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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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5·18 43주기에 무법 질주한 폭주족, '무더기' 검거
    5·18민주화운동 43주기인 오늘(18일) 광주와 전남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폭주를 벌인 일당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11시부터 6시간가량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와 북구 광주역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 운전을 한 혐의로 2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10~20대로,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달 기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적발된 이들 중에는 음주를 하거나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새벽 수
    2023-05-18
  • 원희룡 장관이 대통령 지시를 받고 고흥을 찾은 이유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남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차질없이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 장관은 고흥군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이 고흥 우주산단 조성의 가장 큰 걸림돌인 기업유치, 접근성, 정주여건 등에 대해 정부 부처가 나서 총력으로 도우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단 지정되고도 정권이 바뀌고 기업 입주 안 되며 흐지부지되는 게 많다. 이번 정부 임기 내 삽 뜨면 좋고 지연되는 게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원 장관은 "고흥이 고속도로와 철도망이 열악해 고민이 많
    2023-05-18
  • 성능 미달 방탄복에 100억 넘게 준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이 성능 미달의 방탄복 5만여 벌을 107억 원이 넘는 돈을 주고 구매 계약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오늘(18일) 공개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2021년 12월 군수업체 A사로부터 방탄복 5만 6,280벌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규모만 107억 7,800만 원에 달했는데 A사는 사격 시험시 총알이 뚫고 지나가는 특정 부위에만 방탄 소재를 추가로 덧대 성능을 조작했습니다. A사는 방탄복을 50겹의 방탄 소재로 제작했는데, 후면 변형을 측정하는 상단과 하단, 좌ㆍ우측에만 56겹으
    2023-05-18
  • 전우원, 5·18민주화운동 43주년 기리며 전남대학교 찾아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기리며 전남대학교를 찾았습니다. 전 씨는 오늘(18일) 광주광역시 북구 전남대학교를 찾아 교내 5·18 사적지와 박승희 열사 추모관을 방문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학생들과 계엄군 간 첫 충돌이 발생한 5·18민주화운동 발원지로, 전남대 정문은 5·18 사적지 1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앞서 전 씨는 국립 5·18 민주묘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이한열 열사 등 오월 영령에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5-18
  • 고객 기업 돈 5억 빼돌린 '간 큰 은행원' 구속
    고객 계좌에서 수억 원을 빼돌린 은행원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고객 기업의 대출 계좌에 있던 돈을 빼돌리거나 수출입 결제 대금을 취소하고 가로채는 방식으로 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30대 기업은행 직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기업 관리를 담당하던 직원으로 고객 기업이 해외로 보내달라고 맡긴 납품 대금을 본인이나 가족 계좌로 입금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기업은행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뒤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주식 투자로 입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
    2023-05-18
  • 채용청탁 금품수수 환경미화원·건설업자 징역형 집유
    채용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아 챙긴 환경미화원과 건설업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8년 전남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시험에 응시한 A씨로부터 채용 청탁을 받은 뒤 3,800만 원을 요구해 챙긴 42살 환경미화원 B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지난 2020년 C씨에게 채용 청탁과 함께 2,300만 원을 받은 65살 건설업자 D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범행으로 환경
    2023-05-18
  • 관세청, 올해 1~4월 마약밀수 사상 최대치 적발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오늘(18일) 서울세관에서 관세청장 주재 ‘전국세관 마약조사관 회의’를 개최해 올해 1~4월 마약밀수 적발 동향·특징을 분석하는 한편, 그간 종합대책 주요 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날 마약조사관 회의는 윤태식 관세청장의 모두 발언에 이어, 본청 조사국 박천정 국제조사과장의 금년 1~4월 마약밀수 적발 동향·특징 및 주요 적발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3년 1~4월 사이 적발한 마약밀수는
    2023-05-18
  • 여고생 2명, 전동킥보드 함께 타다 택시에 치여..1명 사망
    새벽 시간대 여고생 2명이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고 무단횡단을 하다 택시에 치여 1명이 숨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1시 20분쯤 서울시 서초구 서초역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17살 A양 등 2명이 달리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두 학생 모두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양의 친구는 숨지고, A양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과속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택시기
    2023-05-18
  • 천안 아크릴 접착제 제조 공장 폭발..6명 화상 치료중
    위험물 취급 사업장인 아크릴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오전 9시 59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아크릴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해 제조동 건물과 보일러실 등이 불에 탔습니다. 이 사고로 근무자 등 6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중 2명은 전신 화상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30분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 등록 사업장으로
    2023-05-18
  • '5·18 43주년 기념한다'면서 계엄군 사진 올린 보훈처, 비난 '봇물'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공식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논란입니다. 다름 아닌, 80년 5월 당시 광주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한 계엄군의 모습을 올려서입니다. 보훈처는 오늘(18일) 0시쯤,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한다면서, 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위치에서 시민군을 바라보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낸 오월정신'이라는 문구를 트위터에 게시했습니다. 본문엔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된 오월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
    2023-05-18
  • 전남 초ㆍ중ㆍ고 불법촬영 예방시설 의무화
    앞으로 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는 학내에 불법 촬영 예방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1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남도교육청 불법 촬영 예방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에 따르면 일선 학교와 교육기관은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에 비상벨, 가림막 등 불법 촬영 예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또 불법 촬영이 이뤄지지 않도록 관련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과 경찰 등 관계기관과 신고·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습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조
    2023-05-18
  • 20대 청년, 100여 명에 장기·조직 아낌없이 주고 떠났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사 상태가 된 20대 청년이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으로 100명 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5일 충남대병원에서 23살 이동재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좌우 신장, 간, 폐를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의 인체조직은 조직손상으로 장애가 있는 100여 명 환자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졌습니다. 충남 천안 출신인 이 씨는 지난 16일 사고를 당해 충남대병원 응급실에 실려왔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군 제대 이후 대전에
    2023-05-18
  • 전남도-시군, 인구감소ㆍ지방소멸위기 협력 강화
    전라남도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군 인구정책 추진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도-시·군 인구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생활인구와 복수주소제 등 인구정책 추진 협력체제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거주 개념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생활(관계)인구 활용 지역 활력 증진방안 제안'과 '복수주소제 도입·활용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가졌습니다. 전라남도와 시·군 간 유기적 협력을 위해 202
    2023-05-18
  • 1인가구 5명 중 1명 '고독사 위험군'..50대 가장 취약
    홀로 살다 숨진 뒤 뒤늦게 발견되는 '고독사' 위험군이 전체 인구의 3%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1~12월 1인가구 9,4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5가구 가운데 1가구 이상이 고독사 위험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는 △1주일간 사회적 교류 횟수가 1회 이하 △하루 평균 식사 횟수 1회 이하 △몸이 아플 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없음 등 10개 질문을 한 뒤 10점 만점 중 4점 이상을 고위험군으로 정의했습니다. 그 결과 전국적으로 고독사 위험군이 152만
    2023-05-18
  • 식사 거부한 치매 노모 때려 숨지게 한 아들 징역 7년
    뇌경색과 치매를 앓던 80대 노모를 홀로 돌보다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아들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는 지난 1월 9일 저녁 8시쯤 집에서 식사를 거부하는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아들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집에서 저녁식사 중이던 A씨는 모친이 식사를 거부하는 것에 격분해 "일어나 봐라. 밥은 먹어야 할 것 아니냐"라며 폭행했습니다. 아들에게 맞은 모친은 나흘 뒤인 1월 13일 새벽 4시쯤 다발성 뇌출혈 등으로 숨졌습니다. A씨는 고교 시절부터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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