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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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초대석]김갑수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장
    여름 휴가철을 맞아서 지역 축제나 공연장을 찾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요. 색다른 공연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뮤직 축제 못지않게 느낄 수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으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오늘 국립남도국악원 김갑수 장악과장에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남도 국악원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기관인데요. 아쉽게도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이 국립남도국악원부터 소개를 해주실까요? ▲김갑수 장악과장: 저희 국립남도국악원은 2004년에 전남 진도에 개원을 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음악기관입니다
    2022-08-03
  • 김영록 전남지사, 국회 방문해 반도체 등 지역현안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3일)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반도체 등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환 정책위 의장, 박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광주·전남 상생1호 협력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해 "반도체 생산시설의 수도권 집중화를 막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광주·전남에 특화단지가 꼭 조성되도록 지원해달라"며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시 정부 차원의
    2022-08-03
  • 대만 주변서 우리나라 국적기 100여 편 운항 차질 불가피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한 반발로 대만 주변에서 군사훈련을 계획하면서 우리나라 국적 항공기 100여 편의 운항에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3일) 중국이 지정한 비행금지구역을 통과하는 국적 항공기 100여 편의 운항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지정한 비행금지구역 유효 시간은 4일 정오(현지시각)부터 7일 정오까지로, 아직까지는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6개 해·공역에서 실탄사격을 포함한 군사훈련을 할 것이라며, 항공기와
    2022-08-03
  • "여수 이야포 미군 폭격사건을 아시나요?"..72주년 추모제
    6.25 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한 이야포 미군 폭격사건 72주년 추모제가 전남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추모제는 여수시 남면 이야포 평화공원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비 제막식과 유족 증언 영상 상영, 시립국악단의 '씻김굿'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인사말에서 "이야포 미군 폭격사건은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발생한 현대사의 비극"이라며 "하루 빨리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진실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심명남 위령사업 추진위원장은 "이야
    2022-08-03
  • 김영록 전남지사,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
    김영록 전남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2년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평가에서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김 지사는 선거 기간에 미래 100년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행복 최우선이라는 철학을 반영해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라는 비전과 8개 분야, 63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약속대상 평가위원들은 평가항목인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 명확성 등 5개 지표를 비롯해 지자체장의 철학 및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에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3일) "민선 8기 공약이 좋은 결과를
    2022-08-03
  • 광주 광역·기초의원 "경찰국 신설 취소해야"
    국민의힘을 제외한 광주 광역·기초의원들이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설치 취소를 요구하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의원과 진보당·무소속 등 5개 자치구의회 의원은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중립성·독립성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경찰국 설치를 즉각 취소하고 경찰 개혁방안을 전면 재논의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경찰국 신설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 정권의 입맛에 맞춰 수사를 자행하던 과거 공안 통치로 회귀하겠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2022-08-03
  • 강제징용 피해자 측 "외교부 의견서로 신뢰 파탄..민관협 불참"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외교부의 대법원 의견서 제출로 신뢰 관계가 파탄 났다며 민관협의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난달 26일 외교부가 미쓰비시중공업 근로정신대 강제노역 피해자 양금덕·김성주 할머니의 상표권·특허권 특별현금화 명령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 외교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한 반발입니다. 일본제철·미쓰비시중공업·후지코시 강제징용 피해자 지원 단체와 법률대리인은 오늘(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
    2022-08-03
  • 전남도, 8월 추천 관광지로 신안 분계 등 3곳 선정
    전라남도가 고흥 남열해돋이와 완도 명사십리, 신안 분계 등 해수욕장 3곳을 8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해수욕객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 시기에 불어오는 남동풍 때문에 서핑의 성지로 알려져 있으며, 해송 숲과 어우러진 800여 m의 모래사장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곰솔 숲 덕에 최고의 피서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안전과 친환경 조건을 갖춘 해수욕장으로 인정받아 블루플래그 국제 인증을
    2022-08-03
  • 고흥 득량만에 해파리 극성, 한달 간 624t 구제
    수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이면 전남 고흥 득량만에 출몰해 극성을 부리는 해파리 때문에 어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된 득량만 일대에서 보름달물해파리 624t을 구제했습니다. 보름달물해파리 개체 수는 높아진 수온 때문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3% 증가했다고 군은 밝혔습니다. 득량만에서는 지난 6월부터 100㎡당 144마리까지 보름달물해파리가 발견돼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독성은 약하지만, 어획물과 섞여 상품 가치를 떨어뜨리고
    2022-08-03
  • 기숙사 안전점검 나선 박순애, 학제개편 질문에 '묵묵부답'
    기숙사 안전 점검을 위해 광주를 찾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제개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박 부총리는 오늘(3일) 광주 서석고등학교를 찾아 기숙사 스프링클러 설치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설치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전국 947개 초ㆍ중ㆍ고등학교 기숙사 1,278개 동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박 부총리는 "기숙사는 다수의 학생이 야간에도 생활하는 공간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에 취약"하므로 "모든 기숙사,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겠다"고 밝
    2022-08-03
  • 인권위 "정신의료기관 입원 환자 통신 제한시 절차 지켜야"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의 전화 사용을 제한하면서 관련 내용과 사유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것은 인권 침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전남의 한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가 4개월여 동안 통신의 자유를 제한당했다며 제기한 진정 사건을 심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진정인 A씨는 지난해 3월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한 뒤 4개월 가까이 휴대전화와 공중전화 이용을 제한당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의료기관 측은 진정인이 폭력적 언행을 보이며 의료진에게 위협을 가해 치료 차원에서 통신을 제
    2022-08-03
  • 골목길에서 부부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50대 검거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도망친 5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오늘(3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정읍시 연지동의 한 골목길에서 40대 B씨와 그의 아내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 등은 목과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차를 타고 달아났지만, 뒤쫓아온 경찰과 고속도로 추격전 끝에 1시간 30여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붙잡히기 직전 자해를 시도해 병
    2022-08-03
  • 새내기 해경, 기도 막힌 남성 응급처치로 살려 '화제'
    새내기 해양경찰이 식당에서 기도가 막혀 위급한 상황을 맞은 남성을 응급처치 해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미담의 주인공은 올해 1월 신규 임용된 목포해양경찰서 서산파출소 소속 29살 우인혁 순경입니다. 그의 선행은 함께 근무하고 있는 동료 직원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우 순경은 지난달 19일 낮 1시쯤 목포에 있는 한 식당을 방문했다가 옆 자리에 있던 A씨가 목에 음식물이 걸려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가족과 함께 식사 중이던 우 순경은 A씨가 갑자기 목을 부여잡고 밖으로 나가는
    2022-08-03
  • 만취운전하다 도주한 경찰관, 근무 경찰서 주차장에서 검거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주한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주차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경사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성동구의 아파트에서 차량을 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강남경찰서 주차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99%로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직위를 해제하고 자세한 음주운전
    2022-08-03
  • [영상]'모세의 기적' 추돌사고 부상자들, 30분 만에 이송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부상자들은 사고 현장을 지나던 주변 운전자들의 협조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 26일 낮 12시 39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취적터널 부근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승용차가 1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4살 심모 씨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사고 여파로 일대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지만, 주변 운전자들은 차량을 양 옆으로 붙여 구조대에게 길을 터줬습니다. 그 덕분에 구조대는 신고 접수 20분만에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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