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세수 감소 현실화..광주광역시, 세출구조조정 불가피
    광주시가 세수 감소 현실화에 따라 하반기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023 제2차 재정전략회의'를 열고 재정자립도 38.7%인 광주의 중앙정부 의존도가 높아 국가 세수 감소 충격이 타 광역시에 비해 훨씬 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사업 추진사항 재검토하고 민간이전 유사사업 조정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6-15
  • 진입도로 변경하라던 함평군수..알고 보니 지인 땅에 수혜
    【 앵커멘트 】 이상익 함평군수가 골프장 진출입구를 자신의 지인들이 땅을 소유한 곳으로 변경하도록 지시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지인은 이 군수가 진출입구 변경을 지시할 무렵, 변경된 진입도로 인근에 땅 4천여 제곱미터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난 2021년 이미 실시계획인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골프장에 대해 인가를 미루다 3월 초 진출입구 변경을 지시했습니다. 문평IC 방면이던 진출입로를 동함평IC 방면으로 바꾸라는 내용입니다. 사업자
    2023-06-15
  • "선도 기업ㆍ인재 육성ㆍ지역 연계 다 갖췄다" 광주ㆍ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꿈 이룰까
    【 앵커멘트 】 다음달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앞두고 광주 전남에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반도체 분야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공모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된데다,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만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다음달 발표 예정인 반도체 특화단지가 광주 전남에 지정돼야 한다고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 인터뷰 : 강수훈 / 광주광역시의원 -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은 지방소멸의 위
    2023-06-15
  • 점거 농성 vs 직장폐쇄..무력 충돌에 병동 폐쇄까지
    【 앵커멘트 】 광주시립 제1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이 오늘(15일)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파업 시작과 동시에 무력 충돌이 빚어졌고, 의료 공백으로 인해 병동마저 폐쇄됐습니다. 노조의 점거 농성에 맞서 사측은 직장폐쇄를 선언하는 등 노사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잠겨있는 병원 자동문을 향해 달려가더니, 몸을 부딪쳐 강제로 열어젖힙니다. 노조원이 사측 직원의 휴대폰을 낚아채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어집니다. 어제(14일) 밤 11시 20분쯤 노조원들이 점거
    2023-06-15
  • 검찰, '5개 종목 하한가 사태' 카페 운영자 압수수색
    검찰이 '5개 종목 무더기 하한가 사태'와 관련해 오늘(15일) 온라인 주식정보 카페 운영자 강모(52)씨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강씨의 주거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주식거래와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강씨는 어제 동일산업·동일금속·만호제강·대한방직·방림 등 5개 종목 주가가 하한가를 찍으며 동반 추락한 배경으로 지목된 네이버 카페 'A투자연구소' 운영자입니다. 검찰과 금융당국은 이들 종목 주가가 폭락하기 전부터 시세조종 등 의심 정황을 포
    2023-06-15
  • '그대가 조국' 박스오피스 조작 의혹..경찰 수사 확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검찰 수사와 재판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그대가 조국'을 포함해 영화 수십 편의 박스오피스가 조작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3일 업무방해 혐의로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영화관 3곳과 롯데엔터테인먼트·쇼박스·키다리스튜디오 등 배급사 3곳을 압수수색하며 영화 수십 편의 입장권 발권 기록 등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관객 수가 조작된 정황이 포착된 영화는 쇼박스
    2023-06-15
  • 5·18공법단체, 역사 왜곡 댓글 올린 누리꾼 고소
    일부 5·18 공법단체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누리꾼 10명을 고소했습니다.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15일) 광주 서부경찰서를 찾아 인터넷 기사에 5·18을 폄훼ㆍ왜곡하는 허위 댓글을 올린 혐의로 누리꾼 10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황일봉 5·18 부상자 회장은 "조직적으로 5·18을 폄훼·왜곡하는 세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이번 고소를 시작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누리꾼들을 수시로 고소하겠
    2023-06-15
  • 아파트 12층서 떨어진 3살 아이, 기적적으로 살았다
    세 살배기 남자아이가 아파트 12층에서 떨어졌지만 나무 위에 걸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오늘(15일)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평택시의 한 아파트에서 "'쿵' 소리가 나서 보니 아이가 떨어져 있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아이는 이 아파트 12층에 사는 3살 A군으로, 사고 당시 얼굴에 찰과상을 입고 코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오른쪽 다리를 크게 다친 상태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를 한 뒤, A군을 소방헬기에 태워 권역외상센터가 있는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군은
