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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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공공기관 8곳 통합..기존 24곳에서 20곳으로
    광주광역시가 공공기관 8곳을 4곳으로 통합하고, 3개 기관은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광주시 공공기관 구조혁신안'을 내놨습니다. 통합기관은 △광주관광공사(관광재단+김대중센터) △광주테크노파크(광주테크노파크+과학기술진흥원) △광주사회복지서비스원(사회서비스원+복지연구원) △광주상생일자리경제재단(상생일자리재단+경제고용진흥원)입니다. 광주시 공공기관은 기존 24개에서 20개로 감축됩니다. 기능이 강화된 공공기관도 있습니다. △광주교통공사(도시철도공사)는 철도 중심
    2023-02-23
  • 보이스피싱 전화 받고 온 60대 그냥 보낸 경찰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60대가 경찰서를 찾아 관련 내용을 문의했지만 제대로 된 대응 요령을 듣지 못해 결국 2천여만 원의 피해를 봤습니다. 수원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60대 A씨는 자신을 가상화폐거래소 직원이라고 소개한 낯선 사람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는 A씨에게 "최근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것으로 아는데 손실금을 '코인'으로 보전해주겠다"고 제안했는데, A씨는 실제로 최근 적잖은 돈을 주식으로 잃은 상황이었습니다. 보이스피싱 일당은 A씨에게 코인을 현금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주민등록증 사본을 요구했고
    2023-02-23
  •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 "연구원, 강하고 크게 키워야..통합·분리 일장일단"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박재영 원장이 "(연구원을) 통합이든 분리든, 좀 더 크고 강하게 키워서 낙후된 우리 지역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장은 퇴임을 하루 앞둔 오늘(23일) 광주광역시청 기자실을 찾아 "단일 연구원인 충남은 박사 수가 47명에 출연금이 85억 원인데, 우리 연구원은 시·도가 합쳐서 37명에 70억 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논란이 된 재분리 논의에 대해선 "통합하냐, 분리하냐는 일장일단이 있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지난 3년간 시&m
    2023-02-23
  • 요기요 배달기사들 "무분별한 충원으로 생존권 위협"
    배달 플랫폼 기업 '요기요' 소속 배달노동자들이 정부와 본사에 배달노동자 생존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라이더유니온 광주전남본부는 오늘(23일) 광주광역시 북구 '요기요' 광주허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본사에 배달노동자들의 생존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습니다. 라이더유니온은 최근 이용자가 감소하고 있는데다, 배달노동자 이른바 라이더 추가 충원이 무분별하게 이어져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본사는 라이더 배달 담당 지역과 일정을 수정하고, 오배송 문제를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밖에도 "정부는
    2023-02-23
  • "층간소음 참을 수 없어"..이웃에 박치기하고 흉기까지 휘둘러
    층간소음이 시끄럽다며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22일 저녁 6시쯤 대구광역시 동구의 한 빌라에서 자신의 위층에 사는 입주민을 머리로 들이받고 이를 말리던 다른 이웃에게 흉기까지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A씨를 검거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부상을 입은 이웃 주민들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층간소음으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았고 참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인물
    2023-02-23
  • 보이스피싱 전달책 2명, 같은 장소서 40분 간격 줄줄이 검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전달책 2명이 같은 장소에서 40여분 간격으로 연달아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22일 오후 2시 40분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은행에서 "ATM 기기에서 현금 뭉치를 입금하는 사람이 있는데 수상하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현장으로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은 피해금 1천만원을 편취해 조직에 입금 중인 보이스피싱 전달책 30대 A 씨를 붙잡았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 형사들은 A 씨를 인계받은 뒤, 범행을 입증할 추가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자시 은행으로 가 주변을 살폈습니다. 형사들의 눈에는 큰
    2023-02-23
  • 호텔 직원, 객실서 직접 대마 키워 동료들과 나눠 피워
    호텔 객실에서 직접 대마를 키워 동료들과 피운 40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해 인천시 중구 영종도 한 호텔 객실에서 재배한 대마를 동료 직원 2명과 함께 피우는 등 혐의로 47살 A 씨 등 호텔 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해당 호텔에서 숙박하며 직원으로 일했으며 자신이 머무른 객실에 전기 조명과 배수 시설을 설치해 놓고 대마를 직접 키웠습니다. A씨가 투숙한 객실에서는 대마초 70g과 씨앗 형태인 대마 종자 155개가 나왔습니다. A씨는 과거 마약 관련 처벌을 받
    2023-02-23
