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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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기 난동 외국인 신속 제압한 '경찰 콤비'
    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던 외국인을 경찰관이 신속하게 제압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17일 아침 5시 10분쯤 안산시 단원구의 한 주택가에서 "외국인이 싸운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선부파출소 소속 경찰관 2명은 모로코인 A씨가 한 손에는 흉기를, 또 다른 손에는 양주병을 들고 난동을 피우는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출동 경찰들은 A씨가 소란을 이어가자 지원을 요청했고, 인근 와동파출소 소속 경찰관 6명이 추가로 출동했습니다. 경
    2023-06-20
  • 샤넬백 오픈런보다 어렵다는 임영웅 티켓팅! K-POP 시장의 큰손 50대 등장 | 핑거이슈
    요즘 50대들 사이에선 이런 말이 오간다고 한다.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이 샤넬백 오픈런 보다 어려워” 50대 이상 장년층이 K팝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4일(수) 오후 3시 기준, 우리나라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TOP100’ 차트에 임영웅의 신곡 ‘모래 알갱이'(7위)를 비롯해 ‘사랑은 늘 도망가’(8위), ‘우리들의 블루스’(12위) 등 무려 15곡이 올라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023-06-20
  • 글로컬대학, 전남대·순천대 등 19개 대학 예비선정 발표
    학교당 5년간 1,0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글로컬 사업 참여 프로젝트에 19개 대학이 예비선정됐습니다. 이들 중 8개 대학은 대학 간 통합을 전제로 예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 15개 혁신기획서가 선정됐다고 오늘(20일) 발표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까지 마감된 신청에는 108개교가 94개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했으며, 그 중 27개교는 통합을 전제로 공동신청을 했습니다. 그 결과, 공동신청한 대학 중에는 △강원대·
    2023-06-20
  • 민물낚시하던 60대.. 저수지에 빠져 숨져
    전남 해남의 한 저수지에서 민물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19일 저녁 8시쯤 해남군 화원면의 한 저수지에서 60대 A씨가 낚시 도중 사라졌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A씨의 친구로, 당시 이들은 함께 낚시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저수지에 빠져있는 A씨를 구조해 즉시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0
  • '전과 50범' 승려, 만취 상태로 행인·경찰 때려 구속
    술에 취해 행인과 경찰을 때린 50대 승려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6일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행인 2명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혐의로 50대 승려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인근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A씨는 실내에서 담배 피우는 것을 제지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동종 범죄로 50차례 이상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지난해 하반기 출소한 이후 누범 기간에 재차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2023-06-20
  • 가림막 없이 치매노인 기저귀 간 요양보호사, 성적 학대 '유죄'
    가림막을 설치하지 않고 치매 노인의 기저귀를 간 요양보호사가 성적 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은 지난 2021년 8월 인천시 남동구의 한 요양원 생활실에서 가림막을 치지 않고 70대 치매 노인의 기저귀를 갈아 성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치매 노인의 하의를 벗겨둔 채 기저귀를 가지러 생활실을 나갔다 돌아왔는데, 생활실에는 다른 노인 환자들도 있었습니다. 요양보호사 교육용 자료에 따르면 가림막 없이 기저귀를 교체하는 행위는 노인에게 수치
    2023-06-20
  • 피서철 꼴불견 해수욕장 알박기..함부로 했다가는 이제 철거
    피서철 해수욕장의 대표적 민폐행위인 텐트 알박기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오늘(20일) 국무회의에서 해수욕장에 무단으로 방치된 물건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 동안 피서철마다 해수욕장에서는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야영이나 취사를 하고 텐트 등 야영 물품을 오랫동안 방치해두는 이른바 '알박기'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기존 법률로도 이같은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나 원상회복 명령, 행정대집행 등의 조치를 내릴 수
    2023-06-20
  • 덥다 더워' 불볕더위 속 일터 "견디는 수밖에"
    【 앵커멘트 】 어제(19일)는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지만, 오늘(20일) 비가 내리면서 폭염은 한풀 꺾이겠습니다. 건설 노동자와 시장 상인들은 벌써부터 올 여름 더위가 걱정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선을 가득 담은 파란 비닐 아래로 물이 쉴새 없이 흐릅니다. 상인들은 생선이 상할까 연신 얼음을 채워보고 물도 뿌려봅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큰 얼음을 넣어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물병 가득 꽁꽁 얼어붙었던 물은 무더운 날씨에 금세 녹아
    2023-06-20
  • 지하철역 계단 노려 '찰칵'..집행유예 기간 또 불법촬영 30대 구속
