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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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소음으로 다투다 이웃에 전자충격기 쓴 40대 긴급체포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전자충격기를 사용한 40대 여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1일 오후 3시 40분쯤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에서 윗집 주민인 50대 여성에게 전자충격기를 사용해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평소 윗층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던 중 윗집 주민을 우연히 만나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가지고 있던 전자충격기를 꺼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자충격기는 A씨가 평소 호신용으로 소지하고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를 당
    2023-02-22
  • 1월 경제고통지수 사상 최고치..물가 급등ㆍ취업 좁은문
    우리나라의 지난달 경제고통지수가 역대 1월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제고통지수는 8.8로, 1999년 6월 산출 기준 변경 이후 1월달 통계로는 가장 높았습니다. 경제고통지수는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고안한 지표로, 실업률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더한 수치입니다. 지난달 경제고통지수가 높아진 원인은 높은 물가 상승률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5.2%로 작년보다 1.6%p나 오르면서 지난해 1월 대비 경제고통지수가 1.1p 상승했
    2023-02-22
  • 담양군, '민선 8기 첫 군민과의 대화' 개최
    지역 군수와 군민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담양군은 창평면에 위치한 창흥학당에서 '민선 8기 첫 번째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어, 지역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양에서 전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이같은 행사가 진행된 건 2019년 이후 4년 만이며, 신안군과 함평군 등 다른 지자체들 역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소통 행사를 재개하고 있습니다.
    2023-02-21
  • 화섬노조, "비를라카본코리아, 일회용 방진복 재활용"
    화학섬유식품노조가 카본 제조사인 여수 비를라카본코리아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화섬식품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이어 원료 등에 쓰이는 카본을 제조하는 다국적기업 비를라카본코리아의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일회용 방진복과 장갑을 빨아서 재사용하고 월 100시간 이상 초과근무에 시달리는 등의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다며 근로조건을 즉각 개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조합을 설립한 뒤 하청업체와 7개월 동안 단체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쟁의행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02-21
  • 신임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취임
    송진호 제38대 전라남도체육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민선 2기 체육회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송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전남체육의 기틀을 굳건히 다지겠다"며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점으로 전남 체육의 위상을 되찾고 공정한 체육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송진호 회장은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과 전남육상연맹 회장, 목포시체육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2023-02-21
  • 학교 안 '스터디 카페' 365 스터디룸 개소
    독서실과 카페가 결합된 학생들의 자치 학습 전용 공간이 광주 경신여고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365스터디룸은 학습 형태에 따라 1인석과 2인석, 세미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 전용 공간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운영 규칙을 만들어 운영하게 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경신여고를 시작으로 이번 달 말 16개 학교, 오는 8월 3개 학교 등 올해 19개 학교에서 365스터디룸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3-02-21
  • 여수 신북항서 선박 급유 도중 벙커A유 누출
    여수 앞바다에 있던 선박에 기름을 넣는 과정에서 벙커A유 수십 리터가 바다로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4분쯤 여수시 덕충동 신북항에서 주유 차량이 선박에 급유를 하던 과정에서 벙커A유가 바다로 흘러들면서 해상에 너비 3m, 길이 15m의 기름띠가 형성됐습니다. 해경은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제를 동원해 2시간 만에 방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2023-02-21
  • 재판부 "타워크레인 월례비 사실상 임금"..논란 확산
