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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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점포에 강아지 두고 사라진 남성..동물단체 고발
    부산의 한 무인점포에 누군가 강아지를 두고 2주째 돌아오지 않아 동물단체가 경찰 고발에 나섰습니다.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에 따르면 지난 10일 자정쯤 부산시 연제구의 한 무인점포에 5-6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강아지 한 마리를 두고 사라졌습니다. 강아지는 생후 4개월 정도 된 믹스견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강아지를 가게에 밀어 넣은 뒤 문까지 닫고 사라졌고, 강아지는 12시간여 만에 무인점포 주인에게 발견됐습니다. 무인점포 업주는 유기견센터로 강아지를 보내면 안락사 될 수 있다는 걱정에 동물보호단체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단
    2023-02-23
  • 광주 선운지구 침수 위험해도 배수펌프장 나몰라라
    【 앵커멘트 】 내년이면 광주선운2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가 마무리되는데요. KBC가 해당 공사에 관한 3년 전 재해영향평가서를 입수했는데, 주변이 침수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3년 넘게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집집마다 흙탕물이 가득 들어차 물바다가 됐습니다.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물난리가 났던 광주 광산구 선암동과 소촌동 일대입니다. 지난해엔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정종길 / 광주광역시 선암동 - "약 1m 정도 (물이)
    2023-02-22
  • 조합장선거 이제 시작인데..광주 선관위, 후보자 고발
    3.8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후보자가 선관위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시선관위는 지난 1월 조합원 11명의 집과 비닐하우스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조합원이 포함된 지역 주민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사전선거운동과 함께 7만3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후보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운동은 후보자등록 마감 다음날인 23일부터 가능하고,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금전이나 물품 등을 제공해서는 안됩니다.
    2023-02-22
  • 김영록 전남도지사, 동남아 세일즈 위해 베트남행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글로벌 세일즈 도정을 위해 내일부터 베트남 방문길에 오릅니다. 내일(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현지 한인 마켓 등과 수출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이밖에도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빈프억성과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나트랑도 방문합니다.
    2023-02-22
  • 대학 졸업식 대면으로..동신대 광주대 목포대
    코로나19로 제한됐던 대학 졸업식이 드디어 대면 방식으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동신대는 오늘(22일) 대학 동강홀에서 졸업생 학위 수여식을 갖고 학사 1,422명, 석사 75명, 박사 15명에 영예로운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대도 2022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472명, 석사 178명, 박사 33명 등에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목포대도 학사 1,211명, 석사 100명, 박사 23명 등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우수인재학생 3명에게는 구인업체 우선 추천 인증자 특전을 수여했습니다.
    2023-02-22
  • 수술 횟수 부풀려 보험금 7억 원 챙긴 의사ㆍ환자 검거
    치과 수술 횟수를 거짓으로 늘려 보험금을 부당하게 타낸 치과의사들과 환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치조골 이식 수술을 여러 차례 한 것처럼 꾸며 7억4천만 원 상당의 특약 보험금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치과병원 의료진 10명과 환자 14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생명보험에서 수술 특약으로 수술 횟수가 늘어나면 추가로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것을 악용해 수술 횟수를 나눠 청구하다 보험사에 적발됐습니다.
    2023-02-22
  • KBC,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성금액 공동모금회에 전달
    KBC 광주방송이 희망2023년 나눔캠페인으로 모은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은 올해 12월부터 1월 말까지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민 8백여 명으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1억6천9백여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전년도 캠페인보다 기부 건수가 2백 건 가까이 줄었지만 모금액은 1억6천3백만 원이 모였던 전년도 행사보다 4%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02-22
  • 순천시, 독일 연방정원박람회장 방문 "교류 협력 강화"
    순천시가 오는 4월 순천국제정원박람회와 동시에 독일연방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만하임시를 방문해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순천시와 박람회 조직위는 2023독일연방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만하임시를 방문해 150년 역사를 지닌 연방정원박람회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는 한편 두 박람회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노관규 시장은 "정원박람회를 통해 도시의 판을 바꾼 만하임처럼 독일 선진 정원도시에서 배운 것들을 순천의 고유한 콘텐츠와 결합해 다시 역수출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2-22
  • '미래도시' 이정표 순천정원박람회 한 달여 앞으로..
