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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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장기 미인정결석 12명..범죄 정황 없어
    광주·전남에서 장기 미인정결석생 10여 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아동학대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시교육청으로부터 미인정결석생 3명에 대한 수사를 의뢰받아 소재 확인에 나선 결과 대안교육이나 학교 부적응 이유 등으로 미인정결석 처리된 것으로 최종 확인했습니다. 장기 미인정결석생 9명을 대상으로 수사에 나선 전남경찰청도 8명은 범죄 정황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타 지역에 사는 1명도 부모와 연락이 닿아 별다른 문제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6-23
  • 여천NCC 대표 2명 '중대재해법' 기소의견 검찰 송치
    고용노동부가 여천NCC 대표이사 2명을 중대재해처벌법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폭발사고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여수산단 여천NCC의 최금암·김재율 공동대표와 법인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고 지난 1월, 기소의견으로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여수산단 여천NCC 3공장에서는 지난해 2월 11일 열교환기 테스트 도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노동자 3명과 여천NCC 작업 감독자 1명 등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2023-06-23
  • 광주 아파트 9층에서 10대 투신..에어매트 위로 떨어져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청소년이 투신했지만 다행히 목숨은 건졌습니다. 오늘(23일) 오후 5시 55분쯤 광주시 지산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10대 청소년 A양이 인형을 안은 채 20분가량 창틀에 걸쳐 앉아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설치해 놓은 에어매트 위로 떨어졌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A양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투신 경위와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3
  • 강종만 영광군수, 민선8기 단체장 중 첫 직위상실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종만 영광군수가 광주·전남 민선 8기 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1심에서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제8회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지난해 1월 지역 언론사 기자에게 금품 1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강 군수에 대해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관련 강 군수 측은 "당시 지방선거 후보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대상이 아니다"라며 즉각 항소의 뜻을 밝혔습니다.
    2023-06-23
  • '6곳서 유치 신청' 광주 소각장 건립 가시화
    【 앵커멘트 】 광주에 새 쓰레기 소각장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소각장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오늘 마감된 공모에서 6곳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마감된 광주 신규 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에 모두 6곳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접수자들은 모두 개인이나 단체 등 민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치 희망자가 없거나, 단 한 곳일 경우 재공모를 해야 하지만, 신청자가 복수로 나오면서 광주시는 일단 한숨
    2023-06-23
  • '벽에 주먹만 한 구멍이'..신축 아파트 하자 '분통'
    【 앵커멘트 】 신축 아파트에서 물이 새고 벽에 구멍이 뚫렸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광주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인데, 주민들은 입주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공사와 협력업체 간 갈등으로 하자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임경섭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등 곳곳에 물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흠뻑 젖은 천장은 빗물로 얼룩졌습니다. 지난 3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광주 광산구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입주 예정 20일이 지났지만 수납장으로
    2023-06-23
  • 광주 유치원서 아동학대 신고..경찰 내사 착수
    광주의 한 유치원에서 아동학대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광주광역시서구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내사에 착수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피해 학부모들은 가해 교사가 숟가락 등으로 아이들을 때렸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치원 내 CCTV를 확보하는 한편, 조만간 유치원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6-23
  • [영상]아파트 9층서 10대 투신 소동..에어매트 위로 떨어져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청소년이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23일) 오후 5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10대 청소년 A양이 창문에 걸터 앉아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구조에 나섰습니다. A양은 대치 20여 분 뒤인 오후 6시 15분쯤 뛰어내렸으나, 다행히 에어매트 위로 떨어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양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2023-06-23
  • [영상]교통사고 목격한 소방관들, 소중한 생명 구해.."늘 준비돼 있다"
    귀가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한 소방관들의 발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이 구조됐습니다. 어젯밤(22일) 10시 20분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SUV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운동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던 전남 완도소방서 소속의 고두현, 김세곤 소방교는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즉시 구조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은 2차 사고에 대비해 운행 중이던 차량들을 우선 정차시키고, 환자의 출혈 부위를 지혈하며 응급처치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행히 A씨는 의식을 회복했고, 이후 출동한 구급대에 의
    2023-06-23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한 여름에도 흥행 돌풍...84일 만에 500만 명 돌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석 달여 만에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3정원박람회 때는 개장 84일 만에 440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는 오늘(23) 호수정원 나루터에서 500만 번째로 입장한 이경옥 씨 가족에 대한 환영 행사를 갖고 쉴랑게 숙박권과 정원드림호 탑승권, 상품권 100만 원어치를 전달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여름휴가지로 가장 멋진 정원을 보여드리겠다"며 "빙하정원과 그린아일랜드에서 더위도 날리고 새로운 에너지도 얻고 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2023-06-23
  • "수년 임금 체불해놓고 연락 피해서"..대표에게 칼부림 70대 구속영장
    수년간 임금을 체불한 회사 대표에 흉기를 휘두른 노조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제(22일) 저녁 7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음식점에서 회사 대표 68살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이 회사 노조위원장 74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당시 B씨는 A씨가 밥을 먹고 있던 식당에 난입해 흉기로 A씨의 목과 복부를 찔러 다치게 했습니다. 종업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
    2023-06-23
  • '냉장고 영아 2명 시신 유기' 30대 친모 구속
    자녀 2명을 출산 직후 살해한 뒤 시신을 수년간 냉장고에 보관해 온 3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차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3일) "피의자의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아 살해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각각 아기를 출산하고 곧바로 살해한 뒤 자신이 사는 집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혐의를 받습니다. 이미 남편과 12살 딸, 10살 아들, 8살 딸 등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A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또다시
    2023-06-23
  • 완도 어업인 해상시위 "원전 오염수 방류 절대 안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완도지역 어업인들의 방류에 반대하는 해상시위와 집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연합회 등 완도지역 어업인 700여 명(주최 측 추산)은 오늘(23일) 완도 해변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후쿠시민 원전 오염수 결사반대', '정부는 어업인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방류를 철회하라' 등이 적힌 대형 현수막과 손팻말을 든 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양식장관리선과 어선 등 200여 척이 완도항 앞바다를 무리 지어 운항하며 해상시위도 벌였습니다. 이날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는 선언문에
    2023-06-23
  • '광주-영암 아우토반' 시동..전남도, 다음달 타당성 조사 착수
    전라남도가 서남권 경제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SOC 신프로젝트' 추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전남 서남권 사회간접자본(SOC) 신프로젝트' 추진 예산 4억 5,000만 원을 발 빠르게 확보했습니다. 먼저 총사업비 2조 7,900억 원 규모의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인 '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초고속도로)'과 '대불산단대교 연결 프로젝트'의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1억 5,000만 원이 반영됐습니다. 4,000억 원 규모의 목포 구도심과 하당-남악-오룡 신도시
    2023-06-23
  • 고장난 사이드미러, 초등학생에게 덤터기 씌우려던 30대 검찰 송치
    원래부터 고장이 나있던 자신의 차 사이드미러를 초등학생이 고장냈다며 덤터기 씌우려던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3월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앞에서 11살 초등학생이 자신의 차 사이드미러를 고장냈다고 속여 아이의 부모에게 현금 65만 원을 요구한 혐의로 3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당시 이 초등학생은 A씨의 차 옆을 지나가던 중 사이드미러를 건드리긴 했지만 A씨의 차 사이드미러는 원래 고장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이를 윽박지르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했다고 판단했습니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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