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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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공항 입국 태국인 이탈 속 전세기 운항 축소
    무비자로 입국한 단체관광객들의 이탈이 속출하자 전라남도가 태국 전세기 운항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태국 단체 관광객 중 27명이 출국하지 않자, 최대 14항차까지 운행할 계획이었던 무안공항 태국 전세기 운항을 절반인 7항차로 줄여 다음 주까지만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4월부터는 방학과 휴가철이 끝나는 여행비수기로 접어들게 되면 다른 국제선들의 운항 축소도 예상돼 무안공항 활성화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023-02-16
  • 원희룡 "순천 염원 받들어 경전선 노선 우회 검토"
    【 앵커멘트 】 광주에서 부산을 잇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은 순천 도심을 관통하도록 계획이 돼 있는 탓에 순천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는데요. 오늘(16일)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순천 현장을 방문해 노선 우회 방안을 찾겠다며 사실상 순천시민들의 의견을 수용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전선 전철화 사업은 광주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전체 노선 중에 단선 비전철 구간인 광주-보성-순천 구간을 전철화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5시간 이상 걸리는 광주-부산 이동시간이 2시간대로 단축됩니다.
    2023-02-16
  • 누수 행정에 이어 이번엔 누수 대처?..하루도 안 돼 '번복'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정수장 밸브 고장 사태와 관련해 여러 차례 발표를 번복하면서 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 1월 펴낸 '식용수 사고 행동 매뉴얼'은 지키지 않았을뿐더러, 내용도 사후에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물 낭비 사태 사흘 만에 공식 사과한 강기정 시장. 2020년 정수장 기술 진단 점검에서 실시한 밸브 동작시험은 '의무사항이었으나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8시간 만에 광주시는 '의무사항이 아니었다'고 번복했고, 강 시장도 시의회 질의에서 재차 해명했
    2023-02-16
  • '3명 사망' 포스코 폭발사고 책임자들 3년 만에 결국 집행유예
    지난 2020년 노동자 3명이 숨진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사고 2년 3개월여 만에 책임자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단독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현장 책임자 임 모 씨 등 3명에 대해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포스코와 당시 광양제철소장에게는 각각 벌금 3천만 원과 벌금 2천만 원, 다른 관련자에게는 벌금 2백만 원 등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포스코 현장 파트장인 김 씨 등의 과실로 인해 근로자의 생명이나 신체의 위험을 방지해 줄 의무
    2023-02-16
  • 광주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팀장 등 비위 사실 적발
    광주 광산구가 소촌아트팩토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여 비위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감사를 통해 소촌아트팩토리 임기제 팀장 A씨가 자신의 지인을 별도 절차 없이 예술감독으로 선임했으며 사례비도 기준 단가를 적용하지 않은 점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원 B씨가 학력 등 경력을 날조했고 업무태만을 한 사실도 적발했습니다. 이밖에 여직원에게 직장 내 갑질을 했다고 지목된 직원 C씨에 대해서는 별다른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산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씨와 B씨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계획입니
    2023-02-16
  • 아파트 상가서 약탕기 터져 3명 중·경상
    흑염소를 달이는 약탕기가 터져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4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상가 내 건강원에서 흑염소 약탕기가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69살 여성 1명이 중상을 입었고, 69살 여성과 8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약탕기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2-16
  • 오월단체 "특전사회, 5·18묘지 참배 앞서 사죄부터"
    오월단체 5곳이 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의 민주묘지 참배를 반대하며, 국가폭력에 가담한 점부터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5·18민중항쟁 기동타격대 동지회 등 시민단체들은 16일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과 진솔한 사죄가 없는 상황에서 특전사 동지회의 민주묘지 참배는 가당치 않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특전사 동지회는 지난 1980년 자행한 민간인 살상 행위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5월 영령에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특전사 합동 참배를 비롯한 행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날을 세웠습
    2023-02-16
  • 아버지 살해하고 공장 불 지른 20대 아들 구속기소
