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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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살해 후 달아난 30대 도주 하루 만에 검거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달아난 30대가 도주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부산광역시 사상구의 한 모텔에서 1년여 동안 만나던 40대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밤 8시쯤 강원도의 한 모텔에서 의식을 잃은 채 경찰에게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살충제로 음독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연인관계였다는 유가족의 진술을 바탕으로, A 씨를 상대
    2023-05-15
  • 광주광역시, 30년 경과·C등급 교량 점검 나선다
    광주광역시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교량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오늘(15일)부터 한 달간 30년 이상 경과되거나 안전등급이 C등급인 교량 59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합니다. 광주시는 토목구조 전문가 등과 합동 점검을 통해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면 즉각 조치할 계획입니다.
    2023-05-15
  • '연락금지' 명령에도 2천개 문자폭탄..처벌은 벌금 3백만 원
    법원의 연락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피해자에게 3일 동안 2천 개가 넘는 문자를 보낸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지난해 11월 법원에서 '2개월간 피해자 주거지 100m 이내 접근ㆍ연락금지' 등의 잠정조치 결정을 받고도 피해 여성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통화를 시도한 30살 A씨에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6~11월 사이 피해 여성에게 수십 차례 이메일을 보내고 스토킹 한 혐의로 올해 2월 재판에 넘겨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잠정조치 결정문을 받은 지 하루 만
    2023-05-15
  • 강원 동해시 북쪽 해역 또 지진..규모 4.5 올해 최대
    최근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있는 강원도 동해안에서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5일) 오전 6시 27분 강원 동해시 북동쪽 59km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한반도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큰 수준입니다. 지난달 23일 이후 강원 동해시 인근 해역에서 수십 차례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에는 강원 동해시 남남동쪽 4㎞ 해역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해 20여 건이 넘는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고, 지난달 23일에는 오늘 지진과 위치가 거
    2023-05-15
  • 충북 증평 한우 농장서도 구제역…청주 외 지역 첫 발생
    충북 증평군의 한우농장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4일)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한우농장 한 곳에서 구제역 확진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 청주시 소재 한우 농장 5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청주 외 지역에서도 처음으로 구제역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소 418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를 살처분할 계획인데 앞서 청주시에서 발생한 구제역 5건으로 소 500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구제역은 총 6건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확인된
    2023-05-14
  • 광주광역시, 2,600억 원 투입..의료특화산단 조성
    광주광역시가 2,600억 원을 투입해 의료특화산업단지 조성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북구 월출동 일원 46만 2,000㎡에 '의료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9년까지 산단이 조성되면, 향후 광주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의료를 융합한 선도기업 등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3-05-14
  • 수입차 명의 몰래 바꿔 팔아넘긴 40대 징역 6개월
    다른 사람의 수입차 명의를 몰래 바꿔 팔아넘긴 40대 남성 등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19년 광주의 한 중고차 매장에서 차주의 동의 없이 인감을 찍어 자동차양도 증명서를 위조하고 3,900만 원에 차량을 판 혐의로 기소된 40살 손 모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중고차 매매상 55살 양 모 씨에 대해선 징역 4개월이 선고됐습니다.
    2023-05-14
  • 김영록 지사, 제주 호남향우회서 고향 발전 협력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주에서 열린 호남향우회에서 고향 발전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4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열린 호남향우회에 참석해 “미래 전남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후원자인 향우들과 더 긴밀히 소통해 전남 발전의 토대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도 나와 전남과의 적극적인 상생협력과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5-14
  • 옛 광주 신양파크호텔, '생태정원' 또는 '문화공간' 조성
    광주광역시가 답보 상태에 빠진 옛 신양파크호텔을 '생태정원'이나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민관정위원회에서 제시한 생태 체험문화 공간, '보타닉 가든'이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 방안을 설정하고, 이르면 다음 달 중 실행 용역을 거쳐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등산 자락에 있는 신양파크호텔은 지난 2019년 휴업 이후 공동주택 건축이 추진됐으나, 민관정위의 난개발 방지 결론으로 광주시가 해당 부지를 369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2023-05-14
  • 광주·전남 1,162명 확진..엿새째 1천 명대
    정부가 사실상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꾸준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4일)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549명, 613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16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6일보다 2백 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광주·전남의 신규 확진자 수는 엿새째 1천 명 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3-05-14
  • 전봇대 뽑게 한 일본 이즈미시, 순천정원박람회 방문
    순천시의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이즈미시 방문단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국가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일본 시이노키 신이치 이즈미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순천만정원박람회장에서 전통북 공연을 선보이고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졌습니다.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로 알려진 이즈미시는 순천시와 2009년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흑두루미 폐사의 주요 원인이 전봇대라는 사실을 조언해 주는 등 생태도시 순천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
    2023-05-14
  • 광양 해상서 선박끼리 충돌..인명피해·해상 오염 없어
    전남 광양 해상에서 대형 선박 두 척이 충돌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젯밤(13일) 11시 40분쯤 광양향 묘박지 해상에서 600t급 급유선과 1,600t금 부선이 충돌해 선박 일부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나 해상 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야간 항해 중 시야를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4
  • 경찰, 여수 초등학교 강당 마감재 붕괴 '부실시공' 무게
    여수의 한 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마감재 붕괴사고는 부실시공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경찰서는 외부 충격이 없는 상황에서 천장 마감재인 석고보드가 통째로 무너져 내린 점으로 미뤄 부실시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교육지원청도 조사위원회를 꾸려 학교 측에 마감재 공사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공사가 적절했는지와 안전점검 A등급을 받은 경위에 대해 살펴볼 계획입니다. 지난 12일, 여수시 문수동 한 초등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천장 마감재가 바닥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수업 중이던 교사 1
    2023-05-14
  • '위탁사업 탈락' 5·18 단체, 강기정 광주시장 고소 예고
    5·18 부상자회·공로자회가 5·18교육관 위탁운영 사업자 공모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을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적법하고 공정한 경쟁이 아니라 강 시장이 지위를 이용해 위법하고 부당한 지시를 내려 입찰의 공정성을 해쳤다"며 내일(15) 오전 광주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심사위원회는 전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독립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며 "두 단체가 전혀 사실이 아닌 추정을 근거로 고소한 것에 대해 유감
    2023-05-14
  • 5·18 관련자 86명 명예회복..'기소유예→죄가 안됨'
    5·18민주화운동에 연루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80여 명이 40여 년만에 '죄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대검찰청은 "5·18 관련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61명에 대해 정당한 행위임을 인정해 '죄가 안 됨'으로 처분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지난해 5월 일선 검찰청에 이들에 대한 명예회복 절차를 밟도록 지시했고, 현재까지 모두 86명에 대한 기소유예 처분이 변경됐습니다.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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