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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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우선..공공병원 공동사업 필요"
    '광주시 공공보건의료정책, 어디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나백주 서울시립대 교수가 공공의료 당면 과제로 "광주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공공병원 거버넌스를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시립병원의 건강 돌봄 네트워크 조직 정규직화, 보훈병원 등 타 부처 공공병원과의 공동사업 진행, 민간병원의 외부감사 의무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3-02-03
  • '연하장에 마스크 동봉' 정종순 전 장흥군수 벌금형
    연하장에 마스크를 동봉해 보낸 정종순 전 장흥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겨울 선거구민들에게 신년 연하장을 발송하면서 개당 509원 상당의 마스크 한 장을 우편으로 제공하는 등 3천4백여 명에게 202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정 전 군수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2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마스크에 동봉한 연하장 문구를 고려하면 의례적으로 군민들에게 발송했다는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3-02-03
  • 폐기물 처리업체 건물 화재..진화 작업 진행 중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나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오늘(3일) 새벽 3시 30분쯤 부산광역시 사상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외벽과 천장 등을 타고 불이 번졌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이 출동해 큰 불길은 1시간 만에 잡았지만 아직 잔불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폐기물 특성상 불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까지 건물과 폐기물 외에 인명 피해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초 화재 신고는 인근 지역을 순찰 중이던 경찰이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해 이뤄졌
    2023-02-03
  • 주택에서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사인 분석 중
    가정집 안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2일 오전 10시 20분쯤 충남 아산시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편 A씨와 50대 부인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자택을 방문했다가 숨져 있는 부부를 확인했습니다. 발견 당시 부인의 몸에서는 흉기에 찔린 흔적 등이 발견됐으며, A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A씨 부부는 자식들이 모두 독립해 떨어져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은 없는 것
    2023-02-03
  • 사립대 '유령학생' 허위 등록 의혹..경찰 수사
    사립대가 유령학생들을 허위로 등록해 학생 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전남의 한 사립대학이 교육부 평가에 대비해 허위로 신입생들을 등록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지난달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해당 사립대가 교육부 평가에서 정원 미달에 따른 감점을 피하고, 보조금을 부당 수령하기 위해 대학에 학적은 두고 있으나, 등교 이력은 없는 학생들을 허위 등록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2-02
  • 도로 구조물 들이받은 승용차서 화재..50대 운전자 숨져
    새벽시간대 50대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나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일) 새벽 1시쯤 해남군 북평면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졌고,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에 운전자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2-02
  • 활어유통센터·배터리 보관창고서 불..건물 2동 타
    새벽시간대 활어유통센터와 배터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2동이 탔습니다. 오늘(2일) 새벽 2시쯤 광주시 용두동의 한 활어유통센터에서 불이 시작돼 건물 1동을 모두 태운 뒤, 옆 건물인 배터리 보관창고로 번져 건물 1동 일부가 탔습니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약 2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02
  • 행사 예산 개인적으로 쓴 5·18 기록관 직원 붙잡혀
    5·18 행사 예산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과 6월 5차례에 걸쳐 5·18 행사 예산 가운데 160만 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5·18 기록관 직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행사 예산으로 미리 결제해둔 식당에서 사적인 모임을 갖거나 행사에 필요한 물품인 것처럼 속이고 다른 물품을 산 뒤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2-02
  • 경찰, 70대 중증질환 택시기사 '운전면허 수시적성검사' 실시
    지난 16일 보행자와 차량을 들이받은 택시기사가 70대 중증질환자였고 사고 전력이 있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광주 남부경찰서가 해당 택시기사에 대해 운전면허 수시적성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이번주 중 전남 운전면허시험장에 해당 운전자에 대한 운전면허 수시적성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검사 결과, 부적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운전자의 운전면허를 취소할 방침입니다.
    2023-02-02
  • 고령 택시기사 느는데..교통사고 상당수 '60살 이상'
    【 앵커멘트 】 교통사고를 낸 택시기사가 알고보니 사고전력이 있는 70대 중증질환 고령자였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고령 택시기사들이 낸 사고가 택시 교통사고의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택시기사를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택시 기사의 연령층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지난 16일, 70살 택시기사가 보행자와 주차차량을 연이어 덮쳐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77살 택시기사가 도로경계석을 들이받아 숨졌고 승객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처럼 고령
    2023-02-02
  • 강기정-시민사회, '소통' 간담회 놓고 여전한 시각차
    '소통과 협치'를 주제로 최근 간담회를 진행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서로에 대한 아쉬운 평가를 내 놨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2일) 간부회의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발전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크고, 상호간에 신뢰가 많이 무너져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간담회 소회를 전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여한 지역 시민사회단체도 논평을 내고 "행정과 제대로 된 소통이 가능한지 의구심이 든다"며, 강 시장을 향해 "광주공동체의 성공을 위한 민선 8기 광주시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지난달 30일
    2023-02-02
  • 30대 男, 여자화장실 침입 후 붙잡히자 "점검인데요"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뒤 붙잡히자 점검을 나왔다고 둘러댄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저녁 6시 10분쯤 제주의 한 공공기관 1층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범행 당시 화장실에 있던 한 여성 이용객이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밖에서 기다리다가 화장실을 나오는 A씨를 적발했습니다. A씨는 점검을 나왔다고 둘러대며 달아났는데 곧바로 보안요원에 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가 해당 여자화장실에 머무른 시간은 15분 정도로 불법 설치된 카메라나 촬영된
    2023-02-02
  • "전남 순천에 웹툰센터가 있다고?"…9월 웹툰페스티벌 개최
    제1회 전남웹툰페스티벌이 순천에서 열립니다. 순천시는 오는 9월 글로벌웹툰센터에서 웹툰 전시, 코스프레 경연, 취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1회 전남웹툰페스티벌을 엽니다. 웹툰잡페어는 지방권 학생들과 수도권 업체들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지난해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비 300억 원을 확보하고 웹툰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3대 웹툰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
    2023-02-02
  •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들, "반도체 특화단지, 최적지 광주·전남이 유치해야"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들이 지역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는 오늘(2일) 목포가톨릭대학교에서 올해 첫 총장협의회를 열고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지지'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는 광주와 전남 지역 21개 대학 총장이 참여해, 반도체 관련 지역인재 양성과 관련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광주·전남에는 관련 인재들을 양성할 우수 대학이 많아 지속발전이 가능하다며 특화단지 유치 필요성을 재차
    2023-02-02
  • '72세 생일' 박근혜 전 대통령..달성군 사저 '축하의 물결'
    오늘(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대구 달성군 사저 인근에 지지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우리공화당 등 박 전 대통령 지지단체 7개가 사저 주변에 집회를 예고하고, 신고된 집회참가자만 1,300여 명에 달하는 만큼 100여 명의 경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인 등 지지자들의 발길도 종일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지지자들과 함께 사저를 찾아 생일 선물로 준비해온 40여 가지의 음식과 케이크 등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과의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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