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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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도시철도 공사 중 상수도관 파손 대처 미흡"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중 상수도관 파손 사고가 잇따르는데 대해 광주시의회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오늘(13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중 상수도관 파손에 따른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초기대응 미흡과 사고관리 소홀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시의회는 상수도관 파손 사고에 대해 지하시설물에 대한 매장 정보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상수도 사고가 빈번히 예상되는 만큼 위기대응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3-06-13
  • 더 덥고 많은 비..광주·전남 대책 마련 '부심'
    【 앵커멘트 】 올봄 광주·전남은 역대 가장 높은 평균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최근에는 잦은 소나기와 우박까지, 날씨 변덕이 심한데요. 올여름 역대급 더위에, 장마는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 지자체와 관련 기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하늘은 쨍쨍한데,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굵은 우박도 함께 쏟아집니다. 광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관찰됐습니다. 이런 변덕스런 날씨에 가장 고민이 깊어지는 건 농민입니다. ▶ 인터뷰 : 김효수 / 농민 - "느닷없이 우박이
    2023-06-13
  • "도로 위 수달을 살리자"..모금에 8,400명 동참
    【 앵커멘트 】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한 해 100여 마리 가량 로드킬로 죽고 있는데요. 이런 수달의 로드킬을 막기 위해 시민단체가 온라인 모금에 나섰는데요. 불과 20여 만에 8천 4백 명이 참여해 목표액 5백만 원을 모아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야생동물 한 마리가 피를 흘리며 도로 위에 힘없이 누워있습니다. 지난 4일, 광주시 도금동의 한 도로에서 발견된 멸종위기 1급, 천연기념물 수달의 사체입니다. 이 수달은 야생동물 주의 안내 표지판이 없는 서식지 인근 도로를 지
    2023-06-13
  • "PTSD 시달리기도.." 매 맞는 119구급대원들
    【 앵커멘트 】 응급 구조 현장에 출동했다가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는 119구급대원들이 소식 자주 접하셨을 텐데요. 처벌을 강화하는 법이 지난 2018년 발효됐지만, 현실은 솜방망이 처벌에 거치면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의 뺨을 다짜고짜 때립니다. 다른 구급대원이 말리자, 주먹을 휘두르고, 욕설까지 내뱉습니다. ▶ 싱크 : - "그래 알았어 이 XX야, 나를 죽여버려, 그냥 죽여버려" 급기야 길바닥에 드러누운 이 남성. 경찰이
    2023-06-13
  • 시민단체 "사회 혼란 야기한 5·18 단체장 책임 물어야"
    지난 2월 일부 5·18공법단체가 특전사동지회와 개최한 대국민공동선언식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혼란을 야기한 단체장들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사단법인 5·18민중항쟁구속자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오월 정상화 추진 연합회는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일부 5·18단체가 사회에 극심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책임을 물어 새로운 오월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지난 2월 특전사회와 공동
    2023-06-13
  • 정인화 광양시장, 공개석상에서 지역갈등 유발 발언 망신
    정인화 광양시장이 포스코그룹이 마련한 공개적인 자리에서 지역갈등 유발 발언을 해 망신을 사고 있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13일) 광양만권 율촌1산단에서 열린 포스코리튬솔루션 수산화리튬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자로 나서,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10배 이상 상승하면서 포스코그룹 내 2위까지 성장할 것이란 분석 나왔다"며 "포항에 집중된 기업과 연구소를 광양으로 옮겨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깜짝 요청했습니다. 이에 참석자들은 민감한 사안인 기업 이전 문제를 공개석상에서 발언한 것은 지역 갈등만 유발시킬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23-06-13
  • 노관규 순천시장, "미래도시 산림청이 이끌 것..위상 높여야"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대한민국 미래 도시를 이끌어 갈 핵심 부서는 산림청이라며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시장은 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서 정원박람회를 통해 회색 도시를 녹색 도시로 바꿔낸 순천시의 사례를 소개하며 "15년 전 정원박람회를 기획하고 중앙부처를 찾을 때 이를 받아들여 준 곳이 산림청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처해 나갈 산림청을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부처로 승격시킬 필요
    2023-06-13
  • 목포대, 내년부터 음악공연기획과 신설ㆍ운영
    국립 목포대학교가 음악공연기획과를 신설·운영합니다. 내년 신설되는 음악공연기획과는 공연·기획·현장 실습 등 다양한 교과과정을 제공하고 기존의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에 특화된 공연 기획 인력을 양성합니다. 실연·창작자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을 제공하고 예술단체 및 전국 100여 개의 국·공립 문화재단에 취업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국내 대학들이 예술경영, 문화예술경영 등 예술과 경영학을 결합한 학과를 운영하고 있지만,