  • [영상]송암터널 안 승용차 7중 추돌..2명 부상·1시간 교통정체
    출근시간대 터널 안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고 1시간 가량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23일) 아침 8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암터널 안에서 승용차 7대가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4살 여성 A씨와 26살 여성 B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출근시간대 1시간 가량 교통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23
  • 원룸에 불 지른 60대 정신질환자..응급입원 조치
    허위신고를 하고 이부자리에 불을 지른 60대 정신질환자를 경찰이 응급입원 조치했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22일 저녁 6시쯤 목포시 용당동 자신이 거주하는 원룸에서 '집에 신원 미상의 침입자가 있다'는 내용의 허위 신고를 하고 불을 지른 62살 남성 A 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의료기관에 응급입원 시켰습니다. A씨는 가정용 토치로 이불을 태워 불을 질렀는데, 토치 취급 부주의로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유리창이 깨지는 등 소방서 추산 2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2023-02-23
  • 조선대, 우주기술연구소 열고 우주산업 본격 육성 시작
    조선대학교가 부설연구기관인 우주기술연구소를열고 본격적인 우주산업 육성에 나섰습니다. 조선대 우주기술연구소는 우주항공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학술사업과 산학연 기반 우주국방 연계사업, 선진 우주기술을 연구하는 사업 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국내 대학이 우주기술연구소를 보유한 것은 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에 이어 조선대가 세 번째입니다.
    2023-02-23
  • 우주발사체 생산시설 건립지 두고 고흥·순천·창원 경쟁
    누리호 기술이전을 받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생산시설을 어디에 건립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우주발사체 누리호를 조립, 제작해 3차례 발사할 예정인 가운데 본사가 있는 경남 창원과 순천, 고흥 등 3곳을 예비 후보지로 선정하고 외부용역을 의뢰해 우주발사체 생산시설 설립부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3-02-23
  • '학동4구역 감리 선정해달라' 청탁 받은 공무원 벌금형
    학동 참사 철거 공사와 관련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감리 선정에 개입한 공무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2020년 12월 전직 공무원의 청탁을 받고 광주 모 건축사무소 대표를 학동4구역 철거공사 감리자로 부당하게 선정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 동구청 공무원 A씨에게 벌금 2백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광주 동구는 이와 별도로 A씨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3-02-23
  • 여수 금오도 인근 해상서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
    여수 금오도 인근 해상에 있던 9톤급 어선에 불이 나 해경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아침 7시쯤 여수 금오도 동쪽 약 2km 해상에 있던 여수 선적 9톤급 연안복합어선 A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여수해경은 선박 VHF-DSC(초단파대 디지털선택호출장치)통신기로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했습니다. 다행히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은 다른 배로 옮겨 타 다치지 않았습니다. 현재 해경은 경비함정 6척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3-02-23
  • 음주운전이 졸음운전으로 둔갑..보험설계사 무더기 적발
    음주운전을 졸음운전으로 꾸미는 등의 보험 사기를 벌인 전ㆍ현직 보험설계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대응단은 보험사 및 보험대리점에 대한 검사에서 24개 보험사 전ㆍ현직 보험설계사 31명의 보험사기 연루 행위를 적발해 업무 정지나 등록 취소 등의 징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치앤코 보험대리점의 한 보험설계사는 지난 2015년, 음주운전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사고를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처럼 허위로 꾸며 차량 수리비 명목으로 1,085만 원을 받아냈다 적발됐습니다. 현대해상의 한 보험설계사는 성형수술
    2023-02-23
  • '쇼미 우승' 래퍼 나플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
    사회복무요원 출근기록 등을 조작해 병역면탈을 시도한 혐의로 래퍼 나플라(31살, 본명 최석배)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나플라와 그의 병역면탈 시도를 도운 혐의로 서울 서초구청 공무원, 서울지방병무청 공무원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나플라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출근하지 않고도 출근한 것처럼 꾸미는 등 제대로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기 위해 근무기록을 비롯한 허위 자료를 제출하는 등 병역 면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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