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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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기록, 생활기록부에 2년 이상 남게 된다
    교육부가 최대 2년인 학폭 가해 학생의 학폭위 조치 생활기록부 보전 기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오늘(9일) 현재 최대 2년인 가해 학생 학폭위 조치의 생활기록부 보존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국회 교육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학폭위 조치가 생활기록부에 도입되기 시작한 지난 2012년에는 최대 보존 기간이 초ㆍ중학교의 경우 5년, 고등학교는 10년이었다가 이듬해 고등학교도 5년으로 단축되고 심의를 거쳐 삭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최대 보존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
    2023-03-09
  • '2주 2,500만 원' 강남 최고급 산후조리원 '신생아 집단감염'
    특실 요금이 2주에 2,500만 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5명이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 머물던 신생아 12명 중 5명이 RSV에 감염돼 3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조리원은 보건소에 RSV 집단 감염 발생을 알리고 휴원 조치했습니다. 현재는 정비를 마친 뒤 정상적으로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해당 조리원의 홈페이지에는 '감염에 취약한 산모와 신생아의 감염병 관리를 위하여 입실 전 보호자와 산모
    2023-03-09
  • 경찰 무시 난폭운전 50대..실탄 발사에도 도망치다 검거
    난폭운전을 하다 경찰의 정차 요구에 불응하고 도망간 50대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8일 저녁 6시 10분쯤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부근 도로에서 평택시 소사동까지 약 20km 구간을 난폭운전한 혐의 등으로 50대 화물차 기사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난폭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차례 정차를 요구했지만 듣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타이어에 3발의 실탄을 쐈지만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결국 경찰의 추격을 받으며 40여 분간 도주극이 이어졌고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2023-03-09
  •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광주 전남 곳곳서 기념행사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광주 전남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어제(8일) 5.18 민주광장에서 여성의 날 기념식을 열고 노동시장의 성차별과 젠더폭력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 광산구에서도 여성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여성 인권 신장에 기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2023-03-09
  • 여수산단 원유보관업체 탱크서 화재..'인재 가능성도'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비축기지인 여수오일허브코리아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석유탱크 1개도 불에 타 하마터면 여수산단 전체가 불바다가 될 뻔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축구장 절반 크기의 석유저장탱크에서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관들은 연신 물대포를 쏘아댑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비축기지인 여수오일허브 코리아에서 불이 난 건, 어제(8일) 오후 1시 30분. 보름 전, 탱크에 저장돼 있던 8만 배럴의 석유를 빼내고 내부에 쌓여있던 천 톤
    2023-03-09
  • 철원서 개 사육장 화재로 개 100마리 소사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나 기르던 개 100마리가 죽고 사육장 주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8일 저녁 8시 56분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의 한 개 사육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컨테이너 안에서 사육 중이던 어미개 20마리와 새끼개 80마리가 소사했습니다. 사육장 주인인 72살 A씨는 불이 나면서 발생한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출동한 소방에 의해 불은 약 2시간 만에 꺼졌지만 사육장으로 쓰던 컨테이너 6동이 모두 불에 탔고, A씨가 숙소로 이용한 컨테이너 1동이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합
    2023-03-09
  • 강기정, KBC 소담스퀘어 찾아 소상공인 지원 대책 논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KBC 광주방송 소담스퀘어를 찾아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8일) KBC 소담스퀘어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호남본부, 지역 소상공인 관계자 등과 함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업활동 지원, 안전망 구축, 매출 증대 등 광주시 3대 소상공인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KBC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말 문을 열었습니다.
    2023-03-08
  • 설악산 케이블카 허가 무등산도?..찬반 갈려 갈등 우려도
    【 앵커멘트 】 환경부가 설악산 케이블카를 조건부 허가하자 무등산 국립공원에도 케이블카를 설치하자는 요구가 터져나왔습니다.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분위깁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반대 입장이 명확하고, 광주시도 케이블카 추진 의사가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장애인과 고령자를 포함해 누구나 무등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도 살릴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논
    2023-03-08
  • 광주 학생 月사교육비, 3년 새 10만 원 증가
    사교육을 받는 광주 지역 학생들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년새 10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등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을 받는 광주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7만 5천 원으로, 3년 전인 2019년 37만 4천 원보다 10만 천 원 늘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년새 11만 천 원 증가했고, 고등학생도 10만 천 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사교육을 받는 전남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8만 7천 원으로, 3년새 8만 9천
    2023-03-08
  • 전남 서부권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운영
    안전문화 확산과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남 서부권에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이 운영됩니다. 목포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 등 30개 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이행을 위한 방안으로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앞장서게 됩니다. 앞으로 안전문화 홍보와 캠페인, 참여기관 합동 위험 사업장 점검 등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2023-03-08
  • 갭투자로 전세금 82억 원 가로챈 일당 검거
    자기 자본 없이 전세를 끼고 부동산을 매입해 수십억 대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사이 광양시의 노후아파트 144채를 금융기관 대출금과 임차인에게 받은 보증금만으로 구입한 뒤 전세보증금 82억 원을 반환하지 않은 혐의로 44살 서 모 씨 등 2명과 이를 공모한 부동산 중개업자 1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이 매입해 전세 임대차 계약을 맺은 주택은 모두 173채로, 보증금이 10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임대 기간이 만료될 경우 피해액이 더
    2023-03-08
  • 조합장 선거 투표율, 광주 82.6%·전남 80.9%..개표 진행
    광주·전남 농·수협과 산림조합장 등 200명을 뽑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18명을 선출하는 광주에서는 오늘(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잠정 투표율 82.6%를 기록했고, 182명을 선출하는 전남의 투표율은 80.9%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광주 4개, 전남 27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동시조합장선거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03-08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관련 광주ㆍ전남 백여 명 수사 중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광주 전남에서 모두 백여 명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금품수수 15건과 사전선거운동 2건 등 모두 18건, 23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금품수수 관련 1건, 1명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등 56건, 82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2건,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3-03-08
  • "두꺼비 산란 빨라지고 성비 불균형도 심해져"
    기후변화 등으로 최근 몇 년 사이 두꺼비 산란 시기가 빨라지고 성비 불균형도 심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남녹색연합이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광양 비평저수지 두꺼비 산란 이동과 로드킬 사례를 분석한 결과 과거 2-3월이었던 산란 시기가 1월 말로 열흘 정도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암컷 100마리당 수컷 수가 2016년 465마리에서 올해 980마리로 크게 늘어나는 등 암수 성비 불균형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로드킬을 당한 두꺼비 비율은 2020년 30.4%에서 올해는 37.8%로 높아졌습니
    2023-03-08
  • 전국 4대 매화 '화엄사 홍매화' 개화 시작
    전국 4대 매화로 꼽히는 전남 구례 화엄사 홍매화가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화엄사 홍매화는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오는 18일에는 60-70% 개화하고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엄사 홍매화는 강원 강릉 오죽헌의 율곡매, 전남 순천 선암사의 선암매, 전남 장성 백양사의 고불매와 함께 전국 4대 매화로 꼽힙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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