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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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발찌 차고 편의점 업주 살해한 용의자 검거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뒤 차고 있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1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33살 업주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로 32살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오늘(10일) 아침 6시 30분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모텔에 숨어있다가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씨는 16살 때인 지난 2007년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특수절도나 특수강도 등 강력
    2023-02-10
  • 아내가 불륜으로 낳은 아기 안 데려간 남편, 처벌 위기
    40대 남성이 별거 중인 아내와 다른 남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보살피지 않아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40대 남성 A씨가 신생아를 데려가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별거 중인 아내가 외도를 한 사실을 알게 돼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A씨 아내는 아이를 출산한 뒤 숨졌는데,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아 민법상으론 아직 부부다 보니 A씨가 아기의 친부가 되는 겁니다. A씨는 "유전자 검사를 해 '친자
    2023-02-10
  •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 폭발물 소동..한때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오인 신고가 접수돼 한때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지난 9일 밤 8시 반쯤 "4호선 미아역에 덩그러니 놓인 캐리어가 있다. 폭발물일 수 있으니 확인해달라"는 신고가 경찰과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검은색 캐리어를 발견했습니다. 가방 안에는 옷가지와 여러 잡동사니가 들어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상행선은 밤 9시 2분쯤부터, 하행선은 밤 9시 23분쯤부터 미아역을
    2023-02-10
  • 해경 부두 도착한 '청보호' 오늘 조선소로..원인 규명 본격화
    전남 신안 인근 해상에서 전복됐던 '청보호'가 목포해경 부두에 도착한 가운데, 오늘(10일)부터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본격 시작됩니다. 해경 등 구조당국은 오늘 오전 해경 전용 부두에 임시 정박 중인 청보호를 목포의 한 조선소로 옮길 예정입니다. 청보호가 조선소 선창으로 옮겨져 거치된 후 선체가 안정적으로 고정되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이 실시됩니다. 남은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선체 수색 작업도 함께 이뤄집니다. 다만 선내에 대한 정밀 수색이 이미 여러 차례 실시된 만큼, 구조당국은 해상 수색에
    2023-02-10
  • '관광산업 미래는?' 광주·전남 관광네트워킹 포럼 개최
    광주·전남지역의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과 광주전남관광포럼운영위원회는 오늘(9일)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네트워킹 포럼'을 열고, 지역이 주도하는 관광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대표와 강신겸 전남대 교수가 각각 발표에 나섰으며, 30여 명의 관광업계 소속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3-02-09
  • 전남선관위, 조합장 '위탁선거법' 위반 5명 고발
    전남선관위가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언론사 대표 등 5명을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지난해 10월쯤 당선에 유리한 내용의 표지모델과 인터뷰 기사를 게재하는 명목으로 각각 3백만 원과 5백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모 월간지 대표와 순천농협 조합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 2명을 고발했습니다. 또 지역의 한 축제위원장과 또 다른 입후보 예정자도 축제 후원금 명목으로 2백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2023-02-09
  • 광주고법, 순천 삼산공원 특례사업 무효소송 '기각'
    순천 망북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린 법원이 삼산지구 무효소송에 대해서는 기각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오늘(9일) 주민들이 순천시를 상대로 낸 순천 삼산지구 민간공원 실시계획 인가무효 소송 1심 선고 공판에서 순천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앞서 같은 재판부는 지난해 6월 법적 절차인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고 인허가가 이뤄졌다며 또다른 민간공원 사업인 망북지구에 대해서는 무효 처분을 내렸습니다. 민간업체가 4,400억 원을 투입해 아파트 1,200세대와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순천 삼산공원
    2023-02-09
  • 광주시민 45% "광주, 재난·사고에서 안전하지 않다"
    광주광역시민 10명 중 4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재난이나 안전사고에서 '광주시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2.1%는 '광주시가 별로 안전하지 않다'고 했고, '전혀 안전하지 않다'는 답도 2.5%나 됐습니다. '안전점검 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시설'로는 건설 공사장이 가장 많았고, 이어 도로·교통, 주택 등 일반 건축물, 전력·가스 시설 등 순이었습니다.
