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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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하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김주업)은 오늘(22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시당은 "최근 도쿄전력이 오염수를 바닷물에 희석해 내보내기 위한 작업을 완료해 오염수 방출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일본 정부를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국민의 84%가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정부가 더욱 강력한 조치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6-22
  • '무면허' 필러·리프팅 등 성형 시술한 60대 징역형
    의사 면허 없이 필러 시술을 하는 등 성형 시술을 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은 부정의료행위 등의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광주 지역의 옷가게와 철학원 등에서 의사 면허 없이 필러와 리프팅 시술 등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피해자는 시술 부위에 비정상적인 양성 조직이 생기는 등 부작용까지 겪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이에 따른 업무
    2023-06-22
  • "내년엔 올해보다 이틀 더 쉰다"..2024년 공휴일 68일
    주 5일제를 적용받는 근로자들은 내년에 올해보다 이틀 더 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2일) 우리나라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자료인 '2024년도 월력요항'을 발표했습니다.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은 2월이 29일까지 있는 윤년으로 1년이 366일이 됩니다. 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공휴일 수는 올해와 같은 68일입니다.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관공서 공휴일은 일요일 52일, 국경일과 설날 등 공휴일 18일 등 70일이지만 설날과 어린이날이 일요일과 겹쳐 68일이 됩니다. 주 5
    2023-06-22
  • 여장하고 해변 공중화장실 침입 50대 男 붙잡혀
    여장을 하고 해변가 공중화장실을 들락거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어제(21일) 정오쯤 강릉의 한 해수욕장 여자 공중화장실에 여장을 한 채 침입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장 남자가 화장실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분석해 A씨의 신원을 파악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 스스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2
  • 감사원, 미신고 영아 2,236명..표본조사 결과 최소 3명 숨져
    지난 2015년부터 작년까지 태어난 영·유아 중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무적자'가 2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생존 여부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이들 영유아 가운데 1%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현재까지 최소 3명이 숨진 것이 확인됐으며, 1명은 유기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복지부 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보건복지부 정기 감사에서 정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에 허점이 있는지 살펴봤습니
    2023-06-22
  •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릴레이 걷기 나선다
    시민단체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광주에서 릴레이 걷기 행진에 나서겠다고 선포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시민사회는 오늘(22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한 릴레이 걷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는 "이태원 참사 발생 7개월이 지났지만,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입법 논의는 첫걸음조차 내딛지 못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유가족들은 국회 앞 농성과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고, 직접 거리로 나서기로 했다"며 "오는 10월 29일까지 광주 전역을 걸
    2023-06-22
  • 인권위 "동의 없는 직원 번호 제공은 인권 침해"
    직원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제공하는 것은 '인권 침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광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에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 제3자 제공과 관련해 정보주체로부터 사전동의를 철저히 받는 등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2월, 임기 만료 예정이었던 노동 이사의 연임 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단 측이 직원들의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별도 동의 없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공하면서 관련 진정이
    2023-06-22
  • [인턴ING]'내 집 마련' 꿈꾸는 쇠백로, 매년 광주 도심 떠돈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월드를 인근 사거리. 한 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무언가에 쫓기듯 바빠집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도 연신 하늘을 올려다보며 긴장한 모습입니다. 최근 이곳 대로변에 40여 마리가 넘는 쇠백로 무리가 약 20그루의 향나무에 둥지를 틀었기 때문입니다. 쇠백로는 요란한 소리로 울어대며 차도와 인도를 쉴 새 없이 오갑니다. 인근 광주천에서 물고 이동하다 떨어뜨린 물고기들은 인도 곳곳에 떨어져 부패한 상태로 방치돼있기도 합니다.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한 거리를 하얗게 뒤덮은 배설물
    2023-06-22
  • 아파트 단지 쓰레기통서 영아 사체 발견
    아파트 단지 쓰레기통에서 영아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2일) 새벽 3시 20분쯤 울산광역시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에서 숨진 아기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쓰레기를 수거하던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CCTV 영상 분석, 탐문 수사 등을 통해 아기를 유기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사인과 연령대 등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2023-06-22
  • 술 취해 아파트에 불 지른 50대..인명피해 없어
    만취 상태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오후 4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8층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방바닥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A씨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A씨가 휴지에 불을 붙여 화재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2
  • SUV, 대형 화물차 추돌..1명 숨져
    도로를 달리던 SUV가 대형 화물차를 들이 받아 3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22일) 새벽 0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SUV가 대형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2
  • 주차 시비 끝 칼부림..50대 심정지 상태로 이송
    이웃과 주차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오늘(22일) 아침 7시쯤 광주시 행정타운로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이웃 55살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77살 B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A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던 B씨는 집에서 일본도를 꺼내와 A씨에게 휘둘렀습니다. 흉기에 오른 손목 부위를 크게 다친 A씨는 과다출혈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닥터헬기에 의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망할 경우 살인 혐의를 적용해 B씨를 조
    2023-06-22
  • 광양시, 두 차례 부결 철동상 사업 또 추진 논란
    시의회가 두 차례나 부결한 이순신 철동상 사업을 광양시가 또다시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광양시가 올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또는 내년도 본예산에 '광양을 빛낼 랜드마크' 용역비 2억 원을 세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양시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6월 잇따라 관련 예산을 편성했지만 시의회는 실효성을 이유로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2023-06-22
  • 광주 시민사회, 5·18 공법단체에 '갈등 봉합' 공개토론 제안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갈등을 빚어온 일부 5·18공법단체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오월정신 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는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간담회를 열고 "진정한 사죄, 용서와 화해의 선행 조건이 무엇인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개토론회를 5·18부상자회·공로자회에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갈등의 시발점이 된 특전사동지회 초청행사에 대한 입장을 듣겠다는 취지로, 대책위는 "대화의 장을 열어 갈등을 봉합해보겠다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23-06-22
  • "급식도 중단돼"..상수관로 파열로 학교, 아파트, 산단 불편
    【 앵커멘트 】 나주시 우수저류시설 공사장에서 상수관로가 파열돼 인근 학교 10곳과 9천여 가구가 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일부 학교에선 급식이 중단되는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시의 영산고등학교. 점심시간을 앞두고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인근 마트에서 생수 120병을 대체 구입하는 등 급식 준비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단수 사태로 이 학교에서는 급식 조리가 1시간 가량 늦어져 학생 320여 명이 불편을 겪는 등 나주지역에서는 10개 학교 학생이 단수로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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