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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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축사서 불..220여 마리 폐사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수백 마리가 탔습니다. 오늘(23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영광군 법성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축사 1개동 100㎡와 돼지 222마리가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3
  • 2,800억 들인 '4세대 나이스' 첫날부터 오류..학교 현장 '비상'
    교육부가 2,824억 원을 들여 개편한 4세대 교육행정 정보시스템 '나이스(NEIS)'가 개통 첫날부터 오류를 일으키면서 학교 현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3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지필평가-문항정보표 관리의 정보가 잘못 출력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답지(번호) 순서 변경, 필요한 경우 문항 순서 변경 등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일선 학교에) 안내해 달라"는 긴급 공문을 보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경기 지역 중·고등학교에서 다른 학교 답안이 출력됐다는 신
    2023-06-23
  • 오피스텔에서 이산화탄소 누출.. 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산화탄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22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기계실에 설치된 화재 진압용 소화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누출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3시간 30여 분 만에 안전 조치를 마쳤습니다. 다만 건물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3
  • 마약 사범 10명 중 6명은 10~30대..필로폰 108% 증가
    마약 사범 10명 중 6명은 10~30대로 나타났습니다.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가 오늘(23일) 발표한 마약 범죄 현황을 보면, 올해 1~4월까지 적발된 마약 사범은 모두 5,58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7% 증가했습니다. 이 중 10~20대의 증가세가 뚜렷했습니다. 같은 기간 10~20대 마약 사범은 1,417명에서 2,035명으로 43.6% 증가했습니다. 마약 사범 중 10~30대는 전체의 64.5%나 됐습니다. 압수량은 같은 기간 37.3% 증가한 359.8kg 였습니다. 특히 필로폰이
    2023-06-23
  • 전남 다세대 주택 1층에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전남 목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3일) 낮 12시쯤 목포시 동명동의 한 4층 규모의 다세대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건물에 있던 주민 7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3
  • 지역 기자에 100만 원 준 강종만 영광군수, 직위상실형
    지난 지방선거에 앞서 언론사 기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강종만 전남 영광군수가 직위 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 군수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관련 범죄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받게 되면 당선이 무효됩니다. 강 군수는 제8회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지난해 1월 지역 언론사 기자에게 금품 100만 원을 제공한 혐의입니다. 재판부는 "과거 뇌물수수 혐의로 군수직을 박탈당한 전력이 있는데도 자중하지 않고 또다시 공직선거법을
    2023-06-23
  • 광주노동청, 여천NCC 대표 2명 중처법 기소의견 검찰 송치
    고용노동부가 여천NCC 대표이사 2명을 중대재해처벌법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폭발사고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여수산단 여천NCC의 최금암·김재율 공동대표와 법인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고 지난 1월, 기소의견으로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검찰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경영 책임자의 의무인 위험요인을 파악해 제거하고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여천NCC 폭발 사고가 30년 된
    2023-06-23
  • 생활고 시달리다 마트서 반찬 훔친 6·25 참전용사
    생활고에 시달리다 마트에서 도둑질을 한 80대 노인이 6·25전쟁 참전 용사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5월 초까지 한 달여 동안 부산시 금정구의 한 마트에서 7차례에 걸쳐 젓갈과 참기름, 참치캔 등 8만 3천 원 어치 반찬거리를 훔친 혐의로 80대 후반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죄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범행 장면을 확인하고 주소지를 파악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부족해서 물건을 훔쳤다"며 "죄송하다"고 진
    2023-06-23
  • 아파트 옥상서 초등학생 추락사..경찰, 학폭 여부 수사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10대 초등학생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22일) 오전 9시쯤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A군이 1층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의 일기장에서 '부모님에게 죄송하다'는 글과 함께 학교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한 글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A군의 사망이 학교생활과 관련이 있는
    2023-06-23
  • 광주·전남 정전 사고 잇따라..승강기 갇힌 4명 구조
    광주와 전남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2천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5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950여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4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전력 공급은 사고 발생 5시간 만인 밤 11시쯤 정상화됐습니다. 한국전력은 변압기가 오래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관리사무소 측에 교체를 요청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4시 50분쯤에는 전남 여수시 금오도에서 배전 설비 문제로 정전
    2023-06-23
  • 자동차전용도로 걷던 60대, SUV에 '쾅'..크게 다쳐
    자동차전용도로에서 60대 여성이 SUV와 충돌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22일)밤 10시 15분쯤 전남 나주시 금천면의 한 자동차전용도로 출구에서 60대 여성 A씨가 SUV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보지 못했다는 차량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3
  • 경찰, 대구광역시청 압수수색..홍준표 "경찰 아니라 깡패"
    경찰이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대구경찰청은(23일)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 대구광역시청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공보담당관실 등 일부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논란이 된 퀴어 축제 마찰과는 관련이 없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대해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좌파 단체의 응원 아래 적법한 대구시 공무원의 직무집행을 강압적으로 억압하더니 공무원들을 상대로 보복 수사까지 한다"며 "수사권을 그런 식으로
    2023-06-23
  • 냉장고 영아 시신 유기 30대 엄마 오늘 구속 여부 결정
    자신이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냉장고에 시신을 유기한 여성의 구속 여부가 결정됩니다. 수원지법은 오늘(23일) 영아살해 혐의로 체포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미 혐의 대부분을 인정해 구속 가능성이 큰 상황이며 영장 심사 결과는 오늘 오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있는 A씨는 오늘 영장 심사 출석을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대상 기준에 해
    2023-06-23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배달원 다른 배달원 신고로 검거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몰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배달원이 다른 배달원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23일) 새벽 1시 40분쯤 인천 미추홀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50대를 오토바이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30대 배달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오토바이를 다시 타고 그대로 달아났지만 사고 장면을 목격한 다른 배달원이 1km 가량을 뒤쫓아 신고한 끝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사자들과 목격자를 상대로
    2023-06-23
  • 광주 인사청문 대상 공공기관 8곳→12곳 확대
    광주시의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대상 기관이 8개 기관에서 12개 기관으로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공공기관 구조혁신안에 인사청문 대상기준을 정원 100명 또는 예산 500억 원 이상 기관으로 히기로 함에 따라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사회서비스원,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연구원 등 5개 기관을 새롭게 인사청문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하지만, 해산절차를 앞두고 있는 광주복지연구원은 제외했습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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