    2023-02-09
  • 사립유치원 단체, 억대 연봉 지적에 반발.."명예훼손"
    광주 일부 사립유치원장의 월급이 천만 원이 넘는다는 지적에 사립유치원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광주지부는 오늘(9일) 한 교육단체가 일부 사립유치원이 과도하게 급여를 받고 있다고 주장해 학부모 항의가 이어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해당 교육단체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교육청은 유치원 원장 개인 급여 등 비공개 서약서까지 제출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처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3-02-09
  • 광주 코로나19 주춤하니 인플루엔자 다양화·패턴 변화
    지난해 광주지역의 호흡기 환자 원인 병원체가 다양해지고, 발현시기 등 유행패턴도 크게 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인플루엔자와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를 감시한 결과 지난 2021년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88건 검출됐고, 유행 시즌도 가을 환절기와 봄철 유행에서 지난해에는 겨울과 가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동안 다른 바이러스에 대한 집단 면역 약화에 따른 유행 패턴 변화로 진단했습니다.
    2023-02-09
  • 청보호 목포 해경 전용 부두로 예인..선박 감식
    【 앵커멘트 】 지난 4일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가 목포 해경 전용부두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엿새만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구영슬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구영슬 / 목포 해경 전용 부두 - "네, 저는 지금 목포해경 전용 부두에 나와있습니다." 지난 4일 신안 대비치도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는 예인돼 지금 막 이곳 목포 해경 부두에 도착했습니다. 구조당국은 당초 사고해역인 대비치도에서 인양을 시도했지만 현장 기상상황이 여의치 않아
    2023-02-09
  • 광주·전남 1년 누적 강수량 95년 이후 최저 수준
    광주와 전남의 지난 1년 동안의 누적 강수량이 지난 1995년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가 내놓은 2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광주 전남의 1년간누적 강수량은 896.2밀리미터를 기록해 기상 기록이 작성된 지난 1973년 이후 두번째로 적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앞으로 4월까지의 강수량은 평년 수준을 보이면서, 전남지역의 가뭄이 4월 이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23-02-09
  • 여수·광양산단 공업용수 부족 '심각'...공장 가동 중단도 검토
    【 앵커멘트 】 극심한 가뭄으로 공업용수가 부족해지면서 여수와 광양산단 대기업들이 공장가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기보수 일정을 앞당겨 공장 가동을 멈추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굴지의 석유화학 대기업인 LG화학 여수공장입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공장 가동에 필요한 물이 크게 부족해지면서 정기보수 일정을 앞당겨 시설 일부를 멈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싱크 : LG화학 관계자 - "시황도 안 좋고 물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정
    2023-02-09
  • 조합장 선거 '위탁선거 위반' 언론사 대표 등 5명 고발
    전남선관위가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언론사 대표 등 5명을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지난해 10월쯤 당선에 유리한 내용의 표지모델과 인터뷰 기사를 게재하는 명목으로 각각 3백만 원과 5백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모 월간지 대표와 순천농협 조합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 2명을 고발했습니다. 또 지역의 한 축제위원장과 또 다른 입후보 예정자도 축제 후원금 명목으로 2백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조합장 선거 입후보예정자는 기부행위 제한기간에는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는 3월 8일
    2023-02-09
  • 법원, 순천 삼산공원 특례사업 무효소송 '기각'
    전남 순천 망북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무효라고 판단했던 법원이 삼산지구 무효소송에 대해서는 순천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오늘(9일) 주민들이 순천시를 상대로 낸 순천 삼산지구 민간공원 실시계획 인가 무효소송 1심 선고공판에서 소를 기각했습니다. 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처분 무효와 전남도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처분 무효소송도 기각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6월 같은 재판부는 법적 절차인 환경영향평가 없이 인허가를 받은 또 다른 민간공원 사업 망북지구에 대해서는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민간업체가 4,400억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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