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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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3이 독일서 7억원대 마약 밀수..팬케이크 조리용 기계에 숨겨
    팬케이크 조리용 기계에 7억원대 마약을 숨겨 국내로 몰래 들여온 고등학생과 공범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8일 인천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김연실 부장검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고교생 A(18) 군과 공범 B(31)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26일 독일에서 팬케이크 조리용 기계 안에 숨긴 마약류 케타민 2900g(시가 7억 4,000만원 상당)을 국제화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케타민은 이른바 '클럽 마약'으로 오·남용되고 있는 향정신
    2023-06-28
  • '빗물 방류' 배수펌프장 화재..5,200만 원 재산 피해
    빗물 방류 작업 중이던 배수펌프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8일) 낮 1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의 한 배수펌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배수펌프장 모터제어장치 10개 중 6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시설 관리자는 신고 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밤사이 쏟아진 폭우를 방류하는 과정에서 장치가 과부하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8
  • 대학교 1학년 전과 가능해진다..학과·학부 장벽 사라져
    교육부가 대학 조직 내 학과 장벽을 허물고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학교 1학년도 전과할 수 있으며 일반대의 경우, 온라인 학위과정 개설이 완전 자율화 됩니다. 또, 이르면 내년부터 예과 2년, 본과 4년으로 나눠진 의과대학 교육과정이 통합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40여 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시행령 개정은 △경직적 대학 운영을 유발하는 대학 내 벽 허물기 촉진 △국내외 대학 및 산업체·연구기관과의
    2023-06-28
  • 시민단체 "공개토론회 거부한 5·18공법단체 유감"
    공개토론회 제안을 거부한 일부 5·18공법단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는 오늘(28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2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지만 '참여 거부' 답변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두 단체가 특전사 동지회와 함께 개최했던 대국민 공동선언식에 대한 정당성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만큼, 공개토론회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대책위는 "두 공법단체가 공론장을 회피하
    2023-06-28
  • 울진 해수욕장 인근서 상어 포획..'공격성 낮은 악상어'
    다음 달 개장을 앞둔 경북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 인근에서 상어가 잡혔습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오늘(28일) 아침 7시 12분쯤 망양정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조업 중인 3t급 어선이 그물에 걸린 상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산 채로 잡힌 상어는 길이 약 185㎝, 둘레 약 105㎝ 크기였습니다. 상어를 잡은 선장 박 모 씨는 해경에 '청상아리가 잡혔다'고 신고했습니다. 해경의 의뢰로 전문가가 확인한 결과, 잡힌 상어는 청상아리가 아닌 악상어로 조사됐습니다. 악상어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미국, 멕시코 등 북태평
    2023-06-28
  • 주택ㆍ중고차 미끼용 허위광고 관련자 무더기 적발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주택과 중고차에 대한 미끼용 가짜매물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주택 분야에서 총 95건ㆍ206명을 검거하였으며, 중고차 분야에서는 총 27건ㆍ39명을 검거하여, 총 122건ㆍ24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특별단속은 “서민과 청년층을 울리는 주택과 중고 자동차에 대한 미끼용 가짜매물 광고 행위에 대해서 엄정하게 단속할 것”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특별단속 기간에 주택 분야 온라인상 부동산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에 대한
    2023-06-28
  • "42억 투입했는데"..여수 선소 여전히 환경오염 심각
    전남 여수시가 수십억 원을 투자해 정비한 배수설비가 환경오염 개선에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됐는지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2020년부터 2년 동안, 42억 원을 들여 선소 앞바다로 방류하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천 세대를 대상으로 배수설비를 정비했지만 여전히 오폐수가 바다로 흘러들어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당시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50억 원을 들여 선소 악취 방지 하수도 정비를 하겠다는 사업도 국비 확보에 실패하면서 하수 행정의 난맥상을 보이
    2023-06-28
  • 보건의료노조 '시립병원 문제 해결' 촉구..다음 달 총파업 돌입 예고
    보건의료노조가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파업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오늘(28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의 민간위탁을 반대하고 의료진 근로환경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7일 노동위원회에 동시 쟁의조정을 신청했다"며 "쟁의조정기간 동안 보건의료인력 확충 등 요구사항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다음달 13일부터 전면 총파업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인 빛고을의료재단도 기자회견을 열어 "위수탁 이후 경영난
