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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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로 지나던 SUV 차량 전도..운전자 사망
    농로를 지나던 SUV 차량이 전도돼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1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시 벽진동의 한 농로에서 SUV가 전도되는 사고로 80대 운전자 A씨가 차량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01
  • 133번째 노동절..곳곳에서 결의대회 잇따라
    133번째 노동절을 맞아 지역 노동단체가 정부의 노조 탄압을 비판하며 권리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오늘(1일) 광주시청 앞에서 노동절 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가 노동시간 개악과 비정규직 확대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노동자에게 차별 없는 노동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건설노조 광주전남본부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노조를 '건폭'으로 규정해 탄압하는 현 정부에 맞서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3-05-01
  • 총장들 만난 교육부장관..지방대 위기 해결할까
    【 앵커멘트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광주·전남 지역의 대학 총장들을 만났습니다. 올해 초 정부가 발표했던 지역 대학 관련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일부에는 정부 사업이 오히려 지역 대학의 소멸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광주·전남지역 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최근 정부가 지방대 살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섭니다. 앞서 교육부는 올해
    2023-05-01
  • 서울 도심서 노동자 단체 대규모 집회
    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에서는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노동자 단체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3만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에서 '5·1 총궐기 세계 노동절대회'를 열고 노조탄압 중단과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날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이 예정된 건설 노동자의 분신이 정부의 과도한 노조탄압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총파업 투쟁으로 맞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
    2023-05-01
  • 검찰,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의혹' 조우형에 구속영장 청구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의 관계사 천화동인 6호의 실소유자로 의심받는 조우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1일 조 씨에 대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조사 결과 조 씨는 지난 2015년 3∼4월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서판교터널 개설 등 성남시 내부 비밀을 이용해 올해 1월까지 민간업자들과 함께 총 7천886억 원의 불법
    2023-05-01
  • 농로 지나던 SUV 차량 전도..80대 운전자 숨져
    농로를 지나던 SUV 차량이 전도돼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1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의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01
  • 무면허로 훔친 오토바이 몰던 10대 검거
    훔친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몰던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친구와 함께 번호판 없이 세워진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가위를 이용해 오토바이 시동을 걸었으며, 광산구의 한 폐차장에서 번호판을 주워 붙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훔친 오토바이로 도심을 누비던 A군은 지난 30일 오후 "번호판에 청테이프가 붙어있다"는 시민의 신고로
    2023-05-01
  • '방첩사 사칭' 민간인, 해병대 영내 2시간 반 활보
    국군 방첩사령부 소속이라고 사칭한 민간인이 해병대 영내에 무단 침입했다 적발돼 군사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병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경북 포항 해병 1사단에 민간인 남성 A씨가 들어와 2시간 반 가량 머물다 적발됐습니다. A씨는 주임원사 교대식이 열렸던 이날, 축하하기 위해 부대를 찾은 외부인들 틈에 섞여 검문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당시 차량에 군 관계자처럼 보이는 경광등을 설치하고 있어 해병대는 A씨를 군 관계자로 오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저녁 시간까지 영내를 배회하던 A씨는 영내에
    2023-05-01
  • 국내 최초 순수 전기여객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 떴다
    국내 최초 순수 전기 여객선인 정원드림호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출항식을 갖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정원드림호는 길이 14.84m, 폭 3.5m, 14t 규모로 제작됐으며 승선 인원은 선원 2명을 포함해 22명입니다. 정원박람회장 나루터에서 출발해 꿈의다리를 거쳐 동천테라스를 둘러보는 왕복 5km의 코스를 하루 8회 운항합니다. 순천시는 국제정원박람회 취지에 맞게, 순수 전기 추진뿐만 아니라 친환경적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알루미늄으로 선체를 특별제작했습니다. 조직위는 지난해 10월 친환경 전기 여객선 설계를 시작으로
    2023-05-01
  • 시민단체 "여수 생숙 위한 핀셋 조례 개정 절대 반대"
    전남 여수시 웅천지역 생활형숙박시설 용도변경을 위한 주차장 조례 개정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는 오늘(1일) 성명을 내고 "조례 개정은 시민 혈세를 투입한 주차장 신설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생숙 입주자들이 10월 14일 용도변경 시한을 앞두고 주차장 기준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하지만 도심 주차난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례가 개정되면 웅천지역을 이용하는 여수시민 모두가 불편함을 겪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결국 주차장 부족으로 인해
    2023-05-01
  • "노조 탄압 말고 불법 척결해야" 결의대회 개최
    133번째 노동절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노동계가 정부의 노조 탄압을 비판하며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본부는 오늘(1일)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최근 노동자들의 삶을 역행시키고 있다"며 "당당한 건설 노동자로 살기 위해 투쟁했던 노력이 짓밟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원희룡 국토부장관 역시 노조를 '건폭'으로 규정해 탄압하고 있다"며 "10건이 넘는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15명의 조합원이 구속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
    2023-05-01
  • 건설자재 훔친 70대 목사, 복역 중 또 실형 선고
    공사장을 돌며 자재를 훔친 70대 목사가 복역 중 또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절도와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목사 73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29일 새벽 세종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시가 200만 원 상당의 건설자재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석 달 뒤에는 경기도 오산의 공사 현장 2곳에서 410만 원 상당의 건설자재를 훔쳤고, 이 과정에서 절도에 이용했던 화물차 번호판을 테이프로 가리기까지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
    2023-05-01
  • '돈봉투 의혹' 송영길, 내일 검찰 자진출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혐의 공범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내일(2일) 검찰에 자진출두하기로 했습니다. 송 전 대표의 변호인 선종문 변호사는 오늘(1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송영길 전 대표는 5월 2일(화)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자진하여 출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당시 송 전 대표 캠프에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간 의혹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9일 송 전 대표와 캠프
    2023-05-01
  • 김익래 다우키움 회장 조사 받나.."도의적 책임론 불가피할 듯"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종목인 다우데이타 지분을 대량 매도해 이익을 거둔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검찰·금융당국의 조사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형증권사 오너가 주가조작 의심 세력과 공모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하더라도,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 시세차익을 챙겼다는 점에서 도의적 책임론 또한 불거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수년 전부터 투자자를 대거 모집해 불법 일임 매매로 이번 사태 종목들의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의혹을 받는 투자컨설팅업체 라덕연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폭락 사태의 주범으로 '이익을
    2023-05-01
  • 구속영장 청구된 건설노조 간부, 법원서 분신 시도
    강원 지역 건설노조 간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법원 앞에서 분신을 시도해 중태입니다. 오늘(1일) 오전 9시 35분쯤 강원도 강릉시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간부 50살 A씨가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전신에 화상을 입은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검찰은 조합원 채용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A씨를 비롯한 전국 각지 민노총 산하 건설노조 간부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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