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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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홍준표 번갈아 대구·광주 찾는다..'연합전선' 강화
    【 앵커멘트 】 '달빛동맹' 두 도시인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민선 8기 들어 연합전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면 과제인 군공항특별법 제정에 이어 2038 하계아시안게임 유치,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등 굵직한 현안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엔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번갈아 두 도시를 방문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강기정 시장이 대구를 찾습니다. 민선 8기 들어 첫 방문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에 이어 홍준표 시장과의 차담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 싱크 : 김세
    2023-02-28
  • 김진표, "이민청 설립해 이민 더 받으려 해"
    김진표 국회의장이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이민 유입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27일 다문화가족과 국내 거주 외국인 정착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글로벌엘림재단의 오찬 초청 모임에 참석해 이민 확대에 대한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출산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는 이제 이민청 설립으로 더 많은 이민을 받으려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도 "서울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43만여 명으로 서울시 인구의 4.5%를 차지하고 있다"며 외국인 생활 안정 지원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2023-02-28
  • 연이자 3,000% 못 갚으면 성 착취물..악마같은 대부업체 일당 구속
    채무자들에게 연이자 3,000%를 받고 이를 갚지 못할 경우 성 착취물을 강제로 요구한 대부업체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온라인 대출 중개 사이트를 통해 모집한 채무자들에게 개인당 20~30만 원의 소액 대출을 해준 뒤 일주일에 20%의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로 대부업체 운영자 20대 A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이 채무자들에게 매긴 주 20%의 이자는 연간 이자로 환산할 경우 3,000%가 넘는 불법고리대금입니다. A씨 등은 채무자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돈을 갚지 못할 경우 SNS를 통해 성 착취물을
    2023-02-28
  • 광주·전남 곳곳서 화재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7) 오후 3시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인근 철물점으로 옮겨 붙는 등 건물 2동이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아침 6시 30분쯤 광주시 덕흥동의 한 고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굴삭기 1대를 비롯한 중장비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약 5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새벽 3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2층짜리 건물에서 난 불로 60대 외국인 여성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3-02-27
  • "대중제 전환 골프장, 회원 계약 일방 해지 부당"
    대중제 골프장 전환을 추진하면서 기존 정회원의 지위와 혜택을 박탈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1민사부는 지난 2021년 1월 전남 모 골프장으로부터 회원 대우 중단을 통보받은 A씨 등 67명이 골프장 운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회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회칙상 운영사가 회원 계약을 임의 해지할 수 있는 규정이 없고, 대중제 전환에 실패해도 법인 회생절차에 들어갈 것이라는 증거가 없는 점 등으로 미뤄 해지권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2023-02-27
  • 한전·광주도시철도공사, 청년고용의무 '미이행'
    한국전력과 광주도시철도공사가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이행 현황'을 보면, 지난해 청년고용의무제를 이행하지 않은 기관은 전체의 12.7%인 69개소였습니다. 광주·전남에선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전, 한전엠씨에스, 광주도시철도공사 등이 포함됐습니다.
    2023-02-27
  • 광주·전남, 상생 1호 사업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신청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동 유치를 위한 전략기술로 '시스템 반도체용 차세대 패키징'을 선정해, 신청서와 육성 계획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시·도는 지난해 7월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민선 8기 상생 1호 협력사업으로 정하고 반도체산업 육성 추진위원회와 반도체 인재 양성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2023-02-27
  • 강기정·홍준표 번갈아 대구·광주 찾는다..'연합전선' 강화
    【 앵커멘트 】 '달빛동맹' 두 도시인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민선 8기 들어 연합전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면 과제인 군공항특별법 제정에 이어 2038 하계아시안게임 유치,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등 굵직한 현안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엔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번갈아 두 도시를 방문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강기정 시장이 내일(28) 대구를 찾습니다. 민선 8기 들어 첫 방문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에 이어 홍준표 시장과의 차담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
    2023-02-27
  • 광주광역시, 2주 만에 물 절약 안내 문자 재개..저수율 21.46%
    광주광역시가 정수장 유출 밸브 사고에 따른 물 낭비 사태 이후 2주 만에 '물 절약'을 호소하는 긴급 재난 문자를 재개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7)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동복댐 저수율이 21.46%를 기록하고 있다"며 "물 절약 동참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수장 사고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수압 조정 등 물 절약 실천으로 가뭄을 극복하자"고 밝혔습니다. 덕남정수장 유출 밸브 사고가 발생해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광주시는 긴급 안내 문자 발송을 중단했었습니다. 한편,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다음 달 6일부터 열흘간 덕남 정수장
    2023-02-27
  • '3년 넘게 길렀는데..' 물고기 떼죽음에 어민들 망연자실
    【 앵커멘트 】 여수의 양식장에서 120만 마리가 넘는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출하를 앞두고 있었던 어민들은 예상치 못한 물고기 떼죽음에 그야말로 망연자실입니다. 믿기지 않은 풍경에 어민들은 한 숨만 내쉬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여수 돌산읍 인근의 한 양식장. 수 천 마리의 참돔 떼가 하얀 배를 드러낸 채 물 위에 둥둥 떠있습니다. 이곳에서 폐사한 어류만 최소 3만 여마리. 현재는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양식장이지만, 며칠 전까지만 해도 수돗물이 얼어붙을 만
    2023-02-27
  •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2026년까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로부터 지난 24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무등산권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이후 이번 재인증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지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2023-02-27
  • 고속도로 쏟아진 소주병..차에서 내려 도운 시민들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 차량에서 소주병 수백 개가 떨어졌지만 주변 운전자들의 도움 덕분에 극심한 교통 정체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27일) 오후 3시 50분쯤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정읍IC 인근을 달리던 화물 차량에서 소주병이 담긴 상자 수십 개가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깨진 소주병이 도로 위를 뒤덮었고 곧 정체가 빚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도로 위 유리 파편을 발견한 다른 차량 운전자들이 하나 둘 차를 세운 뒤 모여들어 깨진 유리병들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시민들은 상자 조각 등을 이용해 유리 파
    2023-02-27
  • 물 낭비 사태 2주 만에 '물 절약' 호소 문자 재개한 광주광역시
    최악의 가뭄 위기를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물 절약'을 호소하는 긴급 재난 문자 발송을 재개했습니다. 지난 12일 덕남정수장 유출 밸브 사고에 따른 물 낭비 사태 이후 2주만입니다. 광주시는 오늘(27일)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물 절약 동참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수장 사고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수압 조정 등 물 절약 실천으로 가뭄을 극복하자"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 저수율이 이날 기준, 21.46%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정수장 유출밸브 사고에 따른 단수와 물 낭비
    2023-02-27
  • 광양 컨테이너 창고서 화재..건물 2개 동 불타
    광양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2개 동이 탔습니다. 오늘(27일) 오후 3시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인근 철물점으로 옮겨붙으며 건물 2개 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8명 등을 투입해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2-27
  • 전국 돌며 숙박업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30대 구속
    전국을 돌며 숙박업소 객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 수백 명을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달 중순부터 지난 17일까지 서울과 인천, 부산, 대구 숙박업소 14곳의 객실 안에 불법 카메라 20대를 설치해 투숙객 수백 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3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의 범행은 지난 17일, 인천시 남동구의 한 호텔 직원이 객실 청소를 하던 중 인터넷 공유기로 위장한 카메라를 발견해 신고하며 덜미가 잡혔습니다. 그는 인터넷 공유기로 위장한 카메라를 객실 안 TV 선반이나 에어컨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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