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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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카'로 구찌·샤넬 명품 수십억 구입한 경리 징역 7년
    회사 명의의 법인카드로 명품 수십억 원 어치를 구입한 중소기업의 경리 담당 직원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지난달 25일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가 이미 회사 측에 갚은 1억 원을 제외한 횡령금 40억 원을 회사에 배상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는 불법주정차 단속시스템 제조업체에서 경리로 일하며 2018년부터 4년 8개월 동안 회사 명의 카드로 2,206차례에 걸쳐 41억 345만 원을 결제했습니다. 주로 구찌, 샤넬, 디올, 루이뷔통 등 명
    2023-05-01
  • "왜 차량 망가뜨려"..10대 감금한 용의자 추적 중
    빌린 차량을 손상시킨 10대 청소년이 사흘 동안 감금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남 화순 일대에서 10대 청소년을 차에 가둬 폭행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A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이 빌려준 차가 손상됐다는 이유로 또 다른 10대 3명과 함께 피해자를 폭행·감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30일 밤 10대 3명을 체포했으며, 현재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크게 다치진 않았다"
    2023-05-01
  • 검찰, 송영길 경선캠프 관계자 추가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경선 캠프 관계자들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오늘(1일) 송 전 대표 경선캠프 관계자들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검찰은 송 전 대표와 당시 경선캠프 관계자들의 주거지, 송 전 대표의 후원 조직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증거물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윤관석 민주당
    2023-05-01
  • 논란의 의대 정원..정부 "수급위원회에서 결정 제안" 검토
    정부가 의사와 환자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수급위원회에서 의대 정원을 결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의정협의체를 통해 의대 정원을 산출할 협의체를 만드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대 정원은 2006년부터 18년째 3천58명으로 동결돼 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전문과목별 의사 인력 수급 추계 연구' 보고서에서는 의사 1인당 업무량이 2019년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때 2030년 1만4천334명, 2035년엔 2만7천232명의 의사
    2023-05-01
  • 근로자의날, 직장인 30.4% 출근 조사 결과 나와
    근로기준법상 유급 휴일인 근로자의 날에 직장인 10명 중 3명은 근무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크루트가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지난 4월 20∼24일 직장인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근로자의 날 출근한다는 답변이 30.4%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근로자의 날에 출근한다고 밝힌 이들은 회사 규모가 상시 근로자 수 5인 미만 영세 기업이 59.1%로 가장 많았습니다. 근로자의 날에 근무해도 회사에서 휴일근로 수당이나 보상 휴가를 주지 않는다는 응답은 39%였습니다. 수당이나 휴가를 준다는 응답 36.4
    2023-05-01
  • 이주호, 광주전남 찾아 "대학 혁신 지원" 논의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늘 (1일) 전남대학교에서 광주전남지역대학 총장과 지자체장과 교육분야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등 현 정부의 대학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부총리는 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로 이양하는 RISE 사업이 인구절벽과 지역소멸이라는 난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정책이라는 점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 부총리는 이를 위해 대학과 지자체의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고, 교육부도 과감한 규제개혁과 재정개혁·구조
    2023-05-01
  • 여수산단에 '산업재해 희생자 추모탑' 건립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산업재해로 희생된 근로자들을 추모하는 공간이 들어섭니다. 여수시는 여수산단 내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여수산업안전체험관 부지 내에 '여수산단 산업재해 희생자 추모·안전기원탑'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모탑과 함께 조각상과 비문, 향로, 조경시설 등이 설치되는데 산단 34개 업체 등 관계기관에서 5억 원을 기탁 받고, 시비 5억 원을 더해 건립할 예정입니다. 1970년대에 조성된 여수산단에서는 각종 사고로 150명이 숨지는 등 3천 5백여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3-04-30
  • 광주시 '양림동·ACC·동명동' 잇는 특화관광지 만든다
    광주광역시가 양림동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동명동 카페 거리를 잇는 체류형 특화관광지를 만듭니다. 광주광역시는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중심으로 광주공원·사직공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동명동 카페의 거리를 잇는 신활력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양림권역 관광자원화사업 기본계획 용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관광 1번지로 떠오른 양림동은 기독교 선교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광주 근대 역사 문화유산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2023-04-30
  • 부부싸움 하다 부인 둔기로 때린 50대 붙잡혀
    부부싸움을 하다 부인에게 둔기를 휘두른 5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9일) 아침 8시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부인에게 둔기를 휘둘러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인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30
  • 화순 '1만원 임대주택', 50가구 모집에 190명 몰려
    화순군의 '1만 원 임대 주택' 사업에 신청자가 몰리며 지방소멸 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모두 50세대를 1차로 선발하는 '1만 원 임대주택 사업'에 지난 28일까지 19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을 받는 1만 원 임대 주택 사업은 접수가 시작된 지난 24일 하루에만 70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1만 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사회 첫발을 내딛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가 화순에 정착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처음 시도한 정책입니다.
    2023-04-30
  • 여수 새로운 관광단지 조성 첫 발..더 높은 비상 기대
    【 앵커멘트 】 해마다 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여수에 새로운 관광단지가 조성 중입니다. 가장 먼저 루지 테마파크가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과 대관람차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여수와 고흥을 잇는 섬섬백 리 길의 핵심 관광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향해 루지가 시원스레 내려옵니다. 굽이친 내리막길을 빠르게 질주하며 온몸으로 아찔한 스릴을 만끽합니다. ▶ 인터뷰 : 김하나 / 루지 이용객 - "바다를 보면서 타고
    2023-04-30
  • "의료대란 현실화하나"..의사·간호조무사 총파업 예고
    '간호법 제정안 및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압박하기 위해 부분파업과 총파업에 나설 움직임입니다. 대한의사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 직역이 모인 보건복지의료연대 (의료연대)는 모레 (2일) 파업 방식과 시기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부분 파업은 3일 또는 4일이 검토되고 있는데, 부분 파업은 개원 의사들이 진료 시간을 단축하고, 간호조무사 등은 하루 연차 휴가를 내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
    2023-04-30
  • 충북 옥천 규모 3.1 지진 발생.."벼락 치듯 '쿵' 소리 났다"
    오늘 (30일) 오후 7시 3분쯤 충북 옥천군 동쪽 16㎞ 지역에서 규모 3.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0일) 오후 7시 20분까지 소방당국에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 80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내용은 "저녁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거나 볼일을 보는데 '쿵' 소리가 났고, 구들장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을 만큼 강도가 셌다" 또, "축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벼락 치듯 '쿵' 소리가 나면서 땅이 흔들렸다는 신고였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충북은 계기진도가 4, 경북·대전&midd
    2023-04-30
  • 충북 옥천 규모 3.1 지진 발생..지진 감지 신고 잇따라
    오늘(30일) 저녁 7시 3분쯤 충북 옥천군 동쪽 16km 지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6.62도, 동경 127.75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6km입니다. 지진이 발생한 충북은 계기진도가 4로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진 발생 10여 분만에 충북소방본부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80여 건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추가 지진 발생상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한반도와 주
    2023-04-30
  • 부부싸움 하다 아내에게 둔기 휘두른 50대 남편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아침 8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때린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의 아내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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