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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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바가지 안 씌우겠습니다"..사죄 나선 소래포구 상인들
    '꽃게 바꿔치기'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인천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상인들이 자정대회를 열고 바가지 요금 등을 척결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상인회, 인천수협 소래어촌계, 소래영남어시장 등 상인 100여 명은 14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앞에서 '소래포구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고객신뢰 자정대회'를 열고 변화를 약속했습니다. 상인들은 '고객신뢰 회복', '위생청결 준수'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장 곳곳을 돌았고, 일부 상인들은 큰절을 하며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은 수도권 최대 어시장으로 매
    2023-06-15
  • 음주운전하다 보도블럭 '쾅'..시민 신고로 붙잡혀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20대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4일 밤 1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동천동의 한 골목길에서 2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보도블록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차량 밖으로 나와 서 있었고, 인근에서 이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5
  • "악어가 나타났다!" 경북서 목격자 신고에 수색 이어져
    경북 영주의 전통마을 '무섬마을'에서 악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환경 당국이 포획에 나섰습니다. 경북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저녁 7시쯤 영주시 문수면 무섬교에서 필리핀 출신 계절근로자 4명이 1m 크기의 악어를 목격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악어가 물 밖에 있다가 내성천 수중으로 들어가 자취를 감췄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영주시는 환경보호과 공무원 등 직원 6명을 보내 일대 수색에 나섰지만, 악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영주시 관계자는 "현재 환경보호과 관계자 4명이 무섬교 일대를 감시 중"이
    2023-06-15
  • 40대 男, 모텔 옆방 성관계 촬영하려다 들키자 도주
    모텔 옆방 남녀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려다 도주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3시 20분쯤 김포시의 한 모텔에서 옆방 남녀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려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모텔 창문을 통해 옆방 20대 남녀를 촬영하려다 발각됐습니다. 이후 모텔 2층에서 1층으로 뛰어내려 달아난 뒤 인근 폐가에 숨어 있던 A씨는 경찰 수색과정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쳐, 멀리 달아나지 못한
    2023-06-15
  • 필로폰 투약 돈 스파이크, 징역 2년 실형 '법정구속'
    마약의 일종인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한 혐의로 1심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2심에서 실형이 선고돼 다시 구속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는 오늘(1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기소된 돈 스파이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8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과 함께 3,985만 원의 추징금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약 10개월간 9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입하고, 엑스터시를 타인에게 교부하는 등 필로폰을 소지했다. 여러 명을 불러 함께 필로폰 투약한 것은
    2023-06-15
  • 정인화 광양시장 '임기 내 1천만 관광객' 공언.."실현 가능성은 글쎄"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임기 내 1천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최고·최대·최다의 '3최 원칙' 아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임기 내에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관광 전문가들은 "관광 인프라가 계획대로 조성되면 관광객은 늘겠지만 정 시장이 생각한 만큼 1천만 시대를 열기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지난 2019년 역대 최대인 관광객 443만
    2023-06-15
  • 은행서 나온 시민 돈 뺏으려다 도주한 일당 검거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시민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다 도주한 일당이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추적 중이던 40대 A씨 등 5명을 14일 밤 10시 20분쯤 경기도 광주시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일당은 13일 오전 11시 20분쯤 대구시 수성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0대 B씨의 가방을 빼앗으려다 실패하자, B씨를 수차례 폭행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당시 B씨가 갖고 있던 가방에는 아파트 상가 은행에서 인출한 현금 등 7천만 원이 들어 있었으며, A씨
    2023-06-15
  • '연인과 다퉈..' 차량에 번개탄 피우다 불 낸 10대
