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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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후 신임 광주세무사회장 "사회적 기여 강화"
    제26대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성후 회장이 세무사들의 사회적 기여를 강조했습니다. 신임 김성후 회장은 "회원 세무사들의 역량과 활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고, 납세자의 경영·재산·투자 관리 서비스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회장은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과 서광주·북광주세무서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감사자문위원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2023-06-24
  • 여수 인근 바다에서 어선끼리 충돌..1명 실종
    여수 인근 바다에서 어선끼리 충돌해 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여수시 남면 소두라도 서쪽 해상에서 1톤급 어선과 9톤급 어선이 충돌해 선장 1명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여수 해경은 경비정 등을 급파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2023-06-24
  • 폭염 이어 내일부터 광주 전남 장맛비 30~80mm
    주말인 오늘 광주 31.9도, 담양과 곡성 31.5, 나주 30.1도 등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인 내일부터는 장마가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해안가 등 많은 곳은 100mm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전남 해안가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과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
    2023-06-24
  • '파업 10일째'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 노조 파업 장기화
    파업 열흘째를 맞은 광주시립 제1요양·정신병원 노조와 사측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이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노사는 오늘(24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2차 교섭을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협의 없이 서로의 입장만 확인했습니다. 노사는 오는 30일 다시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파업 장기화는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은 지난 2월 빛고을의료재단이 위수탁 경영을 맡은 뒤 임금체계를 연봉제로 개편하면서 노사 갈등이 불거졌고, 이 과정에서 직원
    2023-06-24
  • 음주운전하다 잠든 20대, 경찰관 매달고 도주 '체포'
    술을 마시고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매단 채 차를 몰고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성남수정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4일) 오전 8시 15분쯤 성남시 수정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단속 경찰관을 매단 채 도주해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도로에 차량을 정차시킨 채 잠들어 있다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차량을 갓길에 대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6-24
  • '화성 영아 유기' 친부도 '유기 방조' 혐의 입건
    경찰이 '화성 영아 유기' 사건의 친부를 유기 방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유기된 아기의 친부 A씨를 아동 학대 유기 방조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친부 A씨는 지난해 1월 아기의 친모 B씨가 서울의 한 카페에서 성인남녀 3명을 만나 아기를 넘긴 자리에 동석해 유기 상황을 지켜보는 등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친모 B씨는 경찰 조사에서 2021년 12월 2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한 뒤 인터넷에서 딸을 데려가겠다는 사람을 찾아 출산 8일 만에 아기를
    2023-06-24
  • '얼어붙은 한-중 관계' 항공노선 여객 수요 회복 더뎌
    한중관계가 얼어붙으면서 양국을 오가는 항공 노선의 여객 수요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중국 노선 이용객 수는 120만 6,374명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인 721만 3,038명의 16.7%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기간 일본 노선 이용객 수 697만 2,453명와 비교해도 17.3%에 불과한 수치입니다. 수요 회복이 더디게 이뤄지면서 항공업계의 한-중 운항 스케도 축소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김포와 베이징을 오가는 노선 운항을
    2023-06-24
  • 무단횡단 80대 치어 숨지게 한 30대 임산부 선고유예
    무단횡단을 하던 80대 여성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임산부에게 벌금형의 선고유예가 내려졌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조수연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32살 A씨에게 벌금 500만원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21일 청주시 상당구의 한 삼거리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좌회전하다가 보행 보조기를 밀며 무단횡단을 하던 8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수사기관에서 "피해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
    2023-06-24
  • 동해안에 식인상어 잇따라 '비상'.. 해수온 상승이 원인
    그동안 강원 동해안에서 보기 힘들었던 공격성 상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피서철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강원 동해안 북부지역인 속초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상어 사체 2구가 잇따라 잡혔습니다. 23일 속초항 동쪽 5.1㎞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상어 사체 1구가 혼획됐는데 길이 240㎝, 180㎝ 규모의 '악상어'로 확인됐습니다. 악상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미국, 멕시코 등 북태평양에 서식하며, 최대 300㎝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김새가 백상아리와 비슷하지만, 백상아리
    2023-06-24
  • '야외활동 늘어나니..' 말라리아 환자 급증…코로나 시기보다 2배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이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올해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였던 최근 3년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3일까지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221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105명, 2021년 120명, 2020년 115명과 비교해 2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현재까지 발생 추이에 따르면 올해 말라리아 환자는 지난해 420명을 훌쩍 넘어 5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
    2023-06-24
  • '이별 통보' 헤어진 연인 살해한 40대, 2심서 징역 30년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4일 서울고법 형사3부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형 집행 종료 후 5년 간의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헤어진 연인인 B씨를 지난해 7월 흉기로 살해하고, 살해 당시 B씨와 함께 있던 남성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의자 A씨는 이별 통보를 받은 후 B씨의 일터에 몰래 찾아가거나 수십 차례
    2023-06-24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장 84일 만에 500만 관람객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84일 만에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는 오늘(23일) 호수정원 나루터에서 500만 번째로 입장한 이경옥 씨 가족에 대한 환영 행사를 갖고 쉴랑게 숙박권과 정원드림호 탑승권, 상품권 100만 원어치를 전달했습니다. 조직위는 다음 달 1일 저녁 7시, 오천그린광장에서 500만 관람객 돌파를 기념해 대형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3-06-23
  • 전남도, 마을 좌담회로 소통..6차 산업 활성화
    전라남도가 농어촌의 애로사항 청취와 관광ㆍ체험 등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23일) 강진 달빛한옥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좌담회를 갖고, 마을의 자랑거리와 어려움 등을 청취하며, 농촌민박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도지사 마을 현장 좌담회'는 김 지사의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도민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도정 현장의 생생한 주민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2023-06-23
  •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하라" 완도 어민들 해상시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완도에서 어업인들이 방류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와 해상시위를 가졌습니다.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등 어업인 700여 명은 완도 해상에서 선박 2백여 척을 동원해 해상 시위를 갖고 "해양 투기에 단호히 반대하며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 정부를 제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어민들은 완도 해변공원에서도 집회를 열고 "우리 바다와 어업인의 생존권을 파괴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도 위협받는다"며 방류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2023-06-23
  • 전남 돼지 축사·다세대 주택서 화재 잇따라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3일) 오전 10시 40분쯤 영광군 법성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1개동 100㎡와 돼지 222마리가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낮 12시쯤엔 목포시 동명동의 한 4층 다세대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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