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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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같은 공사현장?'..콘크리트 액 튀면서 차량 8대 피해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튄 콘크리트 액으로 주변 차량 여러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해당 공사 현장에서는 닷새 전에도 같은 사고로 차량 12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17일) 1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액이 주변 도로로 튀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8대가 오염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오피스텔 외벽에 콘크리트 작업을 하던 중 피해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7
  • 베트남서 2억 원 상당 마약 몸에 숨겨 들여온 일당 체포
    시가 2억 원이 넘는 양의 마약을 몸에 숨겨 들여와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베트남에서 케타민 308g과 대마 450g 등 2억 3천만 원 상당의 마약을 여러 차례 밀반입한 혐의로 총책 27살 A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밀수책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산 투약자 등 5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밀수책들은 마약을 다리 사이에 숨긴 뒤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총책 A씨는 친구인
    2023-05-17
  • 뱀에 물린 섬 주민, 배에 실려 긴급 이송
    뱀에 물린 섬 주민이 배에 실려 긴급 이송됐습니다.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16일 저녁 8시 반쯤 완도군 노화도에서 귀가 도중 뱀에 물린 30대 A씨를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해남군 땅끝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완도해경은 올 들어 모두 66명의 도서 지역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습니다.
    2023-05-17
  • '폐기물 관리 부적절' 전남지역 골프장 잇따라 적발
    전남지역 일부 골프장들이 폐기물 관리를 부적절하게 했다가 환경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보건환경연구원, 영산강유역환경청 등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골프장(9홀 이상) 17곳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한 결과, 9곳에서 12건의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폐기물 위탁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폐기물 관리 위반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폐수배출시설 미신고 1건, 지하수개발·이용 허가 기간 만료 1건 등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12일까지 도내 골프장
    2023-05-17
  • 밤사이 광주 오피스텔 13층서 화재..주민 10여 명 대피
    밤 사이 광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6일 밤 1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오피스텔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13층의 한 세대가 일부 탔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7
  • 우편물 실은 화물차, SUV와 충돌 후 화재..우편물 모두 타
    고속도로에서 SUV와 우편물을 싣고 있던 25톤 화물차가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7일) 새벽 1시 반쯤 전남 담양군 고창담양고속도로 북광주 나들목 인근에서 우체국 택배 차량인 25톤 화물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40대 A씨의 SUV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화물차에 불이 나면서 차량에 실려있던 우편물이 모두 탔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 시동을 꺼놓은 채 차량을 고속도
    2023-05-17
  • 전남연구원 설립 절차 돌입..8월쯤 분리
    전남도의회가 광주전남연구원 분리에 따른 전남연구원 설립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독자적인 전남연구원 설립을 위한 기능과 재산 운영, 기금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전남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조례에 따라 기존 광주전남연구원 법인은 전남이 승계하고 광주는 법인을 신설하는 형태로 8월쯤 연구원을 분리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3-05-17
  •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 새 단장 마치고 업무 재개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가 8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업무 재개에 나섰습니다. 새롭게 꾸며진 광주 북구보건소는 3층 규모의 건물에 진료실과 방사선실, 물리치료실, 한방진료실 등을 갖춰 지역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광주 북구청이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을 통해 예산 24억 6천여만 원을 확보해 이뤄졌습니다.
    2023-05-17
  • '마스크 해제' 수두ㆍ볼거리 급증..개인위생 주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수두나 볼거리 등 유행성 감염병이 학생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즉 볼거리 의심 환자가 420명 발생해 지난해 202명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고, 특히 지난달의 경우 244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마스크 쓰기 등 방역 조치가 완화된 영향으로 보고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3-05-17
  • 文 전 대통령 오늘 5.18묘지 참배..메시지 주목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17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문 전 대통령이 지난 2021년 4월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준공식 이후 2년 1개월 만에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시도지사와 함께 오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민주당이 당 대표 사법리스크와 돈 봉투, 코인 논란 등으로 위기에 빠진 데다 현 정부의 전 정권 때리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문 전 대통령이 이번 광주행에서 어떤 메시지를 남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3-05-17
  • 文 아들 '지명수배 포스터' 손해배상 소송, 2심도 일부 승소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가 자신을 지명수배자로 지칭한 포스터를 올린 정준길 전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 2심도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13부는 문준용 씨가 정준길 전 대변인을 상대로 낸 3,000만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항소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1심에서 판단한 원고 승소취지인 700만 원 배상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재판부는 "정 전 대변인은 사건 관련 포스터와 브리핑에서 특혜채용 등을 판단할 만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나 정황은 적시하지 않은 채 '지
    2023-05-17
  • 요양병원서 숨진 80대 부검하니 목 졸림 흔적..경찰 수사
    요양병원에서 숨진 80대 환자를 부검한 결과 목 졸림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의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5시쯤 경기도 의왕시의 한 요양병원 간호조무사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환자 A씨를 발견했습니다. 병원 측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원 등이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A씨의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목 졸림사)로 보인다는 1차 소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의 몸에서는 목 외에 별다른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2023-05-17
  • 김용 받은 대장동 1억원→李 경선기탁금에 사용 의심..검찰 수사중
    검찰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불법적으로 수수한 돈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2021년 대선 후보 예비경선 기탁금으로 사용했다고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입니다. 16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김씨가 대장동 일당에게서 수수한 혐의를 받는 8억4천700만원의 사용처를 추적하던 중 이런 정황이 담긴 통화녹음, 은행 전표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를 토대로 김씨가 자신이 받은 현금을 이 대표 자택에 옮긴 뒤 경기도청 비서실 직원들이 이 돈을 이
    2023-05-16
  • 5·18조사위, KBC '계엄군 성폭력 피해자' 보도 조사 나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KBC의 '계엄군 성폭력 피해자' 보도와 관련해, 해당 피해자들에 대한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5·18조사위는 어제(15일) 보도된 KBC의 5·18 43주년 기획 '목소리'를 통해 40여 년만에 최초 인터뷰에 나선 계엄군 성폭력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진상 조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저지른 성폭력 사건 50여 건에 대해 조사 중인 5·18조사위는 활동시한인 오는 연말까지 관련 피해 규명에 집중하겠다
    2023-05-16
  • [5·18 기획②] "우리도 남도의 청년이었다"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KBC는 5·18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목소리'를 찾아가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80년 5월 시위 현장에 투입됐다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은 경찰관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세월이 묻어나는 빛바랜 사진과 표창장. 고(故) 정충길 경사의 아들 원영씨가 43년 동안 품어온 아버지의 흔적입니다. 퇴직을 앞둔 선배 대신 함평에서 광주로 향했던 아버지는 저지선을 세우고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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