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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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개인정보 보호 권고 외면한 광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광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이행하라는 권고를 받고도 이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인권위 광주인권사무소는 오늘(2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장애인 콜택시(새빛콜) 관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충실히 보호하라는 인권위 권고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앞서 인권위는 새빛콜 관제 프로그램의 개인정보 보호 조치가 미흡하다는 진정을 접수받고 조사를 벌인 뒤, 2021년 6월 이동지원센터와 광주시에 관련 권고를 내렸습니다. 조사 결과, 콜센터 상담원
    2023-06-02
  • 행방 묘연했던 일가족 소재 확인.. "종교단체 피해 잠적"
    일주일 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일가족이 실종 신고 접수 16시간 만에 소재가 파악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2일)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모처에서 60대 부부와 20대 딸 등 일가족 3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일 밤 8시 3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일가족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부부의 지인으로, 일주일째 연락이 닿지 않자 집을 찾았다가 실종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형사팀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추적에 나섰으며, 신고가 접수된 지 16시간여 만에 이들과
    2023-06-02
  • 후진하던 승용차 상가로 돌진 2명 부상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던 60대가 상가로 돌진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일) 낮 12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후진하던 승용차가 대로변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가에 있던 60대 여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65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2
  • 골프장 몰래 들어가 로스트볼 5만 개 훔친 일당 기소
    밤 사이 골프장에 몰래 들어가 로스트볼(경기 중 잃어버린 공)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검은 2021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제주 지역의 한 골프장에 무단으로 들어가 연못 등에서 로스트볼 5만 5천 개를 훔쳐 판 혐의로 60살 A씨 등 2명을 기소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로 밤 시간대를 이용해 골프장에 잠입한 뒤 잠수복과 장화 등을 착용하고 연못에 들어가 바닥에 가라앉은 공을 꺼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이 훔친 공은 중간 매매상을 통해 판매됐습니다. 검찰은 A씨와 공범에게는 특수
    2023-06-02
  • 시신 손에 껴있던 커플링 훔쳐 판 장례식장 직원 입건
    고인의 손가락에 있던 커플링을 훔친 장례식장 직원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자신이 근무하는 장례식장에서 염한 시신의 손가락에 있던 반지를 금은방에 판매한 혐의로 56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가 금은방에 팔아넘긴 반지는 고인이 생전 애인과 맞췄던 커플링이었습니다. 장례식이 끝난 뒤 유족들이 고인의 유품을 찾으러 간다고 하자 놀란 A씨는 반지를 찾기 위해 금은방을 다시 찾았습니다. 하지만 반지는 이미 서울의 한 귀금속 가공업체로 유통이 된 상태였고, A씨는 금은방에서 고인
    2023-06-02
  • 도로점거 시위 벌인 환경단체 회원 불구속 송치
    사전에 신고한 방식을 벗어나 과격한 집회를 벌인 혐의를 받는 환경단체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광주환경운동연합 관계자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산국립공원 인근에서 환경단체 회원 100여 명과 함께 '제3회 국립공원의 날' 행사장을 찾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상대로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당시 A씨는 당초 도로 1개 차도를 행진하겠다고 신고했지만, 현장에서 회원들을 이끌고 차선 위에 드러눕는 방식으로 집회를 연 것으로 조사됐
    2023-06-02
  • 광주 세차장에서 불..2천만 원 재산 피해
    광주의 한 세차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일) 새벽 1시 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의 한 세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창고 건물 200㎡가 타고, 창고 안에 있던 차량 2대가 절반 가량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2
  • 불법조업 단속 해경, 단속한 어선에서 술 마셨나?
