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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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앞서 강하고 크게 키워야"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박재영 원장이 "연구원을 좀 더 크고 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장은 퇴임을 하루 앞둔 어제(23일) 광주광역시청 기자실을 찾아 단일 연구원인 충남은 박사 수가 47명에 출연금이 85억 원인데 비해 광주전남연구원은 시·도를 합쳐도 37명에 70억 원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재분리 논의에 대해선 "통합하냐, 분리하냐는 일장일단이 있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2023-02-24
  • 배달노동자 "무분별한 라이더 충원, 생존권 위협"
    배달 플랫폼 기업 '요기요'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정부와 회사 측에 배달노동자 생존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라이더유니온 광주전남본부는 어제(23 광주광역시 북구 '요기요' 광주허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용자 감소 문제와 무분별한 배달노동자 충원으로 인해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본사는 라이더 배달 담당 지역과 일정을 수정하고, 정부는 배달사업과 배달노동자 등록제를 도입해 최소 수입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2-24
  • '5.18단체-특전사동지회 화합 선언' 파문 확산
    5.18 일부 단체와 특전사 단체의 화합 선언을 둘러싼 갈등과 파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전사동지회와 대국민공동선언을 추진했던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어제(23)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하기로 한 5·18 정신 계승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면서 최근 제기된 각종 비판 여론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맞서 광주·전남 184개 시민단체들은 '오월정신 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5·18 단체
    2023-02-24
  • 국토부 "타워크레인 월례비, 정상적 임금 아니야"
    관행적인 타워크레인 월례비를 임금이라고 해석한 광주고법 판단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오늘(23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광주고법의 지난 16일 월례비 반환소송 결과에 대해 "월례비 지급을 강요하면서 준법투쟁으로 포장된 태업으로 건설사를 압박하며 갈취하는 것은 정상적 임금으로 보기 어렵다"며 건설기계관리법을 개정해 부당한 금품 요구를 제재할 근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광주고법은 철근·콘크리트 업체가 타워크레인 기사 16명을 상대로 받아 간 월례비를 내놓으라며 제기한 부당
    2023-02-23
  • 광주교육청, 대체근로자 연령 제한 만 60세->65세
    광주시교육청이 만 60세이던 대체 근로자 채용 연령 상한을 만 65세로 올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일선 학교 조리사나 조리원, 미화원 등 교육공무직원이 휴가나 휴직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채용하는 대체근로자의 연령 제한을 만 60세에서 만 65세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낮은 나이 제한으로 인해 대체근로자 채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2023-02-23
  • 광주 터널서 7중 추돌사고..1시간 동안 교통 정체
    광주의 한 터널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시 남구 송암터널 안에서 승용차 7대가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나 24살 A씨 등 운전자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출근시간대 발생한 이 사고로 일대 도로가 1시간가량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었습니다.
