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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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의 풍경]해풍 맞서 핀 붉은 산철쭉-보성 일림산(19)
    ◇해풍 맞서 핀 강인한 생명력◇ 전남 보성군엔 산철쭉 명소로 유명한 일림산이 있습니다. 높이 667.5m의 일림산은 북에서 뻗어온 호남정맥이 남녘에서 가장 기운차게 솟은 산입니다. 백두의 정기를 다시 북으로 되돌리는 남도의 명산으로 꼽히지요. 일림산 산철쭉은 전국 최대의 철쭉 군락지를 자랑합니다. 일림산 산철쭉은 매서운 해풍을 맞고 자라 꽃이 유독 붉고 선명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림산은 민족의 한을 담은 서편제의 태동지이기도 한데요. 푸른 녹차밭과 붉은 산철쭉 군락지가 어우러지며 오직 일림산만이 간직하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발
    2023-05-10
  • 골목길 운전 아빠 차에 치여 6살 아들 숨져
    아빠가 몰던 차량에 6살 아들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9일 오후 4시쯤 인천광역시 서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차를 몰다 자신의 6살 아들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입니다. 사고 직후 아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골목길은 이들의 자택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곳으로 경찰은 숨진 아들이 아빠 차 옆을 뛰어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사고 당시 A씨는 음주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A씨와
    2023-05-10
  • "동물 전염병..사람에게 전염되면 어떡하죠??"
    동물에게서 발병한 질병이 사람에까지 전염되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처럼 공포스러운 문제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존의 관리방안을 더욱 강화하는 대책 점검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질병관리청은 오늘(10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강당에서 ‘2023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위원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청,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 관계부처 및 민간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
    2023-05-10
  • 교사 10명 중 8명 이직ㆍ사직 고민한 적 있다
    교사 10명 중 8명 이상이 최근 1년 사이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이 지난달 20~28일 조합원 1만 1,3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7%가 최근 1년 동안 이직 또는 사직(의원면직)을 고민한 적 있다(거의 매일 25.9%, 종종 33.5%, 가끔 27.6%)고 답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교권 침해로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받은 적 있다는 답변도 26.6%에 달했습니다. 응답자의 5.7%는 교육활동 중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
    2023-05-10
  • 비를라카본코리아, 근무일지 파기 지시...불법파견 의혹 '확산'
    여수산단 비를라카본코리아가 사내하청 노동자 근무일지 파기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법파견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 제출한 고소장을 통해 "지난해 3월, 비를라카본코리아가 실험실에 근무하는 사내하청 노동자들에게 근무일지 파기를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동조합이 결성되고 난 뒤, 근무일지도 앞으로 작성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노총 화성식품노조는 "비를라카본코리아가 근무일지 파기를 지시한 것은 불법파견 문제를 은폐하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2023-05-10
  • 67도 열탕에 빠진 2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공장 작업 도중 열탕에 빠지는 사고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가 병원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지난 1일 낮 1시 20분쯤 양산의 한 공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남성 근로자 20대 A 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아 왔지만 지난 9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는 공장에서 쇠파이프를 건조하기 위해 열탕 온도조절 패널을 조작하던 중 온도가 67도에 달하는 열탕에 빠졌습니다. A 씨가 빠진 열탕은 파이프 표면을 건조하는 용도로, 가로 1.5m, 세로 7m, 깊이 1.5m의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2023-05-10
  • JMS 정명석 성폭력 혐의로 또 피소..고소인 9명으로 늘어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가 또 여성 신도들에게 고소당했습니다. 피해자들의 법률대리인 정민영 변호사는 20~30대 여성 신도 3명이 이달 초 강제추행과 준강제추행 혐의로 정명석 씨를 충남경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정 씨를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여성은 현재까지 모두 9명입니다. 이들은 2018년부터 2019년 사이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에서 정 씨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독일 국적 여신도도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정 씨를
    2023-05-10
  • 새마을금고 털려다 빈손으로 달아난 남성..경찰 추적 중
    영업 준비 중이던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든 남성이 침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8시 20분쯤 울산광역시 북구의 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현금을 찾다 달아난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당시 새마을금고에는 직원 1명이 영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해당 직원은 남성을 보고 놀라 밖으로 몸을 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내부 서랍 등을 뒤지다 현금을 발견하지 못했고, 1분여 만에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써 얼굴을 가린 용의자는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에
    2023-05-10
  • 전남 광양시청 공무원, 부하 직원 성추행 혐의 경찰 조사
    전남 광양시청 공무원이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광양시청 소속의 간부 공무원 A 씨가 부하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고발장에는 A 씨가 부서 회식 자리에서 피해자에게 여러 차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광양시는 해당 사안과 관련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A 씨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리고, 부서 이동 등 분리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광양시로부터 넘겨 받은 감사 보고서를 검토하는 한편, A
    2023-05-10
  • 우회전하던 택시, 자전거에 '쾅'..1명 다쳐
    우회전하던 택시가 자전거를 들이받아 1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9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던 택시가 70대 A 씨가 타고 있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우회전을 하던 중 일시정지를 하지 않고 주행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0
  • 새벽 시간대 도심 오피스텔·고시텔 화재..인명 피해 없어
    새벽 시간대 광주 도심의 오피스텔과 고시텔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0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오피스텔 1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10여 명 정도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전제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5시 20분쯤엔 북구의 한 고시텔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옥상 바닥 일부와 에어컨
    2023-05-10
  • 음주운전하다 도로 위 잠든 30대, 경찰차까지 들이받아
    음주운전을 하던 중 사거리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30대가 검거됐습니다. 오늘(10일) 새벽 3시 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도로 위에서 잠든 30대 남성이 순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교통신호가 바뀌었는데도 도로 2차로에서 그대로 멈춰서 있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도주로를 차단하기 위해 순찰차를 승용차 앞에 세운 채 음주운전 검문에 나서자, 잠
    2023-05-10
  • 문재인 전 대통령, 17일 5·18묘지 참배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맞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합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오는 17일 오전 묘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퇴임한 대통령이 묘지를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중이던 2017년과 2019년, 2020년 총 세 차례 5·18민주화운동 정부기념식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2023-05-10
  • 고양시 일대 1시간 정전..원인 찾았더니 뱀 때문에?
    오늘(10일) 새벽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대에 1시간가량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새벽 1시 44분쯤 발생한 정전으로 일산서구 가좌동 일대 아파트 1개 동 782가구와 인근 단독주택 등에 전기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한국전력 직원들의 작업으로 전기공급은 1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정전 원인을 파악 중인 한전은 외부에서 전기를 공급하는 수전설비에 뱀이 접촉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전은 수전설비에 뱀이 접촉한 순간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5-10
  • 60대가 몰던 승용차 수로에 빠져 운전자 숨져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9일 저녁 8시 45분쯤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한 도로에서 62살 A씨가 몰던 차가 2미터 깊이의 수로에 빠졌습니다. A씨는 사고 현장 주변을 지나던 다른 운전자의 신고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는 왕복 2차선 도로였으며 사고 당시 A씨는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와 주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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