    【 앵커멘트 】 미래생태도시의 이정표를 제시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넘어 순천 도심 전체를 무대로 하는 이번 박람회도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13년 전국에 정원 열풍을 불러일으킨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10년 만에 돌아온 정원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순천 도심 전체가 박람회 무대로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국내 제1호 순천만국가정원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순천만습지 그리고 도심과 하천 곳곳이 쉼과 힐링의 공간으로 채워집니
    2023-02-22
  •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 유출 사건 집단 소송 움직임
    전국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의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순천의 한 학생단체는 한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변호사 협의를 통해 전국 학생단체들과 연합해 교육당국을 상대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과 행정심판 소송을 청구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지난해 11월 모의고사에는 광주 56개 학교에서 1만 2천 명, 전남 96개 학교 1만 1천 명 등 모두 2만 3천 명이 응시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유출 사실 고지와 재발방지 노력 등을 내
    2023-02-22
  • 광주 북구청 공무원 "마른걸레 비틀어 시책발굴 강요"
    광주 북구청 공무원들이 시책사업이나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가 과중하다는 글을 내부게시판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청 공무원 내부게시판에는 어제(21) 오후 5시쯤 '형편없는 급여, 열악한 사무환경, 끊임없는 신규사업 발굴'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지지성 댓글 수십 건이 달렸지만, 지금은 글이 삭제된 상탭니다. 공무원노조 광주 북구지부는 논평을 통해 "매년 새로운 시책사업이 마른걸레 비틀어 짜듯 만들어지고 있다"며 시책과 공모사업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3-02-22
  • 층수 제한 폐지로 랜드마크 생길까?..난립 우려도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올 하반기부터 건축물의 층수 제한을 폐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스카이라인이 어떻게 바뀔지 관심이 높습니다. 지역에 랜드마크가 생길 수 있으리라는 기대뿐 아니라 고층 건물 난립에 따른 조망권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고속도로를 통해 들어서는 광주의 첫 관문에서 마주하게 되는 판상형 구조의 아파트. 이곳뿐 아니라 광주 곳곳에 성냥갑 모양의 아파트가 즐비합니다. 층수 제한에 가로막히자 건설사들이 수익률을 극대화 하기 위해 판상형 구조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도
    2023-02-22
  • 지게차에 갈기갈기 찢긴 차량..지자체도, 건설사도 뒷짐
    【 앵커멘트 】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인근 공사 현장에 정차해 있던 지게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건설사는 지게차의 포크가 도로로 나와 있다는 이유로 단순 교통사고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차 한 대가 공사 현장 인근 도로를 지납니다. 천천히 앞으로 향하는데, 쇠 막대처럼 보이는 긴 구조물이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납니다. 지게차 포크와 부딪힌 이 사고로, 타이어는 갈기갈기 찢어졌고 문짝은 칼로 벤 듯 갈라졌습니다. ▶ 인터뷰
    2023-02-22
  •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 외국인 제외는 인권 차별" 진정 제기
    무등산국립공원 정상개방 행사 참여 대상에서 외국인이 제외된 것은 '인권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이 제기됐습니다. 시민 문길주 씨는 오늘(22일) 인권위 광주인권사무소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피진정인으로 명시한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씨는 "오는 4일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에서 정상 출입 대상자를 내국인만 허용해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은 정상을 방문할 수 없게 됐다"며 "이는 차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군사 기지법에는 내국인과 외국인을 구별하거나 이를 차별하는 규정은 없다. 무등산 정상 출입을 내국인에게만
    2023-02-22
  • 고2 학력평가 성적 유출 집단소송 움직임
    전국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의 집단소송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고2 연합학력평가 응시생 27만 명의 학교와 학년, 이름과 성적자료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평가 주관 기관으로서 유출 사실 고지와 재발방지 노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자메시지를 전국 고2에게 보냈습니다. 이와 관련해 순천의 한 학생단체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변호사 협의를 통해 전국 학생단체들과 연합해 교육당국을 상대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과 행정심판 소송을 청구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확산될 것으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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