    지하철역 출구 계단 등에서 젊은 여성을 노려 신체를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지하철역 출구에서 계단을 올라가는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3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이 일대 지하철역과 길거리 등에서 내ㆍ외국인 여성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상습적으로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의 범행은 인근에서 성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던 경찰에 의해 발각됐으며 불심검문 도중 A씨가 동영상을 삭제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자 경찰은 휴대전화를 압수해 불법촬영 동
    2023-06-20
  • '수능이 코 앞인데..' 평가원장 사퇴, 불안한 수험생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를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전격 사퇴하면서 당장 수능 5개월 을 앞둔 수험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평가원에 따르면 이규민 원장은 6월 모의평가 결과에 책임을 지고 이날 전격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평가원장이 수능을 앞두고 모의평가 결과 때문에 사퇴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사태는 지난 15일 윤 대통령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교육개혁 추진 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보고 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수능을 언급하며 시작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공교육 교과 과정에서 다루지
    2023-06-19
  • '소송 불출석 패소' 권경애 변호사 정직 1년..유족 분노
    소송에 연달아 불출석해 의뢰인의 패소를 초래한 권경애 변호사가 정직 1년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오늘 오후 서울 서초동 변협회관에서 징계위 전체 회의를 열고 4시간여의 논의 끝에 권경애 변호사의 정직 1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권 변호사는 학교폭력에 시달린 끝에 2015년 극단 선택으로 숨진 박모 양의 어머니 이기철씨를 대리해 2016년 가해자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9∼11월 항소심 변론기일에 세 차례 불출석해 11월 패소했습니다. 애초 유족은 1심에서 일부 승소했지만, 권 변호사
    2023-06-19
  • '음주운전' 영화배우 곽도원, 벌금 1천만 원 약식명령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에서 잠든 상태로 적발된 영화배우 곽도원이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법 형사8단독 강미혜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곽씨에게 검찰의 청구 금액과 같은 벌금 1천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곽씨는 지난해 9월 25일 오전 4시쯤 술에 취한 채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술집에서 애월읍 봉성리사무소 인근 교차로까지 약 11㎞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적발 당시 곽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8%로, 면허취소인 0.08%를 훌쩍 넘는 수치였습니다. 곽씨는 함께 술을 마신 A씨를 자신의
    2023-06-19
  • '징역 20년'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대법원 상고
    부산 중심가에서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검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상고 기간 마지막 날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자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오전 5시께 귀가하던 피해자 B씨를 10여 분간 쫓아간 뒤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폭행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10월 1심에서는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에서는 강간살인미수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20년
    2023-06-19
  • '역대 광주시장 모여 시정발전 논의' 간담회 열려
    역대 광주시장이 모여 시정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려 관심을 끌었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고재유, 박광태, 강운태, 이용섭 전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민선 시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전남과의 상생,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미래 광주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습니다. 제주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장현 전 시장은 진료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6-19
  • "정부 탄압은 강화됐지만.." 강제동원시민모임 후원자 급증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중심으로 한 정부와 여당의 '시민단체 때리기'가 본격화한 이후, 오히려 단체 후원 가입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모임은 오늘(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4월까지 신규 가입자 수는 매달 한 자릿수였던 반면, 5월엔 18명, 이번 달에는 무려 70명이 새로운 후원 회원으로 가입했다"며 "정부의 탄압과 정반대로 단체에 대한 시민들의 후원은 오히려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에 대한 비방과 탄압이 본격화하자, 동시에 회원들과 시민들 사이에서는 단체를 지키려는 자발적 움직임이 진행됐다는 분석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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