    차량에 번개탄을 피우다 불을 낸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3시쯤 광양시 중동의 한 도로변에서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 불을 낸 혐의로 19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연인과 다툰 뒤 홧김에 차량에 번개탄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즉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차량은 모두 타 77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이 A 씨의 소유가 아닌 점 등을 확인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5
  • 여수광양항만공사, 박람회장 활성화 선포
    여수세계박람회장 관리를 새롭게 맡게 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랜드마크 건립 등을 통해 박람회장을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박람회장 한국관에서 선포식을 갖고 "특별법 개정으로 관리주체가 항만공사로 넘어온 만큼 대형 랜드마크와 공중 스카이워크 등을 건립해 박람회장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항만공사는 또 "박람회장 활성화에 반드시 성공해 여수를 AI와 첨단미래, 친환경도시로 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6-15
  • 광주시립병원들 결국 파업 돌입.."의료공백 우려..장기화시 병동 폐쇄"
    【 앵커멘트 】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가 오늘(15일)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무엇보다 380여 명의 입원환자들이 가장 걱정인데요. 병원 측은 비상근무인력을 총동원해 의료 공백을 메우겠다는 입장이지만, 최악의 경우 병동 폐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반년동안 갈등을 이어오던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의 노사 간 합의가 결국 결렬됐습니다. 노조는 임금을 삭감하고 연봉제로 전환한 것에 대해 반발했지만, 사측은 재정난을 이유로 임금체계 개편을 고수하며 합의에
    2023-06-15
  • 강원 고성 리조트 화재..투숙객 2백여 명 한밤 대피 소동
    새벽 시간 리조트에서 불이 나 투숙객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5일) 새벽 1시 20분쯤 강원도 고성군의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70대와 50대 투숙객이 대피 도중 중ㆍ경상을 입었고, 리조트에 있던 24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리조트를 돌며 객실에 머물던 투숙객 10여 명을 구조하기도 했습니다. 불은 리조트 안 편의점과 횟집 등을 모두 태우고 화재 발생 2시간 10분여 만인 새벽 3시 30분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2023-06-15
  • "음주운전 신고했어? 같이 죽자"..이웃에 흉기 휘두른 60대 실형
    음주운전 사실이 경찰에 적발되자 이웃 주민이 신고했다고 생각해 살해하려 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지난해 9월 술을 마신 뒤 이웃 주민인 70대 여성의 집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1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차량을 몰던 중 피해 노인의 조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는데, 현장에 출동한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13%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4차례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6-15
  • '검사 스폰서' 사업가, 서울중앙지검 벽에 스프레이 낙서
    김형준 전 부장검사에게 금품을 제공해 '검사 스폰서'로 알려진 인물이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14일) 저녁 6시쯤 서울중앙지검 민원실 청사 벽에 검은색 스프레이로 '검찰 반성하라'라고 쓴 혐의로 5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이후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기자들에게 자신이 '검사 스폰서' 사건 관련자이며, "검찰이 내 사건을 뭉갠다. 사안을 알리기 위해 낙서를 했다. 자수도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횡설수설했습니다. 김 씨는 고교 동창인 김
    2023-06-15
  • 8살 반달가슴곰 '오삼이' 하늘나라로..마취총 맞고 계곡 빠진듯
    8살 수컷 반달가슴곰 '오삼이'(KM-53)가 숨졌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14일 반달가슴곰 KM-53이 경북 상주시에서 폐사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공단 직원이 오삼이를 포획하기 위해 쏜 마취총에 맞고 이동하다 계곡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공단은 오삼이가 민가와 경작지 인근에서 출몰한 것이 자주 목격되고, 오삼이의 활동을 추적할 발신기 배터리 교체 시기가 지남에 따라 오삼이를 우선 포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포획을 시도했지만 마취총에 맞은 오삼이가 갑자기 도망쳤고 이후 계곡에서 쓰러진 채
    2023-06-15
  • "감쪽같이 사라진 마약"..보건소서 필로폰 등 500g 분실
    강원도의 한 보건소에서 보관 중이던 마약이 사라져 검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보건소는 지난 4월 검찰로부터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마약을 폐기하라는 요청을 받고 점검하던 중 마약이 분실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보건소는 지난 2021년부터 수사기관이 몰수한 마약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사라진 마약은 필로폰 등 5종 마약 500g으로 시가로만 수억 원에 달합니다. 검찰은 보건소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약이 폐기될 당시 다른 마약과 합쳐져 폐기됐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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