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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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14명 부상
    출근길 지하철 안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하면서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8시 20분쯤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가 고장 나 사람들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내역 2번 출구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반대방향으로 작동하면서 타고 있던 사람들이 넘어지며 뒤엉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이용객 3명이 허리와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또 다른 11명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2023-06-08
  • 인권위, 여수시 '행정인턴 모집' 학력 차별 시정
    여수시가 대학생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지원 자격을 대학생으로 한정해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시정 권고를 받았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여수시장과 여수시의회 의장에게 '청년행정인턴 사업에서 직무 특성상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지원 자격을 대학생으로 제한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여수시가 지난해 동계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하면서 지원 자격을 대학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으로 제한해 대학생이 아닌 청년을 차별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2023-06-08
  • 日징용 생존피해자 1명, 日기업 자산 현금화 신청 취하
    정부의 '제3자 변제' 해법을 수용해 판결금을 수령한 일제 강제징용 생존 피해자 1명이 일본 기업의 국내 자산을 매각해달라는 신청을 취하했습니다. 오늘(8일) 법조계에 따르면 생존 피해자 A씨는 일본 기업의 특별현금화 명령 사건을 심리하는 대법원 소부 재판부에 전날 신청 취하서를 냈습니다. A씨가 판결금을 수령한 만큼 이에 따른 후속 절차를 이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취하가 적법한 것으로 인정되면 일본 기업의 자산을 매각하라고 한 한국 1·2심 법원의 명령은 없던 일이 됩니다. A씨를 제외한 나머지 생존 피해자
    2023-06-08
  • 정부, 저소득층 1만 5천 가구에 에어컨 등 지원
    올해 여름 유례없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996억 원의 정부예산을 들여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창호 시공, 고효율 보일러 설치 등 난방지원과 고효율 에어컨 설치 등 냉방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에너지이용 취약계층 1만 5,1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최대 190개소에 고효율 냉방기기를 설치해 줄 계획으로, 이미 지난 3월부터 신청을 받아 5~6월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습니다.
    2023-06-08
  • 충북대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가져오면 희석해 마시겠다"
    충북대 약대 한 교수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처리하고 방류농도로 희석한다면 마시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과학계에 따르면 박일영 충북대 약대 교수는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인터넷 공개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국민 정서에도 국가 경제에도 도움 되지 않는, 그렇다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막을 수 있는 실질적 수단도 보이지 않는 소모적 논란이 과학과는 동떨어진 주관적 견해들에 의해 증폭돼 국민의 공포만 키워가고 있다"며 이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박교수는 서울대에서 학·석·
    2023-06-07
  • 경기 김포 공장서 50대 노동자 지붕 공사 중 추락사
    경기 김포 한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지붕 보수 작업 중 6미터 아래 지상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7시 46분쯤 김포시 양촌읍 보행기 제조업체 지붕에서 50대 A씨가 6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건물 지붕 위에서 샌드위치 패널 교체 작업을 준비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빗물에 미끄러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3-06-07
  •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장 보석 직무 복귀..유가족 반발
    이태원 참사에 부실 대응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아온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보석으로 풀려나 직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장이 기소 후 구금 상태에 있는 경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데, 박 구청장이 일단 석방되면서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직무정지 조건에서 벗어났습니다. 용산구는 법원이 보석 청구를 받아들인 직후 기존 김선수 부구청장의 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를 공식적으로 종료했습니다. 용산구청은 작년 12월 박 구청장이 구속되자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됐고, 그가 기소된 올해 1월부터는 권한대행 체제
    2023-06-07
  • 광주자원봉사센터-농협광주본부, 취약계층 돕기 MOU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농협광주지역본부가 취약계층 돕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농협광주본부는 참빛교회에서 협약식을 갖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우리 사회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농협광주본부는 백미 50가마를 기증하고, 봉사단체는 매주 수요일 참빛교회에서 급식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3-06-07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 가수 송가인 위촉
    전라남도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가수 송가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진도 출신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송가인이 전통 수묵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지난 2021년에 이어 2회 연속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9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10개국 1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치러질 예정입니다.
    2023-06-07
  •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이전 불씨 살아나나..논의 재개
    광주시와 함평군, 금호타이어가 광주 공장 이전을 위한 논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상익 함평군수, 금호타이어 관계자 등은 지난 2일 광주에서 만남을 갖고,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에 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광주 공장의 함평 이전을 추진해 왔지만, 공장 부지 개발에 나선 컨소시엄이 해산 절차를 거치며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2023-06-07
  • 광주 요양병원서 80대 환자 추락..크게 다쳐
    요양병원에서 80대 환자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6일) 오후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신가동의 한 요양병원 2층에서 80대 입원 환자가 창문 밖으로 추락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에도 광주시 금호동의 한 요양원 2층에서 80대 치매 환자가 창문 밖으로 추락해 숨지는 등 요양병원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3-06-07
  • 요양 서비스 기록 조작한 복지센터장 등 23명 입건
    요양 서비스 기록을 허위로 꾸민 노인복지센터 직원과 복지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18년부터 5년 동안 재가요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으면서 방문 이력을 허위로 꾸며 요양급여 5억 여원을 수령한 혐의로, 복지센터 관계자와 복지사 등 23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불법 수령한 요양급여를 나눠가진 뒤, 범행에 협조한 서비스 대상자들에게는 월 20-30만 원가량 수수료 명목의 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6-07
  • 여수 낭만포차 특정 맥주 판매 담합 의혹 제기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 낭만포차 단지가 특정 브랜드 맥주만을 판매하면서 담합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 18개 낭만포차는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종류 맥주 가운데 유독 특정 브랜드 맥주만을 고집해 판매하면서 업주들 간 담합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낭만포차는 시중에서 보기 힘든 330ml 작은 병만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23-06-07
  • 양금덕 할머니 '서훈' 방해, 이상민 장관, 불송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의 서훈 수여를 고의로 지연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최근 세종남부경찰서로부터 "행안부는 규정에 따라 서훈 절차를 진행했고, 피의자가 직무 수행을 포기했다고 볼 수 없어 직무유기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수사결과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시민모임은 양 할머니의 인권상 수상이 보류된 것은 주무부처인 행안부가 해당 안건을 국무회의에 고의로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 장관을 고발했습니다.
    2023-06-07
  • '짓겠다' 발표는 같이 해놓고 '별개 회사'..신세계 스타필드 의지 있나?
    【 앵커멘트 】 신세계그룹이 동시에 발표했던 백화점 확장과 스타필드 건립 사업의 진행 상황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 확장은 빠르게 행정 절차를 밟아나가는 반면, 스타필드 건립 계획은 사업계획서 제출 이후 신세계그룹도 별 움직임이 없습니다. 과연 스타필드 추진에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8월, 신세계그룹은 기존 광주 신세계백화점의 확장과 어등산 스타필드 건립 계획을 동시에 발표했습니다. ▶ 인터뷰 : 임영록 / 신세계프라퍼티 대표(2022.8)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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