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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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송 불출석 패소' 권경애 변호사 정직 1년..유족 분노
    소송에 연달아 불출석해 의뢰인의 패소를 초래한 권경애 변호사가 정직 1년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오늘 오후 서울 서초동 변협회관에서 징계위 전체 회의를 열고 4시간여의 논의 끝에 권경애 변호사의 정직 1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권 변호사는 학교폭력에 시달린 끝에 2015년 극단 선택으로 숨진 박모 양의 어머니 이기철씨를 대리해 2016년 가해자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9∼11월 항소심 변론기일에 세 차례 불출석해 11월 패소했습니다. 애초 유족은 1심에서 일부 승소했지만, 권 변호사
    2023-06-19
  • '음주운전' 영화배우 곽도원, 벌금 1천만 원 약식명령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에서 잠든 상태로 적발된 영화배우 곽도원이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법 형사8단독 강미혜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곽씨에게 검찰의 청구 금액과 같은 벌금 1천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곽씨는 지난해 9월 25일 오전 4시쯤 술에 취한 채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술집에서 애월읍 봉성리사무소 인근 교차로까지 약 11㎞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적발 당시 곽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8%로, 면허취소인 0.08%를 훌쩍 넘는 수치였습니다. 곽씨는 함께 술을 마신 A씨를 자신의
    2023-06-19
  • '징역 20년'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대법원 상고
    부산 중심가에서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검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상고 기간 마지막 날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자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오전 5시께 귀가하던 피해자 B씨를 10여 분간 쫓아간 뒤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폭행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10월 1심에서는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에서는 강간살인미수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20년
    2023-06-19
  • '역대 광주시장 모여 시정발전 논의' 간담회 열려
    역대 광주시장이 모여 시정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려 관심을 끌었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고재유, 박광태, 강운태, 이용섭 전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민선 시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전남과의 상생,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미래 광주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습니다. 제주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장현 전 시장은 진료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6-19
  • "정부 탄압은 강화됐지만.." 강제동원시민모임 후원자 급증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중심으로 한 정부와 여당의 '시민단체 때리기'가 본격화한 이후, 오히려 단체 후원 가입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모임은 오늘(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4월까지 신규 가입자 수는 매달 한 자릿수였던 반면, 5월엔 18명, 이번 달에는 무려 70명이 새로운 후원 회원으로 가입했다"며 "정부의 탄압과 정반대로 단체에 대한 시민들의 후원은 오히려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에 대한 비방과 탄압이 본격화하자, 동시에 회원들과 시민들 사이에서는 단체를 지키려는 자발적 움직임이 진행됐다는 분석
    2023-06-19
  • '적자 누적' 시립제2요양병원 새 운영자 모집 난항
    적자를 이유로 전남대병원에서 위탁 운영을 포기한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이 새 위탁자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0년간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을 위탁 운영해 오던 전남대병원이 적자 누적을 이유로 운영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새로운 운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요양병원 운영 수탁자 모집 공고에서는 법인 1곳만 신청했으며,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재공고를 실시했지만 추가로 공모에 참여한 법인이나 개인은 없었습니다.
    2023-06-19
  •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암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가 선정한 '암 치료 잘하는 최고의 병원'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최근 발표한 '2023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의 병원' 순위에 따르면, 화순전남대병원은 종양학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의료기관 가운데 30위, 전남대병원은 70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종양학 분야에 이름을 올린 16개 의료기관 가운데 비수도권 의료기관은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단 두 곳이었습니다.
