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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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시장, 수돗물 단수에 사과.."송구하고 죄송"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2일 발생한 수돗물 단수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15일)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례없는 가뭄 위기에 적극적으로 물절약에 동참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과 같은 사고가 발생해 매우 송구하고 죄송하다"며 대시민 사과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사고가 발생한 덕남 정수장 밸브와 유사한 대형 송수관로 56개 밸브 등에 대한 정밀 진단을 약속하고, 노후화된 상수도관에 대해서도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해 긴급 정비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수가 발생한
    2023-02-15
  • 나주 지역농협들도 혈세 지원받고 '성과급 잔치 '
    【 앵커멘트 】 적자를 이유로 수십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지원받아놓고 연말에 성과급을 지급했던 지역 농협에 대한 소식, 지난달 전해드렸는데요. 나주의 지역 농협들도 혈세를 지원받은 뒤 성과급 잔치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 지역 쌀을 도정하고 수매하는 나주 통합RPC는 지난해 역대급 쌀값 폭락의 영향으로 37억 원에 달하는 적자가 났습니다. RPC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나주 지역 농협 4곳이 적자를 고스란히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이르자 나주시에 어려움을 호
    2023-02-15
  • KBC 시청자위 "지진 문제, 광주비엔날레 심층 보도 당부"
    KBC 시청자위원회가 인구 절벽과 재난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를 KBC에 당부했습니다. KBC 시청자위는 오늘(15일) 광주 서구 광천동 사옥에서 2023년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최근 KBC가 포털 뉴스 구독자 9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새로운 뉴스시장에 진출한 지역방송으로서 굉장히 고무적인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앞으로 튀르키예 강진과 관련해 광주ㆍ전남의 지진 문제와 소멸하는 호남의 인구 문제 그리고 4월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에 대해 더욱 심층적으로 취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회의를 마친
    2023-02-15
  • 전라남도, 경제위기ㆍ고유가 대응 제4차 긴급 민생대책 지원
    전라남도가 경제위기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4차 긴급 민생대책'을 추가로 추진합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늘(15일) 긴급 민생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제위기, 연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414억 원 규모의 '4차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의 긴급 민생대책은 지난해 3월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여파 최소화를 위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3월 1차 종합 물가안정 대책(668억 원), 7월 2차 물가 민생안정(568억 원), 12월 경제위기·
    2023-02-15
  • 전국 조합장 선거 앞두고 선거사범 잇따라 적발
    다음 달 8일 열리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현재까지 8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11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을 살펴보면 불법 기부행위가 7건(10명), 호별 방문 선거운동 금지 조항 위반이 1건(1명)이었습니다. 조합장 선거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기부행위 제한 기간 내에 선거인이나 그 가족 등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는 지난해 9월 21일부터 기부행위가 제한되어 왔습니다. 전남에서는 17
    2023-02-15
  • 집주인 子, 세입자에 "사랑한다!" 외치고 문자 폭탄까지
    세입자를 따라다니거나 사랑한다고 고함을 치는 등 지속적으로 스토킹 행위를 일삼은 집주인의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부는 2021년 7월부터 11월까지 세입자 50대 A씨를 따라다니거나 퇴근하는 A씨를 지켜보고 사랑한다고 고함을 지르는 등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B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피해자 A씨는 주택 2층에 사는 세입자이
    2023-02-15
  • 5ㆍ18부상자·공로자회 "특전사 동지회 참배 예정대로 진행"
    5ㆍ18단체와 특전사 동지회가 함께 추진하기로 한 '대국민 공동 선언식'을 두고 갈등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행사를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만남 자체가 진상 규명의 시작"이라며 선언식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3년간 정치권에 맡겼던 일을 이제는 당사자끼리 풀어보겠다는 것"이라며 "진정한 사과를 요구한다면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하라는 것인지 밝혀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앞
    2023-02-15
  • [희망 in 튀르키예]아시아희망나무 긴급구호팀 튀르키예 남부 안타키아 구호 활동 시작
    해외 재난 지역 등에 대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쳐온 광주 지역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이사장 서정성)가 대지진 피해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긴급구호팀을 파견했습니다. 서정성 이사장(안과 전문의)과 김호중(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이사, 김세아 간호사(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간호사), 임루현(헝가리 의대생), 주수빈(헝가리 의대생) 씨 등 5명으로 구성된 희망나무 긴급구호팀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이스탄불을 통해 튀르키예에 입국한 뒤 메르신에 도착했습니다. 튀르키예 중남부 항구도시인 메르신은 튀르키예 10대 도시
