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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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4년제 대학 부설연구소 70% 이상은 '유명무실'"
    광주 4년제 대학 부설연구소 대부분이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0년 광주지역 4년제 국립·사립대학 11개교가 운영하는 부설연구소 157곳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78.8%인 123곳이 국내외 학술행사를 단 한 차례도 개최하지 않았다"며 "사실상 유령연구소"라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모임 분석에 따르면, 전남대 부설연구소 5곳만 유일하게 5차례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했고, 사립대 부설연구소들은 국제학술행사를 단
    2022-08-12
  • 집중호우로 만들어진 싱크홀에 통근버스 빠져 7명 부상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만들어진 싱크홀에 통근버스가 빠져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2일) 새벽 5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IC 인근을 지나던 통근버스 1대가 지름 5~6m, 깊이 1.6m의 싱크홀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50~60대 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통근버스 운전자가 싱크홀과 주변 안전펜스 등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2
  • 성균관대 동문회 "'밀고 의혹' 김순호 경찰국장 사퇴해야"
    성균관대학교 동문회와 강제징집 피해자 단체가 노동운동 동료들을 밀고하고 경찰에 특채됐다는 의혹에 휩싸인 김순호 초대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성균관대 민주동문회 등 6개 단체는 오늘(12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화운동 동지들을 배신하고 밀고한 사람을 경찰국장에 임명한 것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 국장의 대학 선배이자 노동운동 동료인 고(故) 최동 열사의 동생 최숙희 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동 열사는 김 국장이 갑자기 잠적했던 198
    2022-08-12
  • 남도장터, 추석명절 최대 50% 할인
    전남의 농·수·축산물 판매 쇼핑몰인 남도장터가 '솔찬한 상상추(秋)월' 기획전을 마련하고 다음달 16일까지 추석 준비 할인 행사에 들어갑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과일과 채소, 육류, 건강식품, 전통주 등 370여 가지의 다양한 지역 농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본 20% 할인에 추가 할인쿠폰 20%, 업체당 판매가격 대비 10% 할인까지 적용해, 최대 50% 할인(10만 원 이상 구입시 최대 4만 원)된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한 번 주문할 때 여러 곳으로 배송할 수 있도록 배송지 추가가 가
    2022-08-12
  • 류삼영 총경 "총경 회의는 의로운 행위..사법절차로 판단받을 것"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이 사법절차를 통해 해산명령의 합법성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류 총경은 오늘(12일) 감찰 조사 출석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국경찰서장 회의는 중립을 지키기 위한 의로운 행위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회의를 불법으로 규정해 대규모 감찰을 벌이고, 대기발령 조치를 내린 것은 구성원의 자유로운 의사 결정을 방해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법절차 진행 대상이 윤희근 경찰청장이냐는 질문에는 "대상은 특정하지
    2022-08-12
  • '김건희 논문' 직접 검증하나? 국민대 교수회, 찬반투표 실시
    국민대학교 교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자체검증 실시여부를 두고 찬반 투표에 나섰습니다. 국민대 교수회는 오늘(12일) 오전 비대면으로 임시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총회에는 전체 교수회원 407명 중 76명이 참석하고 74명이 위임장을 제출해 총 150명이 참여했습니다. 교수회에 따르면 총회 참석자들은 "학교 본부 재검증위원회의 조사 결과 표절이 아니라는 근거로 제시된 표절률은 특정 프로그램에 의한 결과이며, '통상적으로' 혹은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으로 공감하기
    2022-08-12
  • 영화 '한산' 속 안성기가 열연한 어영담은 누구?
