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편입 후배에게 텃세 부린 경찰대생, 징계 처분
    경찰대 재학생이 편입으로 들어온 후배에게 폭언을 일삼아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대학은 지난 3월 20일, 4학년 재학생 2명에 대해 각각 중근신 5주와 3주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올해 편입한 3학년 학생들에게 수차례 욕설을 하고 "00대밖에 못 들어간 사람이 왜 경찰대를 다니냐"는 등의 차별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대학은 문호를 개방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를 영입하겠다며 올해 처음으로 편입생 50명을 받았습니다. 1회 편입생은
    2023-05-16
  • 술 취해 본인 가게에 불 지른 30대..신고도 '셀프'
    본인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실에 불을 지른 30대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5시 10분쯤 여수시 여서동의 한 피부관리실에서 술에 취해 불을 지른 혐의로 3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A 씨는 술에 취해 자신의 가게에 불을 지른 뒤, 자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6
  • 광주 교육단체, '교복 담합' 집단 소송 예고
    광주의 교육단체들이 '교복 가격 담합'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과 '참교육 학부모회' 등은 어제(15일)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 수사를 통해 지역 대부분의 교복 판매점들이 담합을 통해 32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지만 시교육청은 학부모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학부모 등 피해자를 모집해 손해배상 집단소송을 추진하기로 하고 공익 소송 변호인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5-16
  • "보육교사 부당 해고" 지노위 판단 불복 재심 청구 반발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광주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판정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광주사회서비스원지부는 최근 "해고된 대체교사 28명에 대해 전남지노위가 부당해고로 인정하고 원직 복직을 주문했지만 사회서비스원은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면서 "이행강제금 부과 등 수 억 원의 혈세가 낭비되는데도 지노위 판단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와 면담한 박주민 민주당 을지로위원장도 "지노위 판정을 수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해가
    2023-05-16
  • 전국 시민단체 "특전사 동지회 5ㆍ18 공동선언 폐기하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앞두고, 전국의 시민사회단체가 '특전사 동지회 공동선언'에 대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전국 1646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5일) 광주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5·18 공법단체가 지난 2월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진행한 공동선언식은 오월의 역사를 왜곡한 행위라며 이를 즉각 폐기한 뒤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5·18기념재단의 주선으로 시민단체와 공법단체가 한 자리에
    2023-05-15
  • 강기정 "5ㆍ18 헌법 수록 원포인트 국민투표 제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ㆍ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실행해 달라"고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총선과 함께 헌법 전문에 5ㆍ18 정신이 담길 수 있도록 원포인트 국민투표 개헌을 제안한다"면서 "여야 대선후보의 공통공약이고 사실상 이견이 없지만 누구도 행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5ㆍ18교육관 위탁 운영자 공모와 관련해 일부 5월 단체들이 자신을 고소한 데 대해서는 "갈등을 애써 조장하고 부추기는 일은 5ㆍ18 정신에 부합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2023-05-15
  • 광주ㆍ전남 반도체 공동연구소 선정..특화단지 기대
    광주·전남이 지역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립대 권역별 반도체 공동연구소 공모 사업에 전남대와 목포대, 순천대 등 대학 연합이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44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도 광주 전남 차세대반도체 분야 원천기술 개발 사업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2023-05-15
  • 속옷에 마약 숨겨 국내 유통한 일당 무더기 적발
    외국에서 마약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4월부터 1년여 동안 13회에 걸쳐 베트남에서 1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의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국내로 밀반입해 판매한 혐의로 30대 남성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태국 마약상으로부터 들여온 야바를 호남지역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유통한 태국인 등 13명을 구속하고, 이 중 11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2023-05-15
  • 경기 침체 속 '생계형 범죄' 증가
    【 앵커멘트 】 차털이부터 무전취식까지 각종 범죄가 연일 잇따르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이후 경기 침체 여파로 생계형 범죄 발생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에 접근하더니 망설임 없이 문을 엽니다. 순식간에 차량 안에 있던 현금 20만 원을 훔쳐 유유히 사라집니다. 같은 달 광주의 또 다른 지상 주차장에서도 50대 남성이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확인하더니, 차털이를 시도합니다. 범행을 저지른 두 사람 모두 직업
    2023-05-15
  • '계엄군 암매장 증언' 해남서 신원 미상 유골 발굴
    5.18진상조사위원회가 계엄군 출신의 증언을 토대로 해남에서 유해 발굴 조사를 진행하다 유골 여러 구를 발견했습니다. 조사위는 5.18 당시 계엄군으로 참여했던 20사단과 31사단 장병들로부터 3구의 시신을 매장했다는 증언을 토대로 해남군 해남읍 백야리 예비군훈련장에서 조사를 진행하던 중 신원 미상의 유골 여러 구를 발견했습니다. 조사위는 해당 유골이 5·18과 연관이 있는지 정밀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3-05-15
  • 돈 빌려달라는 민원인에 폭행 당한 공무원 기절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이 민원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기절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낮 1시쯤 부산 사상구 모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0대 기초생활수급자 A 씨가 담당 공무원 B 씨의 머리와 얼굴을 주먹으로 수 차례 때리고 5분 이상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이 일로 피해 공무원은 기절했으며 119가 응급조치를 한 뒤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 씨는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배가 고프니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다고 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요구를 거절당하자 욕설을 쏟아냈고
    2023-05-15
  • [5·18기획①]"나는 계엄군 성폭력 피해자입니다"
    【 앵커멘트 】 올해로 5·18민주화운동이 43주년을 맞았습니다. KBC는 43주기를 맞은 5·18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목소리'를 찾아가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15일)은 첫 번째 순서로,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계엄군 성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전해드립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그날의 일을 떠올리지 않으려 노력하고 또 노력했지만 결국 소용이 없었다는 김수연 씨. 퇴근길 통근 버스를 덮친 수많은 계엄군과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갔던 상무대, 그리고 성폭
    2023-05-15
  • 검찰, '김남국 코인' 가상화폐 거래소 압수수색
    검찰이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코인 의혹'과 관련해 가상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15일 대형 가상 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 등 3곳을 압수수색해 김 의원의 계좌 정보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압수수색영장에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조세 포탈 등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김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과 11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2023-05-15
  • "5.18 계엄군 암매장 증언 장소에서 유골 여러 구 발견"
    전남 해남에서 80년 5월 당시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들이 발견돼 5·18진상조사위원회가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5·18진상조사위는 최근 해남군 해남읍 백야리 일대에서 신원 미상의 유골들을 발견했습니다. 조사위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으로 참여했던 20사단·31사단 장병들로부터 3구의 시신을 매장했다는 증언을 토대로 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조사위는 해당 유골이 5·18과 연관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정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3-05-15
  • 지적장애인 명의 도용해 대출받은 20대 붙잡혀
    지적장애인의 명의를 도용해 사기 범행을 저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전남 목포시 상동에서 지적장애 2급인 30대 A씨에게 접근해 휴대전화와 신분증을 도용해 인터넷은행에 가입한 뒤, 1백만 원을 대출해 챙긴 혐의로 20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둘은 지인 사이로, 지난달 29일 A씨가 뒤늦게 피해 사실을 인지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해 B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2023-05-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