    2023-06-15
  • DNA가 해결한 '16년 미제 사건'..10대 성폭행범 결국 덜미
    13살 여학생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남성이 범행 16년 만에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지난 2007년 원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당시 13살이던 여아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20년간 위치 추적 전자 장치(전자 발찌) 부착 등을 명령했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경찰이 범행 현장에서 가해 남성의 DNA는 확보했지만 인적 사항을 특정하지 못해 16년 동안 미제 상태로 남아있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여러 건의 성범죄
    2023-06-15
  • '노조 파업' 광주 시립요양병원, 직장폐쇄로 맞대응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광주 시립 제1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이 오늘(15일) 저녁 6시를 기해 직장폐쇄에 들어갑니다. 광주 시립 제1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을 수탁 운영하고 있는 빛고을 의료재단에 따르면, 병원 측은 이날 저녁 6시부터 직장폐쇄를 하겠다고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신청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에는 진료 차질을 우려해 환자 200명 중 30여 명을 협약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 시립 요양·정신병원지부는 임금제 개편과 해고 조합원 복직 등에 대해 병원 측과 접점을 찾지 하고 이날
    2023-06-15
  • 광주광역시, 국공립유치원 특수학급 설치율 '꼴찌'
    광주광역시의 국공립유치원 특수학급 설치율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유치원 알리미에 공개된 2023년 1차 공시를 분석한 결과, 광주광역시 공립유치원 123곳 가운데 특수학급이 설치된 곳은 26개로 설치율은 21.1%에 그쳤습니다. 특수학급 설치율이 가장 높은 광역자치단체는 50.0%(52개)인 대전이었고, 이어 부산 40.2%(53개), 울산 37.4%(34개), 인천 33.7%(64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광주 사립유치원 136곳 가운데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2023-06-15
  • "새 때문에?" 40여 분간 600여 세대 아파트 정전
    새가 전선을 건드리면서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분 넘게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8시 22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600여 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40여 분간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아파트가 자체적으로 설치한 전류 보호 설비가 작동하면서 승강기나 지하주차장의 전력은 곧바로 정상화됐습니다. 하지만 각 세대별로 전력이 공급되기까진 4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한국전력은 새가 전주의 전선 연결 부분을 건드리면서 전력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5
  • 농촌 인력난에 이웃 살해 뒤 유기한 50대 구속기소
    외국인 노동자 공급 문제로 다투다 동네 이웃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지난달 14일, 전남 해남군 산이면에서 같은 마을에 사는 후배를 숨지게 한 뒤 유기한 혐의로 51살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 유기를 도운 태국 출신의 노동자도 사체 유기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외국인 노동자 공급 문제와 관련해 피해자와 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화물차 짐칸에 시신을 방치한 채 차량을 공터에 버려뒀습니다. 사흘 뒤 피해자의 시신이
    2023-06-15
  • 생후 15개월 딸 시신 김치통에 숨긴 친모, 징역 7년 6개월
    생후 15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2년 넘게 김치통에 보관한 혐의로 구속된 친모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는 오늘(15일) 아동복지법 위반 및 사체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친모 35살 서모 씨에 대해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서 씨에 대해 "피해자의 시신을 은닉한 방법도 죄질이 좋지 않고 진지하게 반성한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공범이자 전남편인 30살 최모 씨는 징역 2년 4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서 씨는 생후 15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
    2023-06-15
  • "도저히 10대가 아니다" 춘향 새 영정에 충격 시민들, 교체 요구
    친일 논란 속 교체된 전북 남원시 춘향사당의 춘향 영정에 대해 또다시 교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교체된 춘향 영정에 춘향의 모습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다며 다시 교체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남원시민사회연석회의는 오늘(15일) "새 춘향 영정이 춘향의 덕성이나 기품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는 것이 중론"이라며 "민주적 논의 절차를 거쳐 다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새로운 영정이 17세의 젊고 아리따운 춘향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지만, 도저히 10대라고 보기 힘든 나이 든 여성의 모
    2023-06-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