    관객 수 5백만 명을 돌파한 영화 '한산'에서 배우 안성기가 열연한 광양현감 어영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1532년 태어난 광양현감 어영담은 임진왜란 당시 60세의 노장으로 수로향도(물길을 분석해 전략을 짜는 직위), 중부장 등의 역할을 맡아 여러 해전을 승리로 이끄는 데 공을 세웠습니다. 특히, 육지에서 사용하던 전술이었던 학익진을 처음으로 해전에서 펼쳐 압도적 승리를 거둔 한산대첩에서 적군을 유인하는 역을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호남을 이제까지 보전하게 된 것은 어영담의 힘에 의지하지 아니한 것이
    2022-08-12
  • "음악 교육과정에서 국악 사라질 위기"..국악인 '우려'
    국악인들이 학교 교육에서 국악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는 오늘(12일) 광주교육대학교 앞에서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국악 가이드라인이 전면 삭제됨에 따라 학교 교육에서 국악이 사라질 위기에 놓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교육부가 "파행적으로 개발 중인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작업을 즉각 중단시키고 관리ㆍ감독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오직 국악만 가르치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교육에서 국악이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한 외침일 뿐"이라며 "편향
    2022-08-12
  • 공군 F-4E 전투기 1대 서해상으로 추락..조종사 2명 탈출
    서해상으로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했지만, 조종사 2명은 무사히 비상 탈출했습니다. 공군은 오늘(12일) 낮 12시 20분쯤 F-4E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인 사고기는 F-4E 팬텀 기종으로, 사고 당시 조종사 2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사고기는 오늘 오전 11시 41분쯤 경기 수원기지를 이륙해 임무 수행 후 귀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종사 2명은 비상 탈출해 성공해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공군은 밝혔습니다. 공군은 "현재까지 확인된 민간 피해는 없는 것
    2022-08-12
  • 광주교사노조 "교육감 선거 보은 인사..'인사 참사'"
    교사노조가 지난 11일 발표된 광주시교육청 교원 인사에 대해 '인사 참사'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광주 교사노조는 오늘(12일) 성명을 내고 이정선 교육감이 "법령을 위반하면서까지 무리한 인사를 단행했다"며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 감사기관에 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는 "교육공무원법은 '직위에 임용된 날부터 1년 이내에는 다른 직위에 임용하거나 근무지를 변경하는 인사 조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이번 인사에서 직무를 맡은 지 6개월 밖에 안 된 인사 3명이 직무를 옮기게 됐다"고 지적했습니
    2022-08-12
  • 치매 노모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아들 법정구속
    치매를 앓는 80대 어머니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다가 죽음에 이르게 한 40대 아들이 법정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혁 부장판사)는 존속유기치사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부산 사상구 자택에서 80대 노모 B씨를 돌보지 않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치매를 앓았던 B씨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등 거동이 불편했으며, 방 안에서 홀로 누워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함께 살던
    2022-08-12
  • '고교 답안 유출' 수사 마무리..학생 2명 검찰 송치
    경찰이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답안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학생 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공동주거침입, 업무방해,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광주 모 고교 2학년 A군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교무실에 침입한 뒤 교사들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설치해 2학년 1학기 중간·기말고사 시험지와 답안지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시험 직후 답안이 작성된 커닝페이퍼를 발견한 동급생의 신고로 결국 덜미가 잡
    2022-08-12
  • 밭일하러 나간 뒤 실종된 70대 숨진 채 발견
    밭일을 하러 나간 뒤 실종됐던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 장성군 삼서면의 한 수로에서 72살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 반쯤 밭일을 하러 나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A씨의 텃밭 근처 수로에서 A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밭에서 일하던 A씨가 발을 헛디뎌 수로로 미끄러지면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2
  • 한빛 3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쳤다..발전 재개
    한빛원전 3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12일) 한빛 3호기가 제 18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11일 밤 11시 45분부터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 3호기는 지난 3월 22일부터 143일간 진행된 법정 검사를 통해 원전원료, 증기발생기 및 전력 설비를 교체했습니다. 한빛원전 측은 다시 발전에 들어간 한빛 3호기의 증기발생기 성능 확인시험을 마친 뒤 오는 15일 최대 출력까지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2022-08-12
  • 신천지 이만희, '방역 방해' 무죄..횡령은 유죄 확정
    정부의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횡령 혐의는 인정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오늘(12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총회장의 상고심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확정했습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0년 2월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시기에 방역당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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