, 콘텐츠 관련 기업 7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로 법인 이전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등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로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은 지금까지 163곳에 달합니다.
    2023-06-28
  • 전남도, 수도권 5개 기업ㆍ2조 5천억 투자유치
    전라남도가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5개 기업과 2조 5천 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여수국가산단에 40만 톤 규모의 질산 공장과 바이오 디젤 플랜트가 증설되고, 광양에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생산시설, 영광에 떡공장, 완도는 리조트 건립이 추진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남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신재생에너지,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이 소개됐습니다.
    2023-06-28
  • 노조 "총파업 예고" vs 사측 "병원 양도하겠다"
    보건의료노조가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파업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위원회에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정신병원 관련 동시 쟁의조정을 신청했다"며 "의료인력 확충 등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다음달 13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빛고을의료재단도 기자회견을 열어 "경영난을 감내하고 병원을 운영하겠다는 다른 의료재단이 있다면 병원을 양도하겠다"며 "보건의료 수가체계로 인해 의료진 임금체계 개편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6-28
  • [다시, 학교로①]"공부? 스터디카페 말고 학교에서 해요!"
    【 앵커멘트 】 정부가 최근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내용을 수능에 출제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공교육 살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는데요. 공교육의 질을 높여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한다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KBC는 공교육이 다시 살아야 한다는 뜻에 공감하며, 교육계의 변화에 광주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연속 소개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학생들이 만들고,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365-스터디룸을 소개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저녁 식사를 마친 학생들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이 학교 학
    2023-06-28
  • "주민ㆍ시ㆍ사업자 동의했는데.." 정치 논리에 표류하는 풍암호수
    【 앵커멘트 】 주민협의체 대표단과 공원 사업자 측이 합의를 하기로 하면서 해결책을 찾나 싶던 광주 풍암호수 수질 개선안이 또다시 미궁에 빠졌습니다. 합의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일부 참석자가 언성을 높여 전체 동의를 얻지 못한 건데, 주민협의체 대표단은 갈등을 부추기는 일부 정치권 인사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3일, 풍암호수 주민협의체 대표단은 전체 회의를 열고 그동안 공원 사업자와의 협상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양 측 모두가 조금씩 양보했고, 광주시의 허가까지 받은
    2023-06-28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광주교육"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취임 1년 기자회견을 갖고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광주교육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년 동안 획일적이고 일률적인 강요가 아니라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향상에 주력했다며 365스터디룸, 맞춤형 진로진학 정책 서비스, 광주학생 야외 버스킹,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이정선/광주광역시교육감 - "광주교육이 변화하
    2023-06-28
  • "고향 잘 지켜줘 고맙다"..이중근 부영회장 최대 1억씩 선물
    【 앵커멘트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고향 마을 친구와 동창생에게 통 큰 현금 선물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는 지인들에게 선행을 베푼 건데 액수만도 수백억 원에 이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고향인 순천시 서면 죽동마을입니다. 이 회장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마을 주민 장찬모씨는 이달 초 통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회장이 현금 9천만 원을 보내왔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장찬모 / 순천시 운평리 죽동마을 - "이장님께서 통장 확인
    2023-06-28
  • "마을 침수는 막아야" 폭우 속 수문 열다가 실종된 부녀회장
    【 앵커멘트 】 이번 폭우로 함평에서 실종된 60대 여성은 하천 수량 조절시설의 임시직 감시원이었습니다. 마을 농경지가 침수될 수도 있는 상황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폭우 속에서도 직접 수문을 열러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대비가 내리는 밤 10시 반쯤 67살 오 모 씨는 남편과 함께 본인이 감시원으로 일하는 수량 조절 시설로 향했습니다. 당시 함평에는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시간당 44mm의 폭우가 쏟아지던 상황이었습니다. ▶ 인터뷰 : 유상덕 / 마을 주민 -
    2023-06-28
  • '시간당 54mm' 역대 최고치..내일부터 또 많은 비
    【 앵커멘트 】 이번 폭우는 기상청도 예측하지 못했는데요. 문제는 장마철 내내 이렇게 예보 없이 쏟아지는 국지성 폭우가 많아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내일(29일)부터 광주와 전남에는 또다시 최대 250mm 이상의 호우가 예보됐습니다. 올여름, 슈퍼 엘니뇨로 인한 기상 이변이 예고된 상황이라 철저한 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폭우는 일기 예보에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비로 도로는 순식간에 마비됐고,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광주엔 시간당 54mm, 전남 광양엔 49mm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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