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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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시장 만난 시민사회단체 "제대로 된 소통 가능한지 의구심 들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간담회를 가진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행정과 제대로 된 소통이 가능한지 의구심이 든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전남여성연합, 광주진보연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일) '광주공동체의 성공을 위한 민선 8기 광주시의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강 시장과 '소통과 협치'를 주제로 연 간담회에 대한 소회입니다. 우선, 강 시장을 향해 "편견과 왜곡의 태도를 벗어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강 시장이 시민사회가 행정에 대한 과도한 불신에
    2023-02-02
  • 전남 농업 이끈다..제8기 농업마이스터대학 입학식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이 제8기 입학생을 받았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오늘(2일) 순천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제8기 전남마이스터대학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입학생들은 내년까지 2년 동안 순천대와 전남대 등 5개 캠퍼스에 설치된 16개 전공 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은 지금까지 졸업생 1858명을 배출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전남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특화품목 중심으로 영농 현장에서 실습 위주의 맞춤형 기술, 경영교육을
    2023-02-02
  • 전남도, 균발위에 전라선 고속철 등 현안 건의
    전라남도가 국가균형발전 정책 논의차 전남을 방문한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전라선 고속철도 등 5건의 지역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우동기 위원장은 이날 위원회 및 중앙부처 관계자 등 100여 명과 함께 전남을 방문, 2023년 국가균형발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신안군 일원의 균형발전 우수사례를 탐방했습니다. 현장을 동행한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우 위원장에게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 예타 면제 및 조기 추진 △농협ㆍ수협중앙회 등 수도권 공공기관 전남 이전 △지방도 사업 중 연륙ㆍ연도교에 대한 국비 지원 △지역자원시설
    2023-02-02
  • 여수 거문도 해상서 선박 화재..진화 작업 중
    여수 해상에서 선박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후 2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동쪽 인근 해상에서 296톤 어선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 넘게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어선에 탑승하고 있던 승선원 10명은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선박 후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2-02
  • 조계종 명예 원로의원 금성당 명선 스님 원적
    대한불교조계종 명예 원로의원이자 제19교구본사 지리산 화엄사의 최고 어른인 금성당 명선 대종사가 오늘(2일) 법랍 71년, 세수 88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명선 스님은 지난 1953년 전남 나주 다보사에서 도천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습니다. 지난 1959년 해인사 불교전문대학 대교과를 졸업했고, 같은해부터 해인사, 상원사, 관음사, 범어사 등에서 일체 외출을 금하고 수행하는 15안거를 완성했습니다. 제3∼8대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 주지, 고양 상운사 주지, 곡성 태안
    2023-02-02
  • 전남도의회 "양곡관리법 개정 거부는 식량주권 포기"
    전남도의원들은 정부와 여당에 양곡관리법 무력화에 대해 반발하며 개정안의 즉각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도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쌀 수급과 쌀값 정상화는 농민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양곡관리법은 쌀 과잉생산을 구조적으로 막기 위한 법적 근거이자, 쌀값 폭락 시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민생법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해 10월 국회 농해수위에서 통과됐으나 여당의 반대에 막혀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현 정부와 여당이 쌀값 폭락 해소 방안과 정책적 대안도
    2023-02-02
  • 전남 사립대 '유령학생' 만들어 학생 수 조작했나
    사립대학이 신입생을 허위로 등록해 학생 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전남의 한 사립대가 교육부 평가에 대비해 허위로 신입생들을 등록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지난달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해당 사립대가 교육부 평가에서 정원 미달에 따른 감점을 피하고 보조금을 부당 수령하기 위해 대학에 학적은 두고 있으나, 등교 이력은 없는 학생들을 허위 등록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고발인과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교육당국도 자체 감사를 실시할
    2023-02-02
  •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을 잡아라' 전남도, 해외기업 유치 박차
    전라남도가 덴마크 베스타스와 독일 지멘스, 미국 제너럴일렉트릭 등 글로벌 터빈 3사의 터빈공장 유치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베스타스와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멘스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와 제너럴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도 전남도를 방문해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터빈 3사 모두 전라남도를 유력한 터빈공장 설립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터빈사 등 해상풍력 연관기업 유치를 위해 올 초 '전라남도 기업투자유치 촉진 조례
    2023-02-02
  • 강기정, 시민단체 간담회 "무너진 신뢰 재확인..복합쇼핑몰, 토론 필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사흘 전 시민사회단체와 가진 간담회에 대한 소회를 전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2일) 간부회의에서 지난달 30일 '소통과 협치'를 주제로 열렸던 간담회와 관련해 "지역 발전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크고, 상호 간에 신뢰가 많이 무너져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시민단체는 광주시에 소통 창구가 부족하다고 했다"면서도 "우리 시는 이미 행정 안에 있는 민관협치협의회 9개 분과와 각종 위원회, TF에 많은 시민단체가 들어와 활동하고 있다. 그 장치를 내실화해서 협치를 더 강화하자고
    2023-02-02
  • 새벽시간 활어유통센터 화재..옆 배터리 보관창고로 옮겨붙어
    새벽시간대 활어유통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활어유통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활어유통센터 한 동을 모두 태우고. 옆 배터리 보관창고 일부까지 태운 뒤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약 2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02
  • 구속된 마약사범, 구치소까지 마약 숨겨 들여갔다 적발
    마약 때문에 구속된 여성이 구치소에까지 마약을 숨겨 들여왔다 적발됐습니다. 울산지검은 지난해 말 구치소에 수감되면서 자신의 속옷 상의에 필로폰 0.32g을 숨겨 온 혐의로 마약 사범 A씨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당시 A씨는 필로폰을 투약하다 적발돼 구속 수사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구치소에 수감된 뒤 교도관에게 반복적으로 자신의 보관품이 잘 있는지 물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교도관이 보관품을 다시 살펴보다 의심스러운 가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해당 가루를 넘겨받아 감정하고, A씨를 상대로 경위 등을 추
    2023-02-02
  • 옷가게 화재 주변 상가로 번지며 6채 태워
    옷가게에서 난 불이 주변 상가로 번지며 점포 6채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2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옷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옷가게를 모두 태우고 주변 점포로까지 옮겨 붙으면서 상가 6채가 화재 피해를 입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10분 만에 모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살수차 등 장비 19대와 57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처음 옷가게 매장 안 난로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2023-02-02
  • 숨진 동승자에게 음주 사고 뒤집어 씌우려 한 20대 구속
    만취 운전을 하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내고도 동승자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해 10월 만취 상태로 호남고속도로 상행성 전주나들목 인근을 달리다 앞서가던 4.5t 트럭을 들이받은 혐의로 2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동승자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고속도로 옆 숲속으로 달아났다가 현장을 살피던 피해 트럭 운전자에게 발견됐습니다. A씨는 동승자가 숨져있는 것을 본 뒤 '저 친구가
    2023-02-02
  • "광주도 오른다"..다음 달부터 택시 요금 4천 원으로 올릴 듯
    광주광역시가 택시 기본요금 인상안을 사실상 확정하고 적용 시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2일(오늘)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시기는 오는 3월 초나 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의 택시 기본요금이 인상되는 건 지난 2019년 1월 이후 4년 만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택시 요금 조정 타당성 검증 용역을 진행한 결과, 현행보다 1,000원 인상된 4,300원이 적당하다는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3,800원과 4,00
    2023-02-02
  • 달리던 승용차서 화재..50대 운전자 숨져
    새벽시간대 해남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일) 새벽 1시쯤 해남군 북평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불길은 현장에 출동한 119에 의해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에 운전자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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