    2023-02-23
  • 집 안에 불지른 60대 정신질환자..응급입원 조치
    집 안에 불을 지른 60대 정신질환자를 경찰이 응급입원 조치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목포시 용당동의 자신이 살고 있던 원룸 안에서 62살 남성이 가정용 토치로 이불을 태워 집 안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하면서 소방서 추산 2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의료기관에 응급입원 조치하는 한편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23-02-23
  • 광주전남 올해 봄 평년보다 포근..5월 강수량 평년 이하
    올해 봄 광주·전남 지방은 평년보다 포근할 것이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오늘(23일) 발표한 3개월 기상 전망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광주·전남 지방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3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4월과 5월은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수량은 3-4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5월에는 평년 110-131mm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돼 가뭄 심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2023-02-23
  •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 외국인 제외"..인권 차별 진정
    광주시가 무등산국립공원 정상개방 행사 참여 대상에서 외국인을 제외한 것은 '인권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이 제기됐습니다. 시민 문길주 씨는 인권위 광주인권사무소에 "오는 4일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에서 출입 대상자를 내국인만 허용해 외국인은 방문할 수 없게 한 건 차별"이라며, 강기정 광주시장을 피진정인으로 명시한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외국인이 군사보호시설에 출입할 경우 승인까지 한 달가량이 소요될 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정상개방 행사에 외국인을 특정해 모집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2023-02-23
  • 광주광역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 '20개로 감축'..'우려'도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산하 공공기관을 통합하기 위한 구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용역 결과가 나오기까진 아직 한 달 넘게 남은 시점이어서 발표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이 나오면서 반발과 논란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산하 공공기관 24곳을 20곳으로 줄이는 안을 내놨습니다. 광주관광재단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광주관광공사로 통합하는 등 8개 기관을 4개로 감축하겠다는 겁니다. 일부 공공기관은 기능을 조정합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광주교
    2023-02-23
  • 코로나에 밀렸던 지역 축제 '기지개'..강진 청자축제 개막
    【 앵커멘트 】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그동안 축소되거나 아예 취소됐던 지역 축제들이 올해부터는 속속 정상 개최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개막한 강진 청자축제를 시작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축제와 꽃축제 등이 줄지어 열릴 예정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무로 불을 땐 전통가마 속에서 신비한 옥빛을 머금은 강진청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켜보는 사람들의 입에서는 감탄사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오늘만큼은 나도 명인이 된 듯, 그릇을 만들어내는 체험객의 표정에는 사뭇 진지함마저 묻어납니다. ▶
    2023-02-23
  • 오토바이에 묶여 1㎞ 끌려간 개 '피범벅'.."이사하려고"
    키우던 개를 오토바이에 묶어 1km를 달린 70대 노인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지난 15일 낮 1시 40분쯤 자신의 개를 오토바이에 줄로 묶은 뒤, 시속 20km로 1km를 이동한 혐의로 7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당시 마을 주민이 A씨가 피투성이의 개를 끌고 다니는 광경을 보고 군산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는 배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전북 익산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사를 하려는데 개를 데려갈 방법이 없어서 그랬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군산시로부터
    2023-02-23
  • 국토부, 법원의 월례비 해석 반박.."정상적 임금 아냐"
    관행적인 타워크레인 월례비를 임금이라고 해석한 법원 판단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오늘(23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광주고법의 지난 16일 월례비 반환소송 결과에 대해 "법원 판결은 월례비의 일반적 성격에 대한 판단이 아닌 개별 소송의 특정한 사실관계 하에서 부당이득반환 가능 여부를 판단한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월례비가 정당한 노동의 대가라면 합법적 근로계약에 포함돼야 할 것"이라며 "월례비 지급을 강요하면서 준법투쟁으로 포장된 태업으로 건설사를 압박하며 갈취하는 것은 정상적 임금으로 보기
    2023-02-23
  • '5ㆍ18 단체-특전사회 화합 선언' 이후 계속되는 후폭풍
    특전사동지회와 일부 5ㆍ18 단체들의 화합 선언을 둘러싸고 파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23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가 용서하고 화해한다는데 댜른 시민단체들이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최근 제기된 비판 여론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두 단체는 화합 선언을 강행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반대하는) 분위기라면 계엄군이 고백해 봤자 죄인이 되는데 어떻게 나서겠냐"며 "화해하고 포용하고 스스럼없이 지내다 보면 구체적으로 이
    2023-02-23
  • 사진 보냈더니 돌변한 그녀..수억 빼앗은 '몸캠피싱' 일당 적발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접근한 남성들에게 신체 사진을 받은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수억 원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11월까지 채팅 앱으로 신체 노출 사진을 보낸 남성 142명을 협박해 2억 원을 챙긴 혐의로 20대 총책 A씨 등 5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공범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광고회사로 위장해 사무실까지 차린 뒤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채팅 앱을 통해 여성인 것처럼 속여 피해 남성들에게 접근했고, 실제로 만날 것처럼 말을 해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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