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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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코스모스 꽃길·억새 장관을 한 눈에!
    다음 달이면 코스모스로 물든 영산강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는 북구 신촌동 극락교에서 서구 서창동 서창교까지 왕복 10km 구간에 코스모스 꽃길 조성을 위한 씨 뿌리기 작업을 마쳤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앞으로 제초 작업과 밀식묘 솎아주기, 순지르기, 물 주기 등 작업을 거쳐 영산강 제방 도로 갓길 구간 코스모스 꽃길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코스모스 꽃길은 다음 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푸른도시사업소는 또 올해부터 서창들녘
    2022-08-11
  • 전남도,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점검
    전라남도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긴급 대처상황 보고회를 갖고,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8일부터 수도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취약지구 점검 등 긴급 대책을 추진합니다. 기상청은 오늘(11일) 밤부터 12일 오전 사이 전남 전역에 20~80mm가 비가 내리고, 영광, 장성 등 전남북부 일부 지역에는 120mm 이상의 큰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16일부터 17일 사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도내 전역에 내릴 것으로 예상
    2022-08-11
  • 장애인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 오는 18일 광주서 첫 개관
    광주광역시에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8일 광주시 풍향동에 있는 광주교육대학교에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시설인 제1호 반다비체육센터가 개관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반다비체육센터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최 이후 수립된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정책 중 하나로, 장애인 우선 이용이 원칙입니다. 오는 18일 열리는 개관식에는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을 비롯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등이 참석
    2022-08-11
  • 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 2,630억 원 주거지원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들의 주거 지원에 2,630억 원을 투입합니다. 현대산업개발은 광주 화정아이파크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다시 짓기까지 필요한 61개월 동안 무이자로 세대당 전세자금 1억 1천만 원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지원비 1천억 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630억 원을 투입해 입주예정자들의 중도금 대출액을 먼저 대위변제해 아이파크 계약으로 인해 추가 대출이 막히는 상황을 막기로 했습니다. 계약해지를 원하는 입주예정자에게는 10월 안에 해지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마련해 분양가의 10%
    2022-08-11
  • 전남도, 외제차 빌려타는 '얌체 체납자' 잡았다
    전남도가 고급 외제차를 빌려 타는 '얌체 체납자' 14명에 대해 리스보증금 1억 8천만 원을 압류 조치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들의 체납액은 2억 원에 이르며, 그동안 압류, 공매 등 체납 처분을 회피하기 위해 본인 명의 차량을 취득하지 않고 리스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로 순천에 사는 A씨는 7,300만 원을 체납하면서 벤츠 차량 2대를 보증금 1억 원, 월 리스료 600만 원을 내고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400만 원을 체납한 목포 B씨는 보증금 2,600만 원, 월 리스료 200만 원을 지불하고 리스차
    2022-08-11
  • 서울 구례학사 폭우 피해..구례군의회 현장 점검
    구례 지역 서울 유학생들이 생활하는 서울 구례학사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구례학사는 지난 8일부터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 때문에 인근 도림천이 범람하면서 지하 1층과 2층의 관제실과 소방장치 등이 침수됐습니다. 이로 인해 지상 2층부터 7층까지 승강기와 수도, 인터넷 등이 작동을 멈췄습니다. 지금은 긴급 복구를 마치고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례군의회는 구례학사 현장점검에 나서 복구와 재발방지를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례학사는 고 홍원표 박사를 비롯한 구례 출신 출향 인사
    2022-08-11
  • 만수위 소양강댐 2년 만에 수문 개방..역대 17번째
    한강 수위 조절에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 강원도 춘천의 소양강댐이 2년 만에 수문을 개방하고 물을 방류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는 오늘(11일) 오후 3시를 기해 5개의 댐 수문을 차례로 개방하고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이어진 중부지역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방류 직전 소양강댐의 수위는 제한 수위(190.3m)에 근접한 189m까지 높아진 상태였습니다. 수문 개방으로 초당 600톤의 물이 방류되기 시작했으며 유입량에 따라 최대 2,500톤까지 방류가 가능합니다. 이번 수문 개방은 지난 2020년 8월 5일 이후
    2022-08-11
  • 전남도, 5급 이하 공무원 후속 인사 단행