    타워크레인 노조의 월례비를 놓고 정부와 법원의 해석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민사1-3부는 모 건설사가 타워크레인 기사 16명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항소심을 기각하면서 "철근콘크리트 업체의 월례비 지급은 수십 년간 지속된 관행으로, 사실상 근로의 대가인 임금 성격을 가지게 됐다"며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타워크레인 월례비와 관련 규정을 정비해 불법으로 명시하기로 했고,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의 경우 월례비과 관련해 타워크레인 노조 36명을 입
    2023-02-21
  • 김영록 지사 "시ㆍ군 버스요금 인상 자제해야"
    김영록 전남지사가 시ㆍ군에서 추진하는 버스요금 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실ㆍ국장 정책회의 자리에서 "연료비 상승 등으로 버스 등 대중교통을 비롯한 공공요금 인상 압박이 큰 상황"이라며 "도에서 유류비 증가분의 30%를 재정 지원해 주는 점을 고려해 가능하면 버스요금을 올리지 않도록 잘 검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입국자 외국인들의 이탈에 대해서도 안타깝다며, 모든 제도가 완벽할 수 없어 문제점이 생긴다고 해서 관광객 유치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며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2023-02-21
  • 광주·전남 곳곳서 화재 잇따라
    오늘 광주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1시 10분쯤 담양군 수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1살 여성이 얼굴과 손등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주택 15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아침 7시 10분쯤에는 영암군 금정면의 한 염소 농장에서 불이 나 2층짜리 건물 1개 동이 전부 탔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2시 15분쯤엔 광주시 소촌동의 한 창고형 중고할인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023-02-21
  • 유출 성적 2차 가공 자료까지 등장..서열화 우려
    【 앵커멘트 】 올해 고3 학생들이 지난해 11월 치른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이 유출돼 지역 교육계까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학교와 지역을 성적으로 줄 세운 2차 가공 자료까지 퍼지고 있다 보니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암호화 메신저 앱 '텔레그램'의 한 단체 대화방에 올라온 파일입니다. 지난해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한 당시 고2 학생들의 이름과 과목별 점수는 물론 학급과 학교 석차까지 나와 있습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광주 56개, 전남 95개 학교를 성적별
    2023-02-21
  • 층수 제한 폐지와 절차 간소화..첫 혜택은 전방부지?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의 층수 제한 폐지와 디자인이 우수한 건축물의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한 첫 혜택을 어떤 건축물이 받게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첫 사례는 복합쇼핑몰과 아파트 등을 조성할 예정인 광주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가 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행정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광주시는 건축심의,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 개발행위허가 심의를 하나로 합친 '통합 심의 제도'를 운영키로 했습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통상 10개월 걸리는 심
    2023-02-21
  • "층수 제한 없앤다"..광주에도 100층 건물 생기나?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의 스카이라인이 바뀝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건축물 층수 제한을 폐지하겠다는 계획인데요. 광주에도 '롯데월드타워'나 '파크원'과 같은 초고층 빌딩이 들어설 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잠실 '롯데월드타워'. 높이만 550m가 넘습니다. 지난 2020년 완공된 여의도 파크원. 부산 엘시티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습니다. 건물 이름만 들어도 바로 상기될 만큼,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스카이라인을 바꿔 광주만의 랜드마크를 만들
    2023-02-21
  • 선박에 기름 넣다가 '앗'..여수 바다, 벙커A유 수십 리터 유출
    여수 앞바다에 있던 선박에 기름을 넣는 과정에서 벙커A유 수십 리터가 바다로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여수시 덕충동 신북항에서 주유 차량이 선박에 급유를 하던 과정에서 벙커A유 35리터가 바다로 흘러들었습니다. 기름이 누출되면서 인근 해상에는 너비 3m, 길이 15m의 기름띠가 형성됐습니다. 해경은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제를 동원해 2시간 만에 방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해경은 현재 선박 선원과 급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21
  • 광주·전남 시민단체 '오월정신 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 구성 계획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최근 불거진 특전사동지회의 5·18 민주묘지 참배 논란과 관련해 범시도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 113곳으로 구성된 '오월정신 지키기 범시도민 대책회의 추진단'은 오늘(21일) 광주 YMCA에서 회의를 열고 '범시도민 대책위원회'를 꾸릴 것을 결정했습니다. 대책위는 지역 사회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특전사동지회의 민주묘지 참배 행사를 추진한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에 사과와 대국민 공동선언 철회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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