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순천시-(주)인투알, 175억 원 투자·100명 고용 투자협약
    순천 율촌산단에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제조 공장이 건립됩니다. 순천시는 오늘(27일)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 이른바 ESS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인투알과 투자액 175억 원, 고용인원 10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협력사인 인투알은 이번 투자로 순천 율촌1산단 공장에 ESS 대형특수컨테이너 생산라인을 구축해 생산략을 대폭 확장할 계획입니다.
    2023-06-27
  • 광주시-U대회 청산 법인, 선수촌 사용료 놓고 갈등
    광주시와 광주U대회 조직위 청산 법인이 선수촌 사용료 분담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 청산 법인은 광주U대회 당시 선수촌 사용료로 아파트 재건축조합에 지불해야 해야 하는 89억 원의 사용료 가운데 일부를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가 함께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는 조직위원회 자체가 시와 문체부가 예산을 들여 구성했고, 선수촌 사용료는 조직위가 부담할 필수 경비인데 광주시가 추가로 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2023-06-27
  • '법인카드로 유흥주점' 광주FC 적발..경찰 수사 의뢰
    유흥주점 등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출장비를 부풀린 광주FC 직원들이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광주FC 부장 A씨와 전 사무처장 B씨가 모두 297차례에 걸쳐 법인카드로 1,144만 원을 부당하게 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FC가 A 부장에게 2019년부터 4년 2개월 동안 규정에 없는 활동비 명목으로 매월 100만 원씩 총 5천만 원의 법인카드를 사용하도록 한 사실과 직원들의 출장 여비를 지급하면서 식비·숙박비·
    2023-06-27
  • 군 공항 이전 1조 원..무안 "반대기조 계속" VS 함평 "긍정적"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군 공항 유치 지역에 1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 함평과 무안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함평군 일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 반면 무안군에서는 민간공항을 배제한 일방적인 대책으로 불신을 더 키웠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주민 수용성을 높이겠다며 내놓은 1조 원 규모의 지원책에 대해 무안과 함평의 여론은 엇갈렸습니다. 군공항 이전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무안군 범대위는 보상금액 산정과 지원 방안을 후보 지역은 커녕 전라남도와
    2023-06-27
  • 정인화 광양시장, 이순신 철동상 집착 왜?..꼼수까지 동원
    【 앵커멘트 】 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1년 동안 천억 원 규모의 세계 최대 이순신 철동상 사업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현실성이 없다며 광양시의회가 두 번이나 예산을 부결시키자, 이제는 진행 중인 사업에 몰래 관련 예산을 끼워 넣으려는 꼼수까지 부리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1년 동안 집착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이순신 철동상 사업. 민간자본 천억 원을 들여 광양제철소 철로 이순신 동상을 짓고 주변에 호텔과 쇼핑몰 등 조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인터
    2023-06-27
  • 광주·전남 단비로 해갈..장마 효과는?
    【 앵커멘트 】 최악의 가뭄을 겪었던 남부지방이 장마철을 맞으면서 위기를 넘기고 있습니다. 장맛비는 우리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이익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장마의 다양한 효과를 구영슬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 기자 】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은 올봄 주암호의 모습입니다. 물줄기 대신 훤히 드러난 흙바닥 위로 마른 풀이 듬성듬성 자랐습니다. 지난 4월 주암댐 저수율은 20.3%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예년 저수율은 42.3%였는데, 무려 절반이 넘게 줄어든 겁니다. 광주광역시의 최대 식수원인 동복댐
    2023-06-27
  • 검찰, 송영길 전 보좌관 구속영장..수천만 원 살포 혐의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캠프 자금 관리 총책으로 지목된 전직 보좌관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오늘(27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인 박 모 씨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박 씨가 정당 민주주의 등 헌법을 침해한 중대 범죄를 저질렀다"며 "박 씨는 경선 캠프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관리하는 등 핵심 역할을 해 구속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앞서 지난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
    2023-06-27
  • 새벽시간 공중서 떨어진 고양이 2마리 '즉사'..누가 던졌나
    경남의 한 건물 12층에서 고양이 2마리가 연달아 떨어져 죽는 사건이 발생해 동물단체가 경찰 고발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새벽 4시 40분쯤 경남 김해시의 한 편의점 앞 길가에 고양이가 떨어져 부딪혔습니다. 2분여 뒤, 편의점에 좀 더 가까운 보도블록에 고양이 한 마리가 더 떨어졌습니다. 고양이들은 누군가가 패대기친 것처럼 바닥에 세게 부딪혔고,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즉사했습니다. 당시 편의점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시민들이 이를 목격하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편의
