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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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의 독지가, 고려대에 630억 기부..개교 이래 최대
    익명의 독지가가 고려대학교에 630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기부액입니다. 고려대학교는 최근 익명의 독지가에게서 630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기부 금액인 630억 원은 지난 1905년 고려대가 개교한 이후 최대 규모의 기부액입니다. 또, 국내 대학 단일 기부액 기준으로 두 번째로 큰 금액입니다. 오는 2025년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고려대는 기부자를 설득해 자연계 중앙광장 건립, 기금교수 임용, 다문화 인재 장학금, 옥스퍼드·예일&m
    2023-06-26
  • “휴가철 물놀이 하면서 안전체험도 해보세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 등을 찾아 물놀이에 흠뻑 젖어들 피서객들에게 즐거운 휴가를 보내면서 안전도 체험하고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해양안전수칙 등을 체험을 통해 몸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7월 1일(토)부터 두 달여간 5개 권역의 물놀이시설에서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을 운영합니다. 5개 권역은 강원 춘천, 경남 통영, 전남 여수, 충북 음성, 울산 울주 등 입니다.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에는 ‘해상생존 체험장
    2023-06-26
  • '악어 이어 표범 소동까지'..야생동물 출몰 신고 이어져
    2주 전 악어 목격 신고가 접수돼 수색이 이어진 경북 영주에서 이번엔 표범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9시 45분쯤 "표범이 마당 앞까지 내려왔다. 발자국이 보인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자 50대 A씨는 사흘 전 경북 영주시 상망동 영광고등학교 맞은편인 자택 뒤 밭에서 동물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을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야생동물보호협회에 확인해보니 표범으로 추정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신고자에게 "산으로 도망쳤으면 수색이 어
    2023-06-26
  • 경찰, 60억 대 배임 혐의 송영길 전 보좌관 자택 압수수색
    경찰이 분양 사업과 관련한 60억 원대 배임 혐의로 피소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2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피소된 인천글로벌시티 전 대표 A씨의 자택을 최근 압수수색했습니다. 당일 압수수색 대상에는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분양업체 사무실과 이 업체 대표 B씨의 자택도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의 휴대전화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분양업체 사무실에서는 분양 계약서 등 각종 서류를 압수했습니다. A씨는 인천글로벌시티
    2023-06-26
  • 여수시, "호수 유입수, 생활하수 아니다" 거짓 해명 말썽
    여수 도심 호수에 생활하수가 흘러 들어간다는 KBC보도와 관련해 여수시가 거짓 해명을 내놔 말썽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시 하수도과는 "성산공원 호수에 유입되는 물은 택지개발 이전부터 자연적으로 흘러들어 가는 것으로 추정되고,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 수 있는 자료가 없다"며 "그렇지만 100% 생활하수는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여수시의회는 "호수에 심한 악취와 함께 정체 모를 하얀 거품과 기름띠까지 둥둥 떠다니는 점으로 미뤄 생활하수가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하수와 오수 관로가 어떻게 분
    2023-06-26
  • 전남도, 벼 농작물 재해보험료 90% 지원..가입 독려
    전라남도가 올 여름 엘니뇨 현상으로 자연재해가 빈번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높이고 농가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부턴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농가 부담을 대폭 완화시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재해보험가입 지원은 농가 보험료 자기부담금 지원율을 기존 80%에서 10% 인상해 현재 90%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습니다.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일반 벼는 오는 30일, 가루쌀은 7월 7일까지 전남지역 농축협에서 하면 됩니다. 병해충 특약에 가입하면
    2023-06-26
  • '5·18왜곡' 전광훈 서울서 수사 받는다..사건 이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한 혐의로 입건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서울에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 목사에 대한 고소 사건을 오늘(26일) 서울 종암경찰서로 이관했습니다. 앞서 전광훈 목사는 지난 4월 광주역 일대에서 '자유민주 수호 전국 순회 국민대회'를 열고 "5·18 당시 시민들을 공격한 것은 공수부대가 아닌 북한 간첩들"이라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광주 북부경찰서에
    2023-06-26
  • 김영록 전남지사, 군공항 반대 천막농성장 방문해 호소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한 달 넘게 도청 입구에서 군공항 이전 반대를 외치며 농성 중인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 천막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6일) 오전 8시 30분쯤 천막농성장을 찾아 약 20여 분간 머물며 대책위 주민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놓고 쟁점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지사의 천막농성장 방문은 처음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군 공항 이전 난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날 대책위 측은 김 지사에게 광주 군공항
    2023-06-26
  • [날씨]광주·전남 비 피해 잇따라.. 밤부터 다시 집중호우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10시까지 접수된 비 피해 관련 신고는 모두 2건입니다. 오늘 새벽 3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대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새벽 4시 55분쯤에는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한 도로의 배수구가 막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오늘 오전 10시까지 나무 쓰러짐 등 비바람에 의한 피해 신고가 2건 접수된 것
    2023-06-26
  • '음주운전'하다 앞서가던 트럭 '쾅'..2명 다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제(25일) 저녁 7시 5분쯤 전남 장성군 동화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트럭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6
  • "50만 원 줘" 집에 불지르고 어머니 위협한 아들
    돈을 달라며 집에 불을 지르고 어머니를 위협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어머니를 위협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32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광주광역시 남구의 자택에서 어머니에게 "50만 원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들어주지 않자, 가연성 스프레이에 불을 붙여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구멍을 뚫은 부탄가스에 불을 붙여 집에 방화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의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선처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폭행과 상해죄
    2023-06-26
  • 새벽시간 금은방 노렸다..5천만 원 귀금속 턴 일당 붙잡혀
    경남 일대 금은방을 돌며 5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새벽 3시쯤 경남 창원시의 한 금은방 문을 부수고 침입해, 진열대 내부의 금팔찌 등 5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19점을 훔친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앞서 지난 20일 새벽 3시 50분쯤, 양산시의 한 금 거래소에도 같은 방법으로 침입해 범행을 시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이들이 침입한 금 거래소에는 귀금속이 전시돼 있지 않아 범행은 미수에 그쳤습니다. 범행은 인적
    2023-06-26
  • 음주운전 20km 달리고 사고 낸 현직 경찰관 붙잡혀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어제(25일) 저녁 8시 반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주차장 입구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로 같은 경찰서 소속 50대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고 현장서 적발됐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 경위는 주간 근무를 마친
    2023-06-26
  • 김포공항에도 '비즈니스 라운지' 선보인다
    김포공항에 비즈니스 라운지가 설치되고, 여수·원주공항의 여객 주차장이 올해 연말까지 추가로 확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공항운영 개선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공항 이용 서비스 개선에 대한 11개 개선과제를 심의하고 정부 및 공항공사에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제2차 위원회의 주요 심의 내용으로는 현재 인천·제주·울산공항에만 운영되고 있는 비즈니스 라운지를 김포공항에도 설치하는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년부터 승객들이 김포공항 비즈니스 라운지를 무료
    2023-06-26
  • "보성군 인구 감소 대응 위해 출산장려금 대폭 늘려야"
    보성군의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보성군의회 문점숙 의원은 지난해 보성의 출생자 수는 82명인데 반해 사망자 수는 10배나 많은 707명으로 집계됐다면서 출산장려 지원금을 전남 최고 수준으로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첫째는 24개월간 600만 원, 둘째는 720만 원, 셋째부터는 1080만 원으로 출생장려금을 상향했습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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