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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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택시요금 4년 만에 인상 추진..인상폭 놓고 입장차
    광주에서 4년 만에 택시 기본요금 인상이 추진되고 있지만, 택시 업계와 광주시·민간 측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광주 택시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지만, 기본요금 인상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6일 2차 심의위원회를 열어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1차 심의위에서는 광주시, 민간, 택시업계 등 각 심의위원이 택시 기본요금 인상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습니다. 광주시와 민간위원들은 기본요금 인상 폭이 크면 서민 부담이 가중된다며 기본요금을 4천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2023-03-05
  • 김포공항 담벼락 들이받은 차량 불..1명 사망
    5일 오전 1시 6분쯤 서울 강서구 오정로를 달리던 승용차 1대가 김포공항 담벼락에 부딪친 뒤 불이 났습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운전자 30대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차량 밖에서 발견됐습니다. 차량은 도로 가장자리 연석을 넘으며 뒤집힌 뒤 도로와 김포공항을 가르는 담장을 들이받고 불이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3-05
  • 인천 현대시장 화재로 점포 55곳 불에 타
    인천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큰불이 나 50개가 넘는 점포가 불에 탔습니다. 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11시 38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시장 내 점포 212곳 가운데 55곳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7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5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소방관 등 245명과 펌프차 등 장비 6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화재 발생 2시간 50여분 만인 오전 2시 23분께 완전히 불을 껐습
    2023-03-05
  • 광주 화정아이파크 사고 수습지원단 활동기간 1년 연장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수습을 지원하는 임시 기구가 활동을 연장합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운영이 종료되는 '아이파크 사고수습지원단'이 1년 더 업무를 맡기로 했습니다. 피해지원과와 사고수습지원과 등 1국 2과 5팀으로 구성된 수습지원단은 지난해 3월 21일 출범했습니다. 전면 철거와 재시공이 결정된 화정아이파크 사고 수습 과정에서 민원이나 피해 보상과 관련한 중재, 산업·시민 재해 예방, 해체·재시공 관련 행정 조치 등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4급 서기관이 단장인 1년짜리 한
    2023-03-05
  • 北 "한미연합연습은 북침 연습".."더 큰 분노와 항거 불러 일으킬 뿐"
    북한이 문재인 정부 때 5년간 중단됐던 대규모 한미연합연습이 오는 13일부터 다시 진행된다는 군 당국 발표에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4일, "미국과 윤석열 역적패당이 제2의 한국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며 "첨단군사 장비들을 동원해 북침 소동을 벌이고 있다"고 맹비난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의 방패', '소링 이글'(독수리연습), '비질런트 스톰' 등 그간 한미가 실시했던 훈련들을 자세히 나열하고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책동은 민심의 더 큰 분노와 항거만을 불러일으킬 뿐"이라며 무력 도발을
    2023-03-05
  • 열차 흉기 난동 30대 여성 "아줌마란 말에 기분 나빠서"
    달리는 열차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30대 여성이 자신을 '아줌마'라고 부른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지방철도 특별사법경찰대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가 조사 과정에서 "한 승객이 휴대전화 소리를 줄여달라며 '아줌마'라고 했는데, 아줌마라는 말에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라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3일 오후 수인분당선 죽전역 인근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과 말다툼 중 흉기를 휘둘러 주변 승객까지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정신질환 약을 복용해왔지만, 특사경은 이번 범행과는
    2023-03-05
  • 검찰, '아동 성추행 재구속' 김근식에 징역 10년 구형
    검찰이 16년 전 13세 미만 아동을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구속된 김근식에게 징역 10년형과 성충동약물치료 등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3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근식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성충동약물치료(화학적거세)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착용 10년, 성폭력프로그램 이수 등도 함께 명령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성적 욕구 충족을 위해 반인륜적 범죄
    2023-03-05
  • 또 멈춰선 법원 전산시스템..6일 오전 재개 전망
    법원 전자소송시스템이 데이터베이스 이관 작업 중 오류로 4일 또다시 멈춰 섰습니다. 법원 전자소송 홈페이지 서비스는 이날 0시10분부터 중단돼, 현재 법원 홈페이지 사건검색, 공시송달·무죄판결 공시·형사공탁 공고, 판결서 인터넷 열람 등 재판 사무와 관련한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전자소송 홈페이지 서비스도 모두 '먹통' 입니다. 다행히 주말이어서 당장 재판에 지장은 없었지만 지난달 2일에 이어 이틀 만에 다시 법원 전산망이 '먹통'이 되면서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법원 측은 서비스 중단
    2023-03-05
  • 여성연합 "올해의 성평등 걸림돌, 권성동ㆍ김현숙"
    3월 8일 여성의날을 앞두고 여성단체가 올해의 '성평등 걸림돌'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등을 선정했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지난해 5월 권성동 의원은 소관업무 이관계획 없이 여성가족부 조항만 삭제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여가부 성평등문화사업 '버터나이프크루'가 페미니즘에 경도됐다며 전화 한 통으로 중단시켰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어 "김현숙 장관은 국가 성평등정책 추진체계의 최고 책임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외면하고 방기했다"며 "여가부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 개편에 대해 '권
    2023-03-05
  • 인천 현대시장 큰불..점포 50여 곳 피해
    인천 현대시장에서 큰불이 나 50개가 넘는 점포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지난 4일 밤 11시 40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불이 나 시장 내 점포 212곳 가운데 55곳이 모두 탔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력 245명과 펌프차 등 장비 6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2시간 50여분 만인 새벽 2시 25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023-03-05
  • 도시민 농촌 정착 돕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농촌정착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일부터 보성 다향울림촌마을에서 도시민 10명이 참가하는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개인당 월 30만 원, 최장 6개월까지 연수비를 지원하는 한편, 농촌인력중계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일하며 스스로 자립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3-03-04
  • 동남아에 힘쏟는 전남..'관광ㆍ수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해외 주력 시장을 중국과 일본에 이어 동남아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소원해진 일본과의 관계, 코로나 봉쇄령으로 중국 진출이 주춤해지자 동남아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고 관광과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나섰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달 23일부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월 태국에 이어 두 번째 동남아 방문입니다. 목적은 관광객을 끌어오기 위해섭니다. 실제로 동남아는 중화권과 함께 관광시장에서 불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
    2023-03-04
  • 밭에서 쓰레기 소각하다 화재..70대 여성 숨져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7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4일) 오전 11시 47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의 한 밭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밭에서는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여성이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씨가 밭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04
  • 수인분당선 흉기 난동 30대女 "아줌마라고 하니 화나서.."
    퇴근길 수인분당선 열차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30대 여성이 자신에게 '아줌마'라고 한 것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따르면, 수인분당선 열차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는 60대 여성 B씨가 자신에게 "'아줌마, 휴대전화 소리 좀 줄여주세요'라고 한 것에 기분이 나빠서 범행했다"고 철도경찰에 진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44분쯤 경기도 용인시 죽전역 인근을 지나던 수인분당선 열차 안에서 B씨와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B씨 등
    2023-03-04
  • 건조한 날씨 속 화순·순천서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4일) 낮 1시 50분쯤 전남 화순군 동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차량 9대, 진화대원 5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1시간 25분 만인 오후 3시 15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진화에 들어갔습니다. 산림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씨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잔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3일 오후 2시 반쯤에는 전남 순천시 월등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 21시간 만인 오늘 낮 11시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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