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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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시간 목재 공장서 큰 불..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새벽시간대 경기도의 한 목재공장에서 큰불이 나 4시간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오늘(16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목재공장에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경찰 인력 115명, 소방장비 42대를 동원해 인접 건물로 불이 옮겨붙는 것을 막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인 새벽 3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40여 분 뒤인 새벽 3시 54분 연소 확대 저지를 완료하고 아침 7시쯤 초진 및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2023-02-16
  • AI 스피커 기반 복지서비스, 건강·정서 안정 '효과'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서비스가 이용자들의 건강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대학교 생활복지학과 이정화 교수 연구팀은 KT와 광주 서구청이 지난 2021년 6월부터 추진한 AI 스피커 기반 케어서비스가 이용자들의 건강수준 개선과 유지에 80%, 우울감 감소 63.5%, 고독감 감소 65.9%의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호흡곤란, 가슴통증 등 응급 사례를 AI 스피커가 접수해 119에 신고하는 등 이용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도 했습니다.
    2023-02-16
  • 교대 인기도 '옛말'..13곳 중 11곳 정시 사실상 '미달'
    초등학교 교사 양성 관문인 교육대학교와 대학 초등교육학과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대다수 교대와 대학 초등교육과의 경쟁률이 사실상 미달로, 수시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해 정시로 충원에 나선 인원도 최근 5년 새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종로학원은 2023학년도 전국 10개 교대와 이화여대·제주대·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등 총 13곳의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2.0대 1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정시 경쟁률입니다. 한국교원대(5.0
    2023-02-16
  • 5년간 경찰 기소 사유 1위 '음주운전'
    검찰 수사를 받다 재판에 넘겨진 경찰 10명 중 3명가량이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국회 부의장)이 경찰청에서 받은 '경찰공무원 기소 이상 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2022년 5년간 현직 경찰이 검찰 수사를 거쳐 기소된 경우는 1,141건에 달했습니다. 기소 사유 중 가장 많은 것은 음주운전(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전체의 26.4%에 달하는 302건이었습니다. 음주운전 방조 1건, 음주측정 거부 5건까지 포함하면 음주와 관련한 기소 건수
    2023-02-16
  • 이사 도중 발견된 2,400만 원..무사히 주인 찾아
    이사 도중 싱크대 밑에서 발견된 현금 2,400만 원이 무사히 주인을 찾았습니다. 경찰청이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한 사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울산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센터 직원이 짐을 정리하던 중 싱크대 아래 수납장에서 2,400만 원의 현금다발을 발견했습니다. 직원은 아파트 세입자에게 돈을 건넸으나, 세입자 A씨는 "내 돈이 아니다"라며 경찰에 신고했고, 집주인 또한 "그렇게 큰돈은 내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는 지난 10년간 A씨를 포함해 세입자 4명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2-16
  • 日 잔재 용어 '유치원' → '유아학교'로 변경해야
    일제 잔재 중 하나인 유치원의 명칭을 '유아학교'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는 15일 '유아학교명칭변경추진연대'를 출범하고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대는 유치원이라는 명칭이 일본의 유아교육기관 명칭인 '요치엔(幼稚園)'을 한국식 발음으로 표기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유치원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세웠는데 교육 대상을 일본인 자녀로 제한한 아픈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같
    2023-02-16
  •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 유족 정신적 손배소 승소
    5·18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윤상원 열사의 유족이 정부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윤 열사의 유족 6명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의 불법 행위로 고인과 가족들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상당했을 것이고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에도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여 해당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5·18 보상법에 따라 이미 보상금을 받은 사람
    2023-02-16
  • 원희룡 국토부 장관, 순천 찾아 경전선 주민 의견 청취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전선 노선' 문제와 관련해 순천을 찾을 예정이어서 노선 변경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장관은 내일(16일) 순천을 방문해 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국토부 철도국장, 익산국토청장과 함께 경전선 순천 도심 통과 구간인 오천 건널목을 찾아 지역민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경전선이 순천 도심을 통과하면 소음과 안전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며 노선 변경을 강하게 건의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국토부의 입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2023-02-15
  • 김영록 전남도지사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해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관광과 기후, 환경 등 남해안 광역개발을 위해 '남해안 종합개발청'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남해안 개발에 대한 정부 의지가 확인된 만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부, 등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정부 기관을 설립해 종합적인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남과 부산의 참여가 예상되며, 제주까지도 추가 참여 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3-02-15
  •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위한 산학연 협약
    광주·전남 시·도와 반도체 기관들이 반도체 산업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15일)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관련 5개 기관과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연구기반시설 구축, 반도체 산업 인재양성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2023-02-15
  • 전남도, 경제위기ㆍ고유가 대응 4차 민생대책 추진
    전라남도가 경제위기와 고유가에 대응한 민생대책을 추가로 내놨습니다. 전라남도가 내놓은 4차 긴급 민생대책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70억 원을 비롯해 기름값 138억, 전기요금 87억 원을 지원하고, 버스와 연안여객선에 대해서도 109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의 긴급 민생대책은 지난해 3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에 따른 지원을 시작으로, 이번 4차까지 2천532억 원이 지원됩니다.
    2023-02-15
  • KBC 시청자위, "인구·재난 문제 심층 보도 당부"
    KBC 시청자위원회가 인구 절벽과 재난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를 KBC에 당부했습니다. KBC 시청자위원회는 오늘(15일) 2023 첫 회의를 갖고, 최근 KBC가 포털 뉴스 구독자 9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지역방송으로서 굉장히 고무적인 성과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튀르키예 강진과 관련한 국내 지진 문제와 소멸하는 지방의 인구 문제 등을 더욱 심층적으로 취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회의를 마친 시청자위원들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KBC 소담스퀘어'를 둘러보며 소상
    2023-02-15
  • 막 오른 '백운광장 미디어월'..사랑의 지자체로
    【 앵커멘트 】 광주 남구가 조성한 백운광장 미디어월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3D 입체 콘텐츠는 물론, 가족 간 사랑의 영상편지를 선보이며 사랑의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청사 건물외벽에 들어선 초대형 화면. 농아인 이인성 씨가 등장해 수어로 이야기합니다. 백운광장 한복판을 가득 메우는 아들의 영상편지에 어머니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 인터뷰 : 나여임 / 광주광역시 봉선동 - "깜짝 놀랐어요. 우리 아들이 항상 무덤덤하니 나랑 통화를 못 했는데 오늘 (영상
    2023-02-15
  • 특전사회 5.18 참배 행사 두고 찬·반 여론 확산
    광주광역시의회가 오는 19일 특전사동지회와 함께하는 선언식에 불참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5일) 성명서를 내고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현재 조사 중인 과제가 237건에 달하는 상황에서 조사의 대상자이자 가해자인 계엄군을 포용하고 화해로 나아간다는 것에 선뜻 공감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근 5.18 유공자회를 비롯해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행사 반대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유족회와 공로자회는 "만나서 신뢰가 쌓이다보면 진상규명 등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것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3-02-15
  • 광주 1인 가구 비중 34.5%..서울 대전 다음으로 높아
    광주의 1인 가구가 비율이 3가구 중 1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 1인가구는 2021년 기준 21만 2,385가구로 전체 가구의 34.5%를 차지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대전과 서울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는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1인 가구 지원 특성화 사업 공모' 등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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