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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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2,600억 원 투입..의료특화산단 조성
    광주광역시가 2,600억 원을 투입해 의료특화산업단지 조성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북구 월출동 일원 46만 2,000㎡에 '의료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9년까지 산단이 조성되면, 향후 광주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의료를 융합한 선도기업 등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3-05-14
  • 수입차 명의 몰래 바꿔 팔아넘긴 40대 징역 6개월
    다른 사람의 수입차 명의를 몰래 바꿔 팔아넘긴 40대 남성 등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19년 광주의 한 중고차 매장에서 차주의 동의 없이 인감을 찍어 자동차양도 증명서를 위조하고 3,900만 원에 차량을 판 혐의로 기소된 40살 손 모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중고차 매매상 55살 양 모 씨에 대해선 징역 4개월이 선고됐습니다.
    2023-05-14
  • 김영록 지사, 제주 호남향우회서 고향 발전 협력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주에서 열린 호남향우회에서 고향 발전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4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열린 호남향우회에 참석해 “미래 전남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후원자인 향우들과 더 긴밀히 소통해 전남 발전의 토대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도 나와 전남과의 적극적인 상생협력과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5-14
  • 옛 광주 신양파크호텔, '생태정원' 또는 '문화공간' 조성
    광주광역시가 답보 상태에 빠진 옛 신양파크호텔을 '생태정원'이나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민관정위원회에서 제시한 생태 체험문화 공간, '보타닉 가든'이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 방안을 설정하고, 이르면 다음 달 중 실행 용역을 거쳐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등산 자락에 있는 신양파크호텔은 지난 2019년 휴업 이후 공동주택 건축이 추진됐으나, 민관정위의 난개발 방지 결론으로 광주시가 해당 부지를 369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2023-05-14
  • 광주·전남 1,162명 확진..엿새째 1천 명대
    정부가 사실상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꾸준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4일)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549명, 613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16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6일보다 2백 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광주·전남의 신규 확진자 수는 엿새째 1천 명 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3-05-14
  • 전봇대 뽑게 한 일본 이즈미시, 순천정원박람회 방문
    순천시의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이즈미시 방문단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국가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일본 시이노키 신이치 이즈미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순천만정원박람회장에서 전통북 공연을 선보이고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졌습니다.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로 알려진 이즈미시는 순천시와 2009년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흑두루미 폐사의 주요 원인이 전봇대라는 사실을 조언해 주는 등 생태도시 순천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
    2023-05-14
  • 광양 해상서 선박끼리 충돌..인명피해·해상 오염 없어
    전남 광양 해상에서 대형 선박 두 척이 충돌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젯밤(13일) 11시 40분쯤 광양향 묘박지 해상에서 600t급 급유선과 1,600t금 부선이 충돌해 선박 일부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나 해상 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야간 항해 중 시야를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4
  • 경찰, 여수 초등학교 강당 마감재 붕괴 '부실시공' 무게
    여수의 한 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마감재 붕괴사고는 부실시공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경찰서는 외부 충격이 없는 상황에서 천장 마감재인 석고보드가 통째로 무너져 내린 점으로 미뤄 부실시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교육지원청도 조사위원회를 꾸려 학교 측에 마감재 공사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공사가 적절했는지와 안전점검 A등급을 받은 경위에 대해 살펴볼 계획입니다. 지난 12일, 여수시 문수동 한 초등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천장 마감재가 바닥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수업 중이던 교사 1
    2023-05-14
  • '위탁사업 탈락' 5·18 단체, 강기정 광주시장 고소 예고
    5·18 부상자회·공로자회가 5·18교육관 위탁운영 사업자 공모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을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적법하고 공정한 경쟁이 아니라 강 시장이 지위를 이용해 위법하고 부당한 지시를 내려 입찰의 공정성을 해쳤다"며 내일(15) 오전 광주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심사위원회는 전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독립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며 "두 단체가 전혀 사실이 아닌 추정을 근거로 고소한 것에 대해 유감
    2023-05-14
  • 5·18 관련자 86명 명예회복..'기소유예→죄가 안됨'
    5·18민주화운동에 연루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80여 명이 40여 년만에 '죄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대검찰청은 "5·18 관련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61명에 대해 정당한 행위임을 인정해 '죄가 안 됨'으로 처분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지난해 5월 일선 검찰청에 이들에 대한 명예회복 절차를 밟도록 지시했고, 현재까지 모두 86명에 대한 기소유예 처분이 변경됐습니다.
    2023-05-14
  • 전남 목포 아파트 4층서 5세 여아 추락..크게 다쳐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 4층에서 5세 여아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14일) 오전 9시 1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5세 여아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팔과 다리 등을 다친 여아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5-14
  • 여수경찰, 초등학교 강당 마감재 붕괴 '부실시공' 가능성 무게
    여수의 한 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마감재 붕괴사고는 부실시공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경찰서는 외부 충격이 없는 상황에서 천장 마감재인 석고보드가 통째로 무너져 내린 점으로 미뤄 부실시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와 공사 업자를 차례로 불러 부실시공 여부를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입건할 방침입니다. 특히 지난 2017년 다목적 강당 완공 이후, 마감재 시공이 별도로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여수교육지원청도 조사위원회를 꾸려 학교
    2023-05-14
  • 경찰, 이재명 부모 묘소훼손 혐의 4명 입건…다음주 검찰 송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모 묘소 훼손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전남 강진 출신 무형문화재 83살 이모 씨 등 2명을 형법상 분묘발굴죄의 공동정범으로, 60∼70대 2명은 방조범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29일 정오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의 이 대표 부모 묘소 봉분 주변에 구멍을 내고 한자로 '생명기'(生明氣)라고 적힌 돌 6개를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기운을 올려주기 위해 좋은 의도로 '기'(氣) 보
    2023-05-14
  • 전국 언론인, 광주 찾아 '5·18' 가치 계승 뜻 모아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전국 언론인들이 광주광역시를 찾아 오월 영령과 민주 열사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 광주지사는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전국 언론인을 광주로 초청해 5·18민주화운동 전문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5·18 43주년 민주역사기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자협회와 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충북, 대구·경북, 경남·울산, 전북, 부산, 제주 등 전국 기자협회 회
    2023-05-14
  • '명함 상자인 줄 알고'..1,200만 원 다이아몬드 보석함 버린 절도범
    금은방에서 훔친 1,20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보석함을 명함 상자로 알고 도로변에 버리고 간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2일 새벽 2시 50분쯤 의정부시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유리문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범행 이틀 만에 인천의 한 모텔에 숨어있던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훔친 귀금속 중 일부를 이미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은방 주인의 피해 물품 중 1,20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20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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