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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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편물 왔습니다"..여성집 초인종 누르고 지켜보고 30대 징역형
    30대 여성의 집 근처에서 초인종을 누른 뒤 지켜보고, 원치 않는 우편물을 10여 차례 보내온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장금영 부장판사)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8월까지 37살 A 여성의 주거지를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38살 B모씨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B씨는 지난 2020년에도 해당 여성에 대한 스토킹으로 수사를 받아 벌금 1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그 이후에도 우편물을 피해자에게 보내고, 초인종을 누른 뒤 "급하게 전할 것이 있다"며 집 앞
    2023-02-18
  • '대장동 340억 은닉' 김만배 석 달만에 재구속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8일 석 달만에 다시 구속됐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김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서 "범죄 태양과 특성, 피의자와 관련자들의 관계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씨는 지난해 11월 24일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된 지 석 달만에 다시 수감됐습니다. 김 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장동 개발로 벌어들인 범죄수익 340억 원을 수표로 찾
    2023-02-18
  • 이재명 체포동의 절차 시작됐다...법원,'체포동의요구서'검찰에 송부
    법원이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와 성남 FC 후원금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검찰로 전달함에 따라 국회 체포 동의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어제(17일) 서울중앙지검에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를 보냈고, 이 체포동의 요구서는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곧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국회의장은 요구서를 받은 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서 이를 보고하고,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본회의를 열어 표결에 부쳐야
    2023-02-18
  • 완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발전 방향 세미나 개최
    완도에 건립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백승옥 국립해양박물관 학예연구실장과 이형기 해수부 학예연구관 등의 주제 발표를 통해 박물관 콘텐츠와 역할,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해수부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사업에 국비 1,245억 원을 투입해 4만 2천㎡ 규모의 전시와 체험, 교육, 연구 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2023-02-17
  • 광주시, AI 반도체 시험검증 환경 조성사업비 200억 확보
    인공지능 반도체 성증검증을 담당하는 국산 AI반도체 기반 클라우드 환경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광주에 구축됩니다.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반도체 시험검증 환경 조성사업' 예산 200억원을 확보해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스템이 구축되면 AI데이터센터와 시너지는 물론 '광주·전남 AI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했습니다.
    2023-02-17
  • 여수디오션CC, 한 홀서 2번 홀인원 진기록 나와
    여수의 한 골프장에서 아마추어 골퍼 2명이 같은 홀에서 잇달아 '홀인원'하는 진기록이 나왔습니다. 여수 디오션컨트리클럽은 지난 15일 파3, 3번홀에서 개장 이래 처음으로 동반자 두 명이 연이어 홀인원을 기록했다며, 동반 경기를 한 두 명이 같은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확률은 1,700만분의 1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2023-02-17
  •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 첫 실무협의회 열려
    광주와 나주를 잇는 광역철도 건설사업 실무협의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나주시는 오늘(17일) 광주시청에서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 실무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은 광주 상무역에서 서부농수산물센터, 혁신도시, 나주역을 연결하는 26km 복선 전철로 총사업비 1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국책사업입니다.
    2023-02-17
  • 심헌문화재단, 우수 인재 158명에 장학금 수여
    모아건설이 후원하는 심헌문화재단이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심헌문화재단은 오늘(17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우수 인재로 추천 받은 장학생 158명에게 모두 2억 5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2005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심헌문화재단은 지난 18년 동안 장학생 천523명에게 장학금 21억 8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2023-02-17
  • 선거비 초과 사용 광양시의원 벌금 90만 원..직위 유지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초과해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광양시의회 의원에 대해 직위를 유지할 수 있는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의원이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해 지출하고 선거사무소를 무상으로 사용하고 회계 보고를 하지 않은 점은 인정되지만 지출 내용이나 규모 역시 지나치게 과대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2023-02-17
  • 광양 산장서 화재, 산불로 번져..2시간만에 불길 잡혀
    광양의 한 산장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져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7시) 새벽 6시쯤 광양시 진상면의 한 산장에서 난 불이 산불로 이어져 산장과 야산 일부를 태운 뒤 출동한 산림당국 등에 의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장에서 조리 중 불이 시작돼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7
  • 조사 인력 태부족..여순사건 진상규명 제대로 될까
    【 앵커멘트 】 여순사건 특별법은 사건 발생 73년 만인 지난 1월 어렵사리 시행됐지만 1년 동안 접수 건수가 추정 희생자 수의 절반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조사 인력도 턱없이 부족해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이 이뤄질지조차 의문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순사건 당시 아버지를 잃은 강 모 씨가 유족 신고를 결심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언제, 어디서 돌아가셨는지라도 알고 싶어서입니다. ▶ 싱크 : 강 모 씨/여순사건 희생자 아들 - "뭐만 하면 빨갱이가 따라붙었던 것이 아쉬웠고 보이지 않는 연좌제를 많이
    2023-02-17
  • 여수시의원들, 특혜성 조례 추진...재산불리기 의혹
    여수 생활형숙박시설 특혜성 규제완화를 추진하던 여수시의원들이 생활형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공직자 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여수 웅천지구 생활형숙박시설 규제완화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A의원은 배우자 명의로 생활형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또다른 시의원 3명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현행법상 거주가 불가능하지만 조례를 개정하면 오피스텔로 전환돼 실거주할 수 있어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2023-02-17
  •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정부 승인 절차 돌입
    '달구벌' 양 도시인 광주와 대구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사업이 본격화합니다. 대구시의회는 어제(16일) 본회의를 열고 2038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지난 6일 광주에 이어 대구에서도 국제 대회 유치의 첫 관문인 의회 동의 절차를 거치면서, 양 도시는 본격적인 정부 승인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2023-02-17
  • 이번 달도 공공요금 폭탄..소상공인들 울상
    【 앵커멘트 】 최근 훌쩍 올라버린 각종 공공요금 때문에 고민 많으실텐데요. 이번 주부터는 지난달 사용분에 대한 고지서가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전기를 사용하거나, 난방을 켜야 하는 업종의 소상공인들은 고민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에서 40년 넘게 목욕탕을 운영 중인 박 모씨. 다음 주면 1월 가스요금 고지서가 도착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지난해 겨울 700만원 선이었던 한 달 가스요금이 지난달부터 1천 만 원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박
    2023-02-17
  • '특전사동지회 5.18 합동 참배' 놓고 찬반 갈등 격화
    【 앵커멘트 】 특전사 동지회의 5.18 민주묘지 합동 참배를 놓고 5월 단체 내부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단체들은 특전사 동지회 초대 행사를 취소하라고 압박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는 반면 합동 참배를 추진한 공법단체 2곳은 반대 의견을 낸 오월어머니집을 찾아가 항의 집회까지 열었습니다. 경찰의 만류로 물리적 충돌을 빚어지지 않았지만 위험스러운 상황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특전사동지회의 5.18 묘역 합동 참배를 반대하는 현수막을 놓고 찬반 양측이 한바탕 몸싸움을 벌입니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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