    불법조업을 단속한 해경 대원들의 해상 음주 의혹이 제기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3월 21일 신안군 홍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어선을 단속한 뒤 대원 3명이 단속 어선에서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조사에서 물로 착각해서 한 모금 마셨다거나 음주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 사실을 함정 간부가 은폐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함정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아무런 증거자료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양경찰청 감찰실은 지난달 30일 목포해경으로부터
    2023-06-02
  • [영상]"지하철 공사현장서 솟구친 물기둥"..인근 가게까지 덮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또 상수도관이 파열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난 1일 저녁 7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인근의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상수도관 파열로 많은 양의 물이 분수처럼 공중으로 치솟으면서 도로에 물이 쏟아지고, 인근 상가로까지 흘러넘쳤습니다. 특히 사고 현장 바로 앞에 있던 약국과 미용실, 마트 등 5~6개 상가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가게 안으로 물길이 밀려들어오면서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손님들은 30~40분가
    2023-06-02
  • '고양이에게 맡긴 생선'..마약수사 정보 유출 경찰 징역형
    마약 사건을 담당하면서 수사 정보를 몰래 유출한 경찰관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마약사범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하고 마약 수사 도중 허위 자백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경찰관 51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10월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마약사범 B씨의 범죄를 모른 척하고 수사 정보까지 유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수사 실적을 올리기 위해 다른 마약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마약사범 C씨를 회유해 허위 자백을 받아내기도 한 것
    2023-06-02
  • 과외 앱 살인 정유정 "제정신 아니었던 것 같다"
    온라인 과외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정유정(23ㆍ여)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오늘(2일) 오전 살인 등의 혐의를 적용해 정유정을 송치했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이송을 위해 경찰서 유치장 밖으로 나온 정유정은 취재진들이 범행 이유를 묻자 "유가족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범행 이후 실종 사건으로 위장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한 질문에는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본인의 신상이 공개된 데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2023-06-02
  •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안락사 위기에 처한 동물들 | 핑거이슈
    지난달 동물보호법이 새로 개정됐다. 동물보호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했던 사건들을 토대로 31년만에 전면 개정됐다고 하는데.. 오히려 이 법 때문에 보호소 동물 300마리가 안락사 위기에 처했다? 이곳은 광주광역시의 유일한 동물보호소. 우리가 흔히 아는 강아지와 고양이뿐만 아니라 꽃사슴, 친칠라, 햄스터, 앵무새, 돼지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입소해 현재 5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지내고 있다고 한다. 이 보호소에서 수용할 수 있는 동물은 최대 250마리. 건강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을 차마 안락사 할 수 없어 함께
    2023-06-02
  • 광명 역세권 등 수도권 6개 지구 광역교통 편리해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시흥 군자ㆍ목감ㆍ은계ㆍ장현, 의정부 고산, 광명 역세권 등 총 6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시흥권 4개 지구는 광역버스 2개 노선 신설(8대), 시내버스 3개 노선 운행개시(24대), 마을버스 4개 노선 증차(6대)가 이뤄집니다. 의정부 고산지구는 출퇴근 전세버스 증회(1개 노선 4회), 마을버스 1개 노선 신설(7대)과 함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신설(8대)합니다. 광명 역세권지구는 광역버스 증차(1개 노선 2대), 시내버스 1개 노선 신설(5대
    2023-06-02
  • 9개월 아들 학대 친모, 연명치료 중단 동의 '논란'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징역형을 선고받은 친모가 최근 아기의 연명치료 중단에 동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9개월 된 자녀에게 분유 대신 보리차와 이온 음료만 먹여 영양실조와 뇌 손상을 일으킨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38살 A씨가 최근 교도소 접견실에서 아이의 연명치료 중단 동의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1월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아기는 반년 넘게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연명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학병원 측이 A씨를 찾아 아기가 회복될 기미가
    2023-06-02
  • '아빠 소속 선관위' 채용된 간부 자녀 4명, 추가 의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수조사에서 추가로 자녀 채용이 드러난 퇴직 간부 4명의 자녀가 모두 '아빠가 소속된 근무지'에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실에 따르면 선관위 전수조사 결과 인천시선관위 2명, 충북도선관위 1명, 충남도선관위 1명 등 퇴직 공무원 자녀 4명이 아버지가 근무하는 광역 시도선관위에 경력으로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의혹이 제기된 전ㆍ현직 간부 6명 외에 추가로 전수조사에서 자녀 채용이 드러나 4급 공무원들입니다. 시도선관위 4급 공무원은 통상 과장직을 맡고 있고, 근무지를 변경하지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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