    아버지를 살해한 뒤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장에 불을 지른 20대 아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지난달 17일 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구공장을 찾아 아버지를 살해한 뒤 공장에 불을 지른 혐의 등으로 28살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아버지가 타는 차량 브레이크 호스를 절단해 아버지를 살해하려고 시도했다 미수에 그친 적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6개월여 동안 아버지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위치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한 혐의도 받습니다. 그는 평소 '존
    2023-02-16
  • '산업용의 3배' 농어업용 전기요금 개선해야
    전라남도가 어업인의 저온저장시설과 산지위판장의 농사용 적용 등 전기요금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제 유가 인상과 지난해 3차례에 걸친 농사용 전기요금 정액 인상으로 어업인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한전이 원가연계형 요금제를 2021년부터 적용, 정율이 아닌 정액 기준으로 전기요금을 인상해 결과적으로 산업용(갑)Ⅱ는 32%, 농사용(갑)은 97%로 인상, 농사용이 산업용에 비해 3배 높게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농업 분야의 경우 생산자 저온보관시설의 농사용 전기 사용이 가능하지만
    2023-02-16
  • 전세기 입국 태국인 이탈 속출..무안공항 태국 노선 운항 축소
    여행 비수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유치 통로였던 태국 전세기 운항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대 14항차까지 운행할 계획이었던 무안공항 태국 전세기 운항을 절반인 7항차로 줄여 다음 주까지만 운항할 예정입니다. 무사증(무비자)으로 입국한 단체관광객들 가운데 이탈자가 속출한 탓인데, 전라남도는 추가 국제선 운항을 위해 힘쓰고 있지만 전세기를 계속 운항하기 무리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가 집계한 태국인 이탈자는 지난 5일 13명, 6일
    2023-02-16
  • 지하철 역무원 따라 여자 화장실 들어간 40대 붙잡혀
    지하철역에서 여성 역무원을 따라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0시 20분쯤 인천지하철 2호선 마전역에서 여성 역무원을 따라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여성 역무원이 있던 화장실 옆 칸에서 휴대전화를 내밀어 촬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2023-02-16
  • "재산까지 나눠줬더니"..17층서 80대 노인 밀어 살해
    장애가 있는 동생을 돌봐주고, 재산까지 물려준 80대 지인을 창밖으로 밀어 살해한 60대 남성이 사건 발생 4년 만에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는 지난 2019년 10월,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아파트 17층 거실에서 81살 지인을 창문 밖으로 밀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허리가 아프니 병원에 데려가 달라"는 피해자에게 "월요일까지 좀 참으라"고 했다가 "내가 준 돈을 돌려달라"는 말을 듣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는 지난 20
    2023-02-16
  • 태안 저수지 여성 시신..유력 살해 용의자 남편 필리핀서 검거
    저수지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벌였던 경찰이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을 필리핀에서 검거했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인터폴 공조를 통해 필리핀에서 검거한 A씨를 국내로 송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아내를 살해한 뒤 충남 태안의 한 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아내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직장 동료의 신고를 받고 실종 수사를 벌였던 경찰은 지난달 31일 태안군 고남면의 한 저수지에서 숨져 있는 아내를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아내의 목에는 끈
    2023-02-16
  • [희망 in 튀르키예]'텐트 병원'에서 어린이 2명 긴급 처치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 파견된 광주 지역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이사장 서정성) 긴급구호팀이 현지 구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정성 이사장(안과 전문의)과 김호중(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세아 간호사(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간호사), 임루현(헝가리 의대생), 주수빈(헝가리 의대생) 씨 등 5명으로 구성된 희망나무 구호팀은 현지시각 15일, 시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안타키아에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안타키아는 튀르키예 남동부 하타이주(州)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에겐 성경 지명 '안디옥'으로 익
    2023-02-16
  • 검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대장동ㆍ위례 개발비리 의혹과 성남FC 후원금 비리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와 3부는 오늘(16일) 이 대표에 대해 배임과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서는 이 대표에게 4,895억 원 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 민간 사업자들에게 성남시 내부 기밀을 빼돌려 대장동 개발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게 영향력을 행사했고, 사업과정에서도 여러 특혜를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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