    2023-06-28
  • 폭우로 여수 공사장 옹벽 유실.. 토사 흘러내려
    밤새 이어진 폭우로 전남 여수의 한 공사장 옹벽이 유실돼 관할 지자체가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어제(27일) 밤 10시 55분쯤 전남 여수시 광무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옹벽 일부가 유실돼 토사가 인근 도로로 흘러내렸습니다. 이에 관할 지자체인 여수시는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보수에 나섰습니다. 또 토사가 추가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방지포를 설치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호우특보가 내려진 여수에는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168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2023-06-28
  • "잘못 타도 당황하지 마세요" 서울 지하철 10분 내 환승 '무료'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지하철 대부분 구간에서 하차 후 10분 이내에 다시 승차하면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하차 후 10분 내 재승차 환승' 제도를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시 관할 1~9호선에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3월 서울시 창의 행정 우수사례 1호로 선정된 제도입니다. 그간 서울 지하철을 타고 가다 실수로 내릴 역을 지나쳐 반대 방향으로 가기 위해 개찰구를 통과하거나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잠깐 개찰구를 나가려면 추가 요금을 다시 내야 했습니다. 이렇게 추가 요금을 낸 이용자 수
    2023-06-28
  • '사교육 때려잡기' 신호탄? 국세청, 메가스터디 세무조사
    정부가 이른바 수능 '킬러문항' 논란 이후 사교육에 대한 비위 청산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국세청이 국내 최대 사교육 업체인 메가스터디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나섰습니다. 국세청은 오늘(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메가스터디 본사에 직원들을 보내 회계 장부와 세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대통령실이 사교육 시장을 '이권 카르텔'이라고 지칭하며 사법조치 가능성 등을 언급한 지 불과 이틀 만입니다. 이번 조사는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로 알려졌으며 조사에는 국세청 조사 4국이 투입됐습니다. 조사 4국은 일반적인 기업의 세무조사가 아닌
    2023-06-28
  • “야! 여름이다 바다로 가자”…7월 1일 해수욕장 본격 개장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전국의 해수욕장이 피서객 맞이할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개장을 알리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7월 1일(토)부터 전국 264개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의 2개소는 지난 6월 1일, 제주의 5개소는 6월 24일에 조기 개장했습니다. 올여름은 일상회복 이후 처음 맞는 휴가철로 많은 국민들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지자체는 해수욕장 시설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시설 등을 정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객들이
    2023-06-28
  • 식당 화재..인명피해 없지만 2천만 원 재산피해
    광주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8일) 아침 7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주방과 집기류 등이 일부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8
  • 김영록 지사 "해상풍력 전남으로..전폭적인 투자 지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해상풍력 육성과 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글로벌 투자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27일 주한 덴마크대사관에서 열린 글로벌 해상풍력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주한 덴마크대사관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세계 1위 풍력터빈 기업인 덴마크 베스타스 헨릭 앤더슨 회장,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 김성권 CS윈드 회장,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 톨슨 스멧 부회장 등 국내외 해상푹력 리더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 지사는 국내 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초청받았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
    2023-06-28
  • 수문 점검 나섰다 실종된 70대 여성, 경찰·소방당국 '수색' 주력
    수문 점검에 나섰다 실종된 70대 여성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남 함평경찰서는 70살 A씨가 실종된 함평 엄다면 엄다천을 중심으로 소방당국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수리시설감시원인 A씨는 어젯밤(27일) 10시 반쯤 하천 수문을 열기 위해 외출했다가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시간당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A씨가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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