    2023-02-15
  • 광주 공사장서 모조 폭발물 100여 개 발견
    공사장에서 모조 폭발물 100여 개가 발견돼 경찰과 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1시 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근린공원 특례사업 추진 공사 현장에서 지뢰로 보이는 물체가 땅에 묻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 안보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군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대전차 지뢰 등 모조 폭발물 100여 개를 확인했습니다. 발견된 장소는 육군 군사교육 시설인 상무대의 옛 주둔지와 가까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모조 폭발물은 교육이나 훈련시 주로 쓰이는 것으로 실제 폭발 위험은 없
    2023-02-15
  • 이태원 참사 서울광장 분향소 철거 시한 넘겨..유가족-서울시 평행선
    서울시가 요구했던 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분향소 자진 철거 시한이 지나면서 유가족과 서울시 사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철거 기한으로 명시한 오늘(15일) 낮 1시, 10ㆍ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기자회견을 열고 "더는 위법한 공권력 행사로 이태원 참사에 대한 기억과 추모를 지우려 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울광장 분향소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상 집회 신고 의무가 없는 '관혼상제'에 해당해 적법한 집회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시가 유가족 측에 계고장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
    2023-02-15
  • 원희룡 장관 내일 순천 방문..경전선 노선 입장 밝히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전선 노선' 문제와 관련해 순천을 찾을 예정이어서 노선 변경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장관은 내일(16일) 순천을 방문해 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경전선 순천 도심 통과 구간이 오천건널목을 방문합니다. 국토부 철도국장, 익산국토청장과 함께 현장을 찾을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노관규 순천시장도 원 장관에게 경전선이 도심을 통과하면 소음과 안전, 도시 발전 저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심 우회 노선으로의 변경을 재차 건의할 예
    2023-02-15
  • 강원 춘천서 사라진 초등학생 엿새 만에 충북 충주서 발견
    강원 춘천에서 집을 나선 뒤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엿새 만에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오늘(15일) 오전 11시 반쯤 충북 충주시 소태면의 한 주택에서 실종 신고됐던 11살 이채희 양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 양을 유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양은 현재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이 양을 춘천으로 데리고 오는 중입니다 이 양은 지난 10일 늦은 오후 춘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로 이동한 뒤 송파구 잠실역 인근에서 연락이 끊
    2023-02-15
  • 헬멧 안 쓰고 전동킥보드 타던 20대, 넘어져 '음주 들통'
    만취해 전동킥보드를 몰던 20대가 크게 넘어지면서 음주 사실이 들통났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5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21살 A씨가 술에 취해 전동킥보드를 타다 미끄러지며 넘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헬멧을 착용하고 있지 않았던 A씨는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A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현장해 출동했고,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음주 운전까지
    2023-02-15
  • 컨베이어 벨트에 목도리 끼어 40대 노동자 의식불명
    택배 분류 작업 중이던 40대 여성이 기계에 목도리가 끼어 의식불명이 됐습니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5일) 새벽 0시 50분쯤 남양주의 한 택배회사 지점에서 택배 분류 작업을 하던 40대 여성 노동자의 목도리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목도리에 목이 감겼고 주변에 있던 동료들이 구조에 나섰지만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직 의식은 회복되지 않았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2023-02-15
  • 초등생만 노려 '묻지마 폭행' 50대 男, 수배 1년 반 만에 구속
    처음 본 초등학생만 노려 '묻지마 폭행'을 이어온 50대 남성이 지명수배 1년 6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021년 6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한 도로에서 당시 8살이었던 초등학생을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로 5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에도 학원을 가던 또 다른 초등생을 길거리에서 이유 없이 발로 걷어차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 현장의 CC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피의자가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파악한 뒤 지난해 8월 말 A씨를 지명수배했습니다. 또, 선불폰과 교통카드를 해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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