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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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도 불 저기도 불'..밤사이 전남서 주택 화재 잇따라
    밤사이 전남 지역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2일 밤 10시 16분쯤 전남 완도군 고금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가 탔고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해당 주택은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이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저녁 6시 40분쯤 전남 신안군 비금면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집 일부가 타고 소방서 추산 9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집안에 사람
    2023-05-03
  • 음주운전 사고 낸 경찰관..'중징계 처분'
    음주운전을 하다 시민신고로 적발된 경찰관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50대 경위에 대해 강등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지난 3월 해당 경위는 광주시 진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표지판 등 시설물을 들이받았고,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중징계 처분과 별도로 지난달 19일, 해당 경위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2023-05-03
  • 기아 광주공장 산학인턴 20대, 손가락 끼임사고로 봉합 수술
    기아 광주공장에서 근무하던 산학인턴이 손가락 끼임 사고를 당해 봉합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기아는 지난 3월 9일 기아 하남 버스공장에서 일하던 산학인턴 22살 A 씨가 작업 중 손가락 끼임 사고를 당해 봉합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규정상 2인 1조로 근무해야 했지만, 당시 A 씨를 교육하던 기아 직원은 전화를 받느라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아는 사고 당시 지침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A 씨의 산재 처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5-03
  • 서울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4시 45분쯤 서울시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33살 남편과 37살 아내, 생후 수개월로 보이는 자녀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남편 A 씨 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 집 안에서 아내가 흉기에 찔려 숨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아파트 건물 앞에서는 A 씨와 자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범행 직전 아버지에게 "내가 잘못한 게 있다. 고맙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5-03
  • 손혜원, 조선일보 상대 정정보도 청구 항소심도 패소
    손혜원 전 의원이 이른바 '목포 구도심 투기'와 관련한 언론사 보도가 허위라고 정정보도를 청구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 13부는 손혜원 전 의원이 조선일보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하고,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도 기각했습니다. 지난 2019년 1월, 조선일보는 손 전 의원이 2018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들과 목포로 단체 여행을 갔고 자신의 보좌진들과 조카 소유의 건물에서 워크숍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2017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예결소위에서는 목포의 목조주
    2023-05-03
  • "담배 사줄게"..청소년 꾀어 성 착취한 어른들
    미성년자가 나오는 성 착취물을 만들거나 미성년자를 꾀어 성매매를 한 어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해 말부터 지난 3월까지 채팅 어플리케이션에서 만난 청소년들을 상대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한 혐의로 20대 A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청소년에게 "담배를 사주겠다"고 접근해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사진을 받았고, 직접 이들을 만나 공중화장실 등에서 성착취 행위를 하며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 중에는 발달장애 청소년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2023-05-03
  • 의사ㆍ간호조무사 부분파업..17일 총파업 예고
    오늘(3일) 간호법에 반발하는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부분파업에 나서기로 해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한 보건복지의료연대(의료연대)는 오늘 연가 또는 단축진료를 하고 늦은 오후 전국 각지에서 '간호법ㆍ면허박탈법 강행처리 더불어민주당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의료연대는 오는 11일에도 같은 방식으로 2차 연가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다만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여 여부나 시간은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의료연대는 간호법 재논의 요
    2023-05-03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단 9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또 별세했습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2일) "또 한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떠나보내게 돼 매우 가슴 아프다. 할머니께서 안식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별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인적사항은 유가족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김 장관은 "이제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는 단 아홉 분"이라며 "여가부는 피해자분들께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기념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2023-05-02
  • 기아 광주공장 20대 산학인턴, 손가락 끼임사고 당해
    기아 광주공장에서 일하던 20대 산학인턴이 손가락 끼임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9일 오전 기아 하남 버스공장에서 일하던 산학인턴 22살 A씨가 작업 중 손가락 끼임사고를 당해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지침상 2인 1조로 근무하도록 돼있지만, 당시 A씨를 교육하던 기아 직원은 전화를 받느라 기계 작동 중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아는 사고 당시 지침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A씨의 산재 처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지역 대학 졸업생을
    2023-05-02
  • 'TV조선 점수 조작 관여' 한상혁 방통위원장, 불구속 기소
    TV조선 재승인 심사과정에서 점수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박경섭 부장검사)는 오늘(2일) 한 위원장을 위계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점수 조작에 가담한 심사위원 2명도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한 위원장은 2020년 3월 11일 TV조선 반대 활동을 해온 시민단체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선임하고, 다음달 TV조선 평가점수가 조작된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를
    2023-05-02
  •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 '초우항텅' 선정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홍콩의 여성 인권변호사 초우항텅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인권상 수상위원회는 홍콩 시민지원애국민주운동연합회 부의장으로서 천안문 사건의 희생자를 위한 촛불집회를 개최하는 등 홍콩 정부의 반민주적 처사에 맞서 저항한 '초우항텅'을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2002년 설립 이후 이란의 민주주의와 인권신장을 위한 활동을 펼쳐온 이란교사노동조합위원회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광주인권상 시상식은 오는 18일 저녁 7시 5.18민주광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3-05-02
  • '낮은 이용률' 공유자전거 타랑께, 활성화 대책 모색
    광주시가 낮은 이용률로 존폐 기로에 놓인 공유자전거 '타랑께'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합니다. 광주광역시는 공유자전거 타랑께가 시범사업의 한계로 한정된 구역 내에서만 운영하다보니 이용에 제약이 많아 실적이 저조했다며, 빅데이터를 이용한 운영 실태 분석을 실시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타랑께 사업은 지난 2020년 7월 상무지구를 시작으로 광천동과 동천동 등 51개 정류소에 자전거 350대를 운영하고 있지만 하루 이용대수가 50~ 100대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2023-05-02
  • 광주시 20년 이상 노후 상수도관 전체 절반..교체 예산은 어떻게?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 지하에 매설된 상수도관의 절반 이상은 20년 이상 내구연한을 지난 노후관입니다. 누수율도 전국 특광역시 평균을 웃돌아 가뭄 위기 속에 상수도관 교체가 절실하지만 예산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지하에 깔린 상수도관은 모두 4,046km 이 가운데 절반인 2013km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관입니다. 해마다 이 노후된 관을 통해 천만톤 이상의 상수도가 누수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시정질의에서는 노후된 상수도관 교체 예산 확보가 도마 위에
    2023-05-02
  • 5·18 단체, 5·18 왜곡 전광훈 목사 고소
    5·18 단체가 5·18 왜곡 발언을 한 전광훈 서울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고소했습니다.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2일) 정당한 민주주의를 위해 몸을 던져가며 항쟁해 온 민주 유공자의 숭고한 5·18 정신이 더는 훼손되지 않도록 엄벌해 달라며 전 목사를 경찰에 고소했으며. 5·18 기념재단도 별개의 고소, 고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달 27일 광주 북구 광주역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5·18은 북한 간첩이 선동한 폭동"이라고 하는 등
    2023-05-02
  • '재소자 집단 폭행 의혹' 교도관 4명 사전구속영장
    재소자를 집단으로 폭행한 의혹을 받는 교도관들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해 5월 재소자를 집단 폭행해 갈비뼈 골절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목포교도소 소속 교도관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내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폭행 정황을 확인했지만,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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