    전남도가 오는 12일 자로 팀장급(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후속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상위 직급으로의 승진과 퇴직 준비교육(공로연수), 조직신설, 직무파견 등에 따른 승진과 전보인사로, 인사 규모는 팀장급(5급) 123명, 6급 이하 378명 등 모두 501명입니다. 승진인사는 개인별 승진후보자명부 순위,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팀장급 28명과 6급 이하 165명 등 193명이 승진자로 결정됐습니다. 전보인사는 개인별 업무역량을 고려하고, 해당 실국장 의견, 개인이 신청한 희망부서 및 개인고충을
    2022-08-11
  • '만 5세 입학' 이어 '초등전일제'도 반발 잇따라
    교육부가 '만 5세 입학'을 사실상 철회한 가운데 초등학교 돌봄 시간을 저녁 8시까지 연장하는 '초등전일제'에 대해서도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9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방과후 과정을 확대하는 '전일제학교'를 내년부터 시범 운영하고, 2025년부터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맞벌이 학부모들을 위해 초등 돌봄교실 운영시간을 올해는 저녁 7시, 내년에는 저녁 8시까지로 늘리는 대신,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담 운영체제를 마련해 학교와 교원의 업무를 최소화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교원
    2022-08-11
  • 가세연 김용호, 조국 등 명예훼손 혐의 '징역 8개월'
    연예부 기자 출신의 유튜버 김용호 씨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신성철 판사는 지난 2019년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 전 장관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조 전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해당 영상에서 조 전 장관이 한 여배우를 후원하며 특정 작품이나 광고에 출연하도록 했고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도 동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이를 근거가 없는 허위 주장
    2022-08-11
  • 만취 상태로 선박 운항 50대 선장 붙잡혀
    만취상태로 선박을 몬 50대 선장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오늘(11일)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50대 선장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난 10일 밤 8시쯤 전남 목포시 달리도 인근 해상에서 37톤급 선박 한 척이 음주상태로 운항하고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해당 선박에 타고 있는 선장 A씨를 붙잡아 음주측정을 실시했고 그 결과 0.045%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측정됐습니다. 해사안전법상 음주운항 단속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입니다.
    2022-08-11
  • '정원 초과 배 운항·출입금지 섬에서 낚시' 무더기 적발
    승선 정원을 초과해 어선을 운행하고 출입이 금지된 섬에서 낚시를 한 선장과 낚시객들이 해경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밤 8시 50분쯤 전남 진도군에서 승선 정원을 초과한 낚시어선을 운항한 선장과 그 어선을 타고 출입이 금지된 섬에 들어가 낚시를 한 낚시객 등 20명을 적발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낚시어선은 9톤급으로 승선정원이 22명이지만, 24명이 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배를 탔던 승객 19명은 출입이 금지된 병풍도에 무단으로 들어가 낚시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8-11
  • "비 좀 왔으면, 사진 잘 나오게" 김성원 의원 사과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1일) 오전 당 소속 의원 40여 명 등과 함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침수 피해 지역에서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번 복구 작업은 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 후 첫 공개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복구 작업을 하던 중 김 의원이 부적절한 말을 하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촬영된 영상 속에서 김 의원은 고무장갑을 착용하면서 옆에 있던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
    2022-08-11
  • '뇌물수수 혐의' 김학의 전 차관, 무죄 확정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대법원의 두 번째 판결에서 무죄를 최종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오늘(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차관의 재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전 차관은 지난 2013년 '별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후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처벌을 받지 않게 됐습니다. 김 전 차관이 지난 2000~2011년 사업가 최 모 씨로부터 현금과 상품권 등 약 5,100만 원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 1심 재판부는
    2022-08-11
  • 무등산수박이 비싼 이유는? | 핑거이슈
    아는 사람은 많아도 먹어 본 사람은 드물다는 전설 같은 이 과일. 무게 25Kg에 28만원짜리 수박이 있다? 과일계의 명품, 게다가 리미티드 에디션인 ‘무등산 수박’! 광주를 대표하는 여름철 특산물이지만 광주 사람들도 찾아 먹기 어려운 전설 같은 과일이야. ‘무등산 수박’은 이름처럼 무등산 자락, 해발 300m이상 경사지에서만 자라. 그 안에서도 경작 조건이 맞는 지대를 찾기가 어렵고, 비닐하우스가 아닌 자연 그대로의 땅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날씨와 강수 영향을 많이 받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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