    2023-06-13
  • 군체육회 감독이 10대 선수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받아
    고흥군체육회의 한 감독이 10대 여학생 선수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도민체전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달 11일, 자신이 머물고 있는 완도의 한 숙소로 10대 여학생 B선수를 불러 술을 강요하고 강제로 안는 등의 성추행을 한 혐의로 고흥군체육회 60대 A감독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감독은 이후 B선수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지만 B선수는 도민체전 출전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감독을 불러 사실관계 여부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체육회는
    2023-06-13
  • 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요양병원 노조 간부 잇따라 해고"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가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광주시립정신병원의 단체협약 승계를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는 오늘(13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병원 위탁 운영을 맡은 빛고을의료재단은 단체협약을 승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2월부터 직원 20여 명이 퇴사했고 단체협약 승계를 요구한 노조 지부장과 조합원 5명이 해고됐다"며 "재단이 노조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재단에 대한 분노로 노조 내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 결과
    2023-06-13
  • "광주광역시, 남도학숙 피해자 공익소송 비용 추심 철회해야"
    남도학숙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소송비용 추심을 철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오늘(13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와 남도학숙은 즉각 내부 규정을 개정해 성희롱 피해자를 위축·고립시키는 민사소송 비용 추심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4월 공익소송의 경우 소송비용 회수를 예외로 둔다는 내용의 소송사무처리규칙을 개정했지만, '개정 전 확정 판결이 난 사건은 배제한다'는 부칙을 걸었습니다. 용 의원은 "공익소송의 소송 비용 회수 포기 조항을 마련한 지방자치단체 중 이
    2023-06-13
  • 20대 순경 '미성년자 성관계ㆍ성착취'..구속기소
    미성년자들과 성관계를 한 뒤 성착취물을 요구한 혐의 등으로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SNS를 통해 만난 미성년자 5명에게 담배를 사주며 접근해 이들 중 3명과 성관계를 하거나 성을 매수한 혐의 등으로 25살 A순경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A순경은 성관계를 한 미성년자 3명 가운데 2명에게 음란 사진과 영상 등의 성착취물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부모가 문제를 제기하자 지난달 자수한 A순경은 피해자들에게 연락해 혐의를 부인하라고 회유하거나, 휴
    2023-06-13
  •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촉구 사회단체 성명 잇따라
    광주 군·민간공항의 전남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을 촉구하는 전남지역 사회단체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늘(13일) 무안 중앙공원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광주시와 무안군에 올바르고 책임 있는 행정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협의회는 무안군에 "편향된 정보 제공 행위를 중단하고, 지역 내 찬성 의견에 귀를 기울여 일방적인 반대를 멈추고 전라남도와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를 향해서는 "광주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으로 이전이 확정된 것처럼 광주시민에게 홍보하는 것이 우선
    2023-06-13
  • 무안 군공항 반대 범대위 "전남도가 뒤통수"..입장차만 확인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어제(12일) 전라남도와의 만남과 관련한 전남도의 보도자료에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범대위는 어제 만남 후 "오늘 자리는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에 대한 군민의 뜻을 김 지사에게 전달하는 자리에 불과하고 서로 첫 만남에 의의를 두지만 상호 간의 입장차를 확인한 자리였다"며 이 내용을 전남도 보도자료에 쓰기로 수차례 요구하고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라남도가 이를 어기고 만남이 끝나자마자 마치 심도 있는 논의와 소통 창구가 마련된 것처럼 보도자료를 배포해 즉각 이를 회수해
    2023-06-13
  • '와우 여름이다' 전남 해수욕장 다음 달 8일 12곳 개장
    여수 만성리, 보성 율포솔밭, 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전남도내 해수욕장들이 다음 달 8일 개장합니다. 1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여름 도내 해수욕장 65곳 중 56곳이 개장할 예정인 가운데 이 가운데 12곳이 오는 7월 8일 가장 먼저 개장합니다. 나머지 해수욕장은 이후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최장 8월 27일까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최근 12개 시·군 소방서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코로나 엔데믹과 무더운 여름 날씨 예보 등으로 해수욕장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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