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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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의원들 '특혜성 조례 개정' 왜 추진하나 봤더니.. 재산불리기 의혹
    생활형 숙박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던 여수시의원들이 생활형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해 공직자 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여수 웅천지구 생활형 숙박시설 규제 완화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A의원은 배우자 명의의 생활형 숙박시설 보유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조례 개정안 공동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던 B의원과 또 다른 시의원 2명도 생활형 숙박시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현행법상 거주가 불가능하지만 조례 개정 시, 오피스텔로 전환돼 실거주가 가능해져 부동
    2023-02-17
  • 선거비 초과 사용 시의원 벌금 90만 원..직위유지형
    선거비를 초과해 사용한 광양시의원이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아 직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초과해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광양시의회 의원에 대해 직위를 유지할 수 있는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해 지출하고 선거사무소를 무상으로 사용하고 회계 보고를 하지 않았다"라고 판시했습니다. 다만 "모두 적법한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한 비용이고, 지출 내용이나 규모 역시 지나치게 과대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2023-02-17
  • 완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활성화 어떻게?
    완도에 건립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오늘(17일)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는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주최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전문가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백승옥 국립해양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장보고 대사의 역사성 재조명 등 박물관 운영 방향과 전략', 이형기 해양수산부 학예연구관의 '국내 국립박물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어 윤태석 전 한국박물관협회 사무국장의 '최근 박물관 동향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방향' 그리고 김창일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의 '국립해양
    2023-02-17
  • 제주 관광객 몰던 렌터카 전신주 들이받고 전복 4명 사상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몰던 렌터카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뒤집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16일 밤 10시 4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 33살 A씨가 몰던 SUV 렌터카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82살 여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A씨와 50대 여성, 7살 아동이 각각 부상을 입고 치료 중입니다. 이들은 함께 제주도로 관광을 온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는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됐으며
    2023-02-17
  • [희망 in 튀르키예]이재민 모인 마을서 구호품 전하고 부상자 진료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 파견된 광주 지역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이사장 서정성) 긴급구호팀이 현지 구호 활동 3일 차의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서정성 이사장(안과 전문의)과 김호중(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세아 간호사(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간호사), 임루현(헝가리 의대생), 주수빈(헝가리 의대생) 씨 등 5명으로 구성된 희망나무 구호팀은 현지시각 16일 아침 일찍부터 이재민 3천 명이 머물고 있는 마을을 찾아 구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각 가정과 마을회관 등으로 나뉘어서 생활하는 곳으로
    2023-02-17
  • 산장서 난 불이 산불로.."조리 중 화재 추정"
    광양의 한 산장에서 난 불이 산불로 번져 산장과 야산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7일) 새벽 6시쯤 전남 광양시 진상면의 한 산장에서 난 불이 산불로 이어져 산장과 야산 일부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76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산장에서 조리 중 불이 시작돼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7
  • 중ㆍ고교생 14명이 여중생 1명 집단 폭행..무더기 재판행
    여중생 1명을 집단 폭행한 중학생과 고등학생 등 1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8월 제주시 노형동의 공원과 아파트 주차장 등에서 여중생 한 명을 30분 넘게 끌고 다니며 주먹과 발로 피해자를 수차례 때린 혐의로 A군 등 9명을 소년보호사건 송치했습니다.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5명은 앞서 제주지방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강제로 빼앗고 피해자 얼굴에 트림을 하며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또 피가 묻은 피해 학생 교복 상의를 벗겨 주변에 버린 것으로 파악됐습니
    2023-02-17
  • 지하철 적자가 노인 탓?..노인단체, 정부 재정 지원 촉구
    지하철 무임수송 제도 개편을 두고 열린 토론회에서 노인단체가 정부의 재정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대한노인회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지난 16일 공동 주최한 '도시철도 무임수송 정책토론회'에서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출퇴근 시간이 지난 다음에는 빈자리가 많은데 그 자리에 노인 등이 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노인들이 지하철을 타면 많이 걸으니 건강해지고 국가도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며 "우리 세대가 희생해 우리나라를 세계 10위권의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는데 주던 것마저 박탈하겠다는 건 말이 안
    2023-02-17
  • 서울 사는 '탈모 청년'도 치료비 지원 받게 되나
    탈모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서 발의됐습니다. 서울시의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서울시 청년 탈모 치료비 지원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은 서울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19살 이상 39살 이하 탈모 증상이 있는 청년에게 치료제 구매를 위해 본인이 부담한 금액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오는 20일까지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이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시의회 임시회 기
    2023-02-17
  • 전남도, '튀르키예ㆍ시리아 구호 동참' 호소
    전라남도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고통 받는 난민 구호 분위기 확산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9일 10만 달러를 지진 복구 지원금으로 기탁한데 이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는 모금 운동을 본청과 시·군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도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과 함께 성금과 물품 모금운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2023-02-16
  • "특전사회, 민주묘지 참배 앞서 사죄부터"
    오월단체 5곳이 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의 민주묘지 참배를 반대하며, 국가폭력 가담부터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5·18민중항쟁 기동타격대 동지회 등 시민단체들은 16일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과 진솔한 사죄가 없는 상황에서 특전사 동지회의 민주묘지 참배는 가당치 않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특전사 동지회는 지난 1980년 자행한 민간인 살상 행위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5월 영령에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특전사 합동 참배를 비롯한 행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3-02-16
  • 광주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직원들 비위 적발
    광주 광산구가 소촌아트팩토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여 비위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소촌아트팩토리 임기제 팀장 A씨가 자신의 지인을 별도 절차 없이 예술감독으로 선임했으며 사례비도 기준 단가를 적용하지 않은 점, 직원 B씨가 학력 등 경력을 날조했고 업무태만을 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씨와 B씨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2023-02-16
  • 2020년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책임자 3명 집행유예 선고
    지난 2020년 노동자 3명이 숨진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사고 2년 3개월여 만에 책임자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단독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현장 책임자 임 모 씨 등 3명에 대해 근로자의 생명이나 신체의 위험의 방지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이 인정되지만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당시 광양제철소장에게는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에서 는 산소배관 균열로 인한 폭발사고가
    2023-02-16
  • 아파트 상가서 흑염소 약탕기 터져 3명 중·경상
    흑염소를 달이는 약탕기가 터져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4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의 한 아파트 상가의 건강원 안에 있던 흑염소 약탕기가 터져 1명이 중상을 입었고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약탕기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6
  • 광주시, 올해 공무원 117명 선발..작년보다 334명 감소
    광주광역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117명을 선발합니다. 이는 지난해 451명과 비교해 무려 330명이 넘게 줄어든 수치이며, 지난 2021년 795명과는 670명 넘게 차이 납니다. 광주시는 정부의 공무원 정원 동결 방침과 자치구 신규 채용 인원 감소, 퇴직 등에 따른 결원 감소 등으로 인원이 대폭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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