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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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닥터헬기, 응급 환자 이송 3천 회 달성
    전남 닥터 헬기가 응급 환자 이송 기록 3천 회를 달성했습니다. 목포한국병원은 '하늘을 나는 응급실'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운행해 온 전남 닥터 헬기가 중증 외상환자 등 응급 환자 3천 회 무사고 이송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일엔 전남 신안군 응급헬기계류장에서 전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2023-06-17
  • 성남 분당 아파트에 불... 1명 사망, 1명 다쳐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17일 오후 5시 4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중 2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1명이 숨지고 초등학생의 아버지인 40대 남성 A 씨가 화장실에서 질식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 100여 명을 동원해 18분여 만에 불을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연기과 함께 불길이 치솟으면서 아파트에 있던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3-06-17
  • '3시간 넘게 지연' 코레일, 원인 조사..국토부 "안내 부실했다"
    3시간 가까이 운행이 지연된 열차 운행 사고와 관련해 코레일 측이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코레일은 16일 오후 전기공급이 끊긴 경의선 가좌역~신촌역 구간 연희터널 인근 CCTV 분석 등을 시작으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일단, "외부 물체와 접촉으로 단선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다만 다른 원인도 배제할 수 없어 사고 원인 규명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전날 낮 12시 35분쯤 경기 고양에서 서울로 향하는 수도권 전
    2023-06-17
  • 중학생 제자들에게 운전 시키고 성학대한 30대 男교사..피해 학생만 20명
    중학생 제자들에게 운전을 강요하고, 성적으로 학대한 30대 교사가 교육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도교육청은 전북 장수군의 한 중학교 30대 남성 교사 A씨에 대해 제자 학대 의혹 등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주말과 휴일 사이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역사 탐방 교육'을 명목으로 제자들과 함께 인근 도시를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제자들에게 강제로 시속 100km로 운전을 시키고, 골프장에 설치된 에어건으로 제자들의 성기에 바람을 쏘는 등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2023-06-17
  • 한글대장경 번역작업 주도한 봉선사 조실 월운 큰스님 열반
    300여 권에 이르는 한글대장경을 번역하는 데 앞장선 봉선사 조실 월운해룡 큰스님이 열반했습니다. 1929년 경기도 장단군 진동면 용산리에서 출생한 스님은 24세에 부산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받았고, 합천 해인사, 통도사 등에서 공부하다가 1959년 운허스님에게 입실해 월운(月雲)이란 당호를 얻었습니다. 그는 불교계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한글대장경 번역 사업에 초반부터 참여했습니다. 1993년부터 역경원장을 지내면서 한글대장경 번역 작업에 매진했습니다. 한글대장경은 2000년 '장경음의수함록'을 끝으로
    2023-06-17
  • 주먹으로 '퍽퍽'..흡연 단속 보건소 직원 무차별 폭행한 50대男
    흡연 단속에 나선 보건소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5일 오전 10시 15분쯤 부천시 중동의 한 공원에서 보건소 직원인 30대 여성 B씨를 4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흡연 단속 업무를 하던 B씨가 담배를 피우던 A씨를 상대로 과태료 부과에 나서자, 이에 불만을 품고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A씨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
    2023-06-17
  • "내 아파트야"..누나 숨지자, 조카 상속 재산 가로채려던 외삼촌 '벌금형'
    조카들에게 상속된 누나 소유의 아파트를 자신의 것이라고 속여 가로채려던 7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12일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79살 A씨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5월 자신의 큰누나인 B씨가 숨진 뒤, 자신이 살고 있던 시가 5억 원 상당의 아파트가 조카들에게 상속될 상황이 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A씨는 같은 해 8~10월 조카들에게 세 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와 편지를 보내 "사실 이 아파트 소유자는 너희 엄마가 아니라
    2023-06-17
  • 권도형, "싱가포르 에이전시 통해 여권 취득..전 세계 여행"
    코스타리카 위조 여권을 사용하려다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힌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해당 여권이 싱가포르에 있는 에이전시를 통해 취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대표는 현지시간 16일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 있는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에서 열린 위조 여권 사건 재판에서 "친구가 추천한 싱가포르에 있는 에이전시를 통해 모든 서류를 작성해 코스타리카 여권을 받았다"며 "벨기에 여권은 다른 에이전시를 통해서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삭발에 가깝게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법정에 들
    2023-06-16
  • 고흥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초청 특강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고흥군청에서 진행된 '제주 역사와 문화,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 주제로 한 특강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추진, 제주와 고흥의 역사적 인연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고흥군과 제주도는 고흥쌀과 제주감귤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녹동신항의 제주도 물류 기지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23-06-16
  • 윤장현 전 시장, 영부인 사칭범에 손해배상 승소
    영부인을 사칭한 사기범에게 속아 수 억 원을 건넸던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민사10단독은 윤 전 시장이 50대 여성 김 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김 씨가 윤 전 시장에게 4억 5천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7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해 윤 전 시장에게 접근한 뒤, 공천에 도움을 주겠다며 4억 5천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23-06-16
  • 진도 해상서 어선 좌초..승선원 9명 전원 구조
    진도 인근 바다에서 어선이 좌초됐지만 승선원 9명이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오늘(16일) 새벽 1시 50분쯤 진도군 주지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과 선원 등 9명이 탄 72톤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특수구조대 등을 급파해 사고 발생 30여 분 만에 선원들의 안전을 확보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6-16
  • 생활 오폐수에 오염된 여수 하천물 농업용수로 사용
    생활 오폐수에 오염된 여수 도심 하천물을 농업용수로 사용되고 있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남환경운동본부는 "지난 5일부터 지금까지 생활 오폐수에 오염돼 물고기 떼죽음까지 일으킨 여수 쌍봉천 물이 인근 농경지로 흘러들어가면서 막대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폐수 오염이 발생한 지 2주가 다 되도록 하천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농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3-06-16
  • 경찰, '농로 개설 특혜 의혹' 여수시의원 수사 착수
    경찰이 농로 개설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의원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해 도비 특별교부금을 받아 주민숙원사업 명목으로 자신의 땅에 농로와 석축 공사를 진행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 A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돼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원은 "문제가 된 돌산 땅이 향후 개발이 가능해지고 이익이 발생할 경우 차익분을 사회에 환원할 의사가 있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2023-06-16
  • 5·18 계엄군 성폭력 피해자, 국회에서도 '목소리'
    【 앵커멘트 】 오늘(16일) 국회에서는 과거사 젠더폭력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입법 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지난달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KBC 보도를 통해 80년 5월 당시 계엄군 성폭력 피해 사실을 밝힌 생존자의 목소리도 국회에서 전달됐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년 5월 당시 광주의 한 버스회사 안내원이었던 김수연 씨. 회사 차량을 타고 퇴근하던 길, 계엄군에게 당한 성폭력 피해를 43년 만인 지난 5월, KBC 취재진 앞에서 처음으로 털어놨습니다. ▶ 싱크 : 김수연
    2023-06-16
  • 전기 공급 중단..호남선 KTX 등 3시간 넘게 운행 지연
    경의선 철도에 전기 공급 장애가 생겨 호남선과 전라선 KTX, 무궁화호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6일) 낮 12시 35분쯤 수도권 전철 경의선 철도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낮 1시 반쯤 용산역을 출발해 목포역으로 향하는 KTX 등 6대 열차 운행이 3시간 반가량 지연됐습니다. 오후 5시쯤에야 전기 공급장치가 복구돼 호남선 KTX 열차가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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