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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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탄소포인트제' 가입률..광주, 전국 1위
    전기·수도·가스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이 전국에서 광주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탄소포인트 제도에 가입한 세대는 광주 전체 63만여 세대 중 58%가 넘는 36만여 세대로 가입률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8만 5천여 세대에 10억 3천여 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습니다. 탄소포인트제는 최근 2년의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면 연간 최대 40
    2023-02-21
  • 대학병원 50곳 중 38곳,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자 '0명'
    올해 상반기 전국 대학병원의 전공의(레지던트) 모집 결과 소아청소년과가 있는 병원 50곳 중 38곳에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한 명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 자료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 모집정원이 있는 50개 대학병원 중 정원을 다 채운 곳은 서울대병원이 유일했습니다. 모집정원 확보율이 50%를 넘긴 병원은 순천향대서울병원, 아주대병원, 울산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4곳에 불과했습니다. 50개 대학병원
    2023-02-21
  • "왜 시끄럽게 떠들어!" 요양병원 환자 살해 60대 긴급체포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인 환자를 살해한 6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20일 밤 10시 20분쯤 정읍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이던 70대 A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60대 B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환자의 상태를 살피러 병실에 온 의료진이 쓰러져 있던 A씨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A씨가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2023-02-21
  • 영암 염소농장서 화재..2층짜리 건물 1동 전소
    영암의 한 농장에서 불이 나 2층짜리 건물 1개 동이 전부 탔습니다. 오늘(21일) 아침 7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금정면의 한 염소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250여 제곱미터 규모의 샌드위치 패널로 된 2층짜리 건물 1개 동이 전부 불탔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나 가축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1대와 대원 34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3-02-21
  • 새벽시간 창고형 중고 할인매장서 불..40분 만에 진화
    새벽시간대 창고형 중고 할인매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1일) 새벽 2시 1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의 한 창고형 중고할인매장에서 불이 나 345㎡ 규모의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화재 발생 40여 분만인 새벽 2시 55분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21
  • 다음 달 4일, 무등산 정상 개방..올 들어 처음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가 다음 달 4일 열립니다. 올 들어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광주광역시는 서석대에서 지왕봉과 인왕봉, 군부대 정문으로 이어지는 0.9km 구간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행사 당일 시민들과 함께 무등산 정상 등반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3-02-21
  •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 지난해 첫 1천만 달러 돌파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해외 상설 판매장의 연간 총 판매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1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미국과 중국, 호주 등 세계 9개국에 설치된 해외 상설 판매장 21곳의 지난해 판매액이 1천 44만 달러로, 2017년 개설 이후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천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상설 판매장에서는 주로 김과 전복, 반찬류가 많이 팔렸으며, 전라남도는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해외 상설 판매장 9곳을 더 늘리고 판촉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3-02-21
  • 채용절차법 위반한 사업장 잇따라 과태료 부과
    채용공고 과정에서 직무 수행과 관계 없는 내용을 입사지원서에 기재하도록 요구한 사업장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구직자들로 하여금 입사지원서에 키와 체중, 결혼여부, 가족사항 등을 기재하게 한 6개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 3백만원 씩 총 1천8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채용절차법은 직무 수행과 관계 없는 신체적 조건이나 본적지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2023-02-21
  • 음주 뺑소니 30대 붙잡혀..피해자는 퇴근길 경찰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지나가던 행인을 치고 달아난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8일 0시쯤 서울 강동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50대 남성을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 화면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A씨로 특정했으며, 8시간 뒤인 아침 8시쯤 A씨를 자택 주변에서 체포했습니다. A씨의 범행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3%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A씨의 차에 치여 갈비뼈 등을 크게 다친
    2023-02-21
  • 시민이 신고한 강도 수배자 화장실에서 놓친 경찰
    시민이 신고한 강도 수배자를 경찰이 화장실에서 놓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9일 오후 2시쯤 경북 칠곡군의 한 PC방에서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수상한 사람으로 지목된 A씨에게 신원 확인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A씨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경찰은 신분증을 받고 함께 화장실로 따라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A씨가 경찰을 따돌린 뒤 그대로 달아나버렸고 경찰은 A씨의 행방을 쫓지 못했습니다. 신분 확인 결과 A씨는 지난 11일 저녁 6시쯤 경남
    2023-02-21
  • 목포대-미주한인회, 미주지역 취업 활성화 협력
    목포대학교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취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목포대와 미주한인회는 업무협약을 맺고 미국 현지 기업 취업을 위한 외국어와 직무교육을 시행하고, 미국 현지 우수기업을 발굴해 해외취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목포대는 전남 청년들의 미국 등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헤매다 24명을 선발해 해외 우수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02-20
  • 순천시, 국제정원박람회 사후활용 독일 견학 나서
    순천시가 국제정원박람회 사후활용을 위한 해외 선진지 견학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오늘(20)부터 5박 7일 동안의 일정으로 도시공원으로 유명한 독일 슈투트가르트와 세계적인 환경 수도 프라이부르크시를 방문해 국제정원박람회 이후 도시조성에 대한 해법을 찾을 계획입니다. 순천시 4월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 도심을 연결하는 '정원가도'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3-02-20
  • 보성군수-남구청장,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김철우 보성군수와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두 지자체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김 군수와 김 구청장은 보성군청에서 만나 두 지자체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기부 릴레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남구청과 보성군에 기탁했습니다. 두 단체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남구와 보성의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3-02-20
  • 광주지역 시민단체, 국정원 앞에서 강제연행 규탄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국정원 광주지부 앞에서 공안탄압 규탄에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등 20여개 지역 시민사회 단체는 국정원 광주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자 전원을 석방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국정원과 경찰은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전농 사무총장 등을 연행했고, 이에 농민회 등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전국 각지에서 규탄 집회에 나섰습니다.
    2023-02-20
  • 새학기 교실 마스크 착용 자율..통학 차량은 의무
    오는 3월 2일 개학하는 새 학기부터는 교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광주ㆍ전남교육청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새 학기부터는 발열 검사를 폐지하고, 통학 차량과 체험ㆍ수학여행 차량 안 등을 제외한 상황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또, 급식실 칸막이는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했고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권고하던 자가진단 등록도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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