    2023-06-19
  • 전남 뇌졸중·심근경색 환자 전국 평균보다 높아
    전남지역 뇌졸중·심근경색 환자의 병원 내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전국 16개 시도의 병원 내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2021년 기준 뇌졸중으로 사망한 환자 수는 인구 10만 명 당 전남이 2.1명으로 전국 1.76명보다 높았고, 심근경색증 사망자 숫자 역시 8.01명으로 전국 평균 6.75명보다 높았습니다. 경실련은 전남지역의 중증 응급 의료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미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 재정적·인적 지원을 통해 의료 공백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6-19
  • '해태 왕조' 무등경기장, 아마추어 경기장 새 단장
    해태 타이거즈의 홈구장으로 9번의 우승을 함께하는 등 지역민들에게 추억의 장소였던 무등경기장이 재개장했습니다. 광주시는 국비와 시비 489억 원을 투입해 무등경기장을 조깅 트랙, 체육공원, 산책로, 놀이터 등을 갖춘 아마추어 경기장으로 리모델링해 새롭게 재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등경기장은 지난 2013년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신축된 이후 용도가 사라져 철거 논의가 이어져오다, 역사성 보존을 위해 무등경기장을 존치하기로 하면서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2023-06-19
  • "다섯 달 남았는데.." '공정수능' 발언 이후 혼돈의 고3 교실
    【 앵커멘트 】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킬러문항'을 배제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 이후 고3 수험생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수능이 불과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공부 방향의 갈피를 잡지 못하면서 학생들도, 교사들도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수능을 다섯 달 남겨둔 고3 교실에서 국어 문학 수업이 한창입니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복잡한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초고난도 문항, 이른바 '킬러문항'을 출제하지 말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 이후 어떤 방식으로
    2023-06-19
  • '덥다 더워' 불볕더위 속 일터 "견디는 수밖에"
    【 앵커멘트 】 오늘(19일) 광주의 낮 기온이 35도를 넘었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였는데요. 사흘째 이어진 폭염 속에서 시민들은 더위와의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선을 가득 담은 파란 비닐 아래로 물이 쉴 새 없이 흐릅니다. 상인들은 생선이 상할까 연신 얼음을 채워보고 물도 뿌려봅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큰 얼음을 넣어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물병 가득 꽁꽁 얼어붙었던 물은 무더운 날씨에 금세 녹아 버렸습니다.
    2023-06-19
  • [단독]불법 증축에 농업용수 논란까지..골프장 저류지가 뭐길래?
    【 앵커멘트 】 최근 나주 해피니스 골프장 내 조성된 저류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저류지 100m 남짓 아래에는 농업용 저수지가 있기 때문인데요. 인근 마을 주민들은 저수지로 흘러들어 갈 물을 저류지가 모두 막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이 저류지는 당초 지자체로부터 허가를 받았던 것보다 세 배 이상 크게 불법 증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나주 해피니스 골프장 내 저류지입니다. 자연재해를 막는 목적으로 지어졌는데, 이곳에 모인 물은 골프장
    2023-06-19
  • 검찰,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5급 공무원에 실형 구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전 경기도청 5급 공무원에게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2부(황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 경기도청 별정직 공무원 배 모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배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2021년 8월 2일 서울 모 식당에서 김혜경 씨가 당 관련 인사 3명과 함께 식사한 자리에서 김씨를 제외한 3명의 식사비 7만8천원을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를
    2023-06-19
  • '강제 추방' 피하려 동생 신분증 냈는데 '마약 사범'이라 덜미
    교통 단속에 걸린 불법 체류자가 마약 범죄로 지명수배된 동생의 신분증을 제시했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4시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불법 체류자 신분인 A씨는 당시 강제 추방이 두려워 합법 체류자인 동생의 신분증을 경찰에 제시했고,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A씨의 아버지도 이에 동조했습니다. 하지만 신원 조회에서 A씨의 동생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라는 사실이 나와, A씨 부자는 결국 경찰서
    2023-06-19
  • 굉음 내며 오토바이 몰던 10대, 출동 경찰관 들이받아
    늦은 밤 굉음을 내며 오토바이를 몰던 10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들이받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어젯(18일)밤 11시 반쯤 김포시 장기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경찰관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16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굉음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다 경찰관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나는 오토바이 굉음과 상관없다"며 "경찰관이 갑자기 튀어나와 다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원동기장치자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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