    2023-06-27
  • 자신의 택배 차량에 불질렀다가 14대 태운 택배기사 구속
    주차장에 세워 둔 자체 불을 질러 주변 차량까지 14대를 태운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5시 10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신의 택배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택배기사 A씨를 구속했습니다. 사건 당시 A씨가 낸 불이 주변에 주차된 다른 차량들로 옮겨 붙으면서 모두 14대가 불에 탔으며, 소방서 추산 5,3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차량 적재함에 번개탄을 피웠다고 진술했습니다. 오늘(27일) 구속 전 피의자 심
    2023-06-27
  • 순천 율촌산단에 ESS 제조공장 건립..100명 고용
    전남 순천 율촌산단에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제조 공장이 건립됩니다. 순천시는 오늘(27일)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 이른바 ESS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인투알과 투자액 175억 원, 고용인원 10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협력사인 인투알은 이번 투자로 순천 율촌1산단 공장에 ESS 대형특수컨테이너 생산라인을 구축해 생산량을 대폭 확장할 계획입니다. 2002년에 설립된 (주)인투알은 최첨단 네트워크 장비들을 관리할 수 있는 캐비넷랙, 옥외용 함체랙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6년 ESS 분야
    2023-06-27
  • 여수시 하수도과, '직무유기'...하천 오염 해결 '뒷전'
    여수시청 하수도 담당부서가 하천 오염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서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하수도과는 무선지구 아파트 단지에서 나오는 생활하수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돼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민원에도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대책을 세우지 않아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아파트 발코니에 세탁기를 설치해 생활하수가 우수관로를 따라 하천으로 흘러들어 환경오염과 악취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보고, 대책마련을 요구했으나 시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행법상 세탁기를 발
    2023-06-27
  • 일부 오월 단체 "5·18 보상심의 업무서 공법 단체 임원 배제해야"
    5·18공법단체 대표들이 5·18민주화운동 보상심의위원회 관련 업무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5·18민중항쟁기동타격대동지회와 오월어머니집 등 단체들은 오늘(27일) 보도자료를 내고 "'가짜5·18보상자' 논란이 나오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단체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5·18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제8차 보상업무가 시작됩니다. 관련 피해자들은 광주광역시에 설치되는 5·18보상심의위원회에
    2023-06-27
  • 어선 충돌로 실종된 선장 3일만에 숨진 채 발견
    어선 충돌 사고로 실종된 60대가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 해양경찰서는 오늘(27일) 오전 9시 45분쯤 전남 여수시 소두라도 인근 바다에서 3일 전 실종됐던 60대 선장 A씨를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A씨는 사고 지점에서 50m 떨어진 바닷속에서 민간 잠수부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해경은 지난 24일 낮 12시 10분쯤 1.49t 어선과 9.77t 낚싯배가 충돌하는 사고로 바다에 빠진 A씨에 대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해경은 낚싯배가 A씨가 탄 배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2023-06-27
  • 흉기로 시장 상인 위협해 식료품 빼앗은 60대 구속
    시장에서 흉기로 상인들을 위협하고 식료품을 빼앗은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아침 8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의 한 시장에서 술을 마시고 상인들을 흉기로 위협해 수산물 등을 빼앗은 혐의로 65살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최근 수년간 시장을 드나들며 상인들을 괴롭혀왔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수십 차례 비슷한 범죄로 처벌받은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2023-06-27
  • "배달 기사 싫어서.." 일면식 없는 배달원 폭행한 50대 검찰 송치
    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배달 기사를 폭행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의 한 사거리에서 20대 배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52살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신호를 기다리던 피해자에게 다가가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헬멧이 벗겨지자 이를 바닥에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후에도 피해자의 얼굴을 수차례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평소 오토바이 배달